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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CT 촬영 전날 홍게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조영제 CT 검사 전에는 검사 4시간 전부터 금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검사 전날 저녁 식사로 홍게를 드신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조영제와 특정 음식 간의 알레르기 반응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홍게 섭취로 인한 알레르기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검사 전 의료진에게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지 꼭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걱정되신다면 검사 당일 병원에 일찍 도착하셔서 의료진과 상담 후 검사 진행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홍게 섭취 때문에 검사를 미룰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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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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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하는데 임신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성기의 맨살 부분으로 비비는 성행위를 통해 임신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직접적인 삽입이 없었고 사정도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정자가 질 내로 들어갈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월경 예정일에 맞춰 이상 증상 없이 출혈이 있었다면, 정상적인 생리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착상출혈로 인해 갈색 혹은 핑크빛 묽은 혈액이 소량 나오는 것이 특징인데, 생리혈과 같이 시간에 걸쳐 빨간 혈액이 나왔다면 월경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여성분이 불안감을 호소하신다면 가정용 임신진단키트로 테스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었던 성관계 이후 14일이 지났다면, 소변 검사로도 임신 여부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가벼운 두통이나 어지러움은 생리 전후의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성관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피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파트너와 개방적으로 대화하며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산부인과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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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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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도 ct처럼 복부 전체를 볼 수 있는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전신MRI 검사를 통해 복부 장기를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전신MRI는 간, 담낭, 췌장, 신장 등 복부 내 주요 장기를 한 번에 촬영하므로, 복부CT와 유사한 정보를 제공합니다.CT에 비해 방사선 피폭이 없고 연부조직 대조도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체내 금속물질이 있거나 폐쇄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MRI 촬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은 저선량 방식으로도 시행 가능하므로, 방사선량을 최소화하며 복부 장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CT는 고위험군에서 대장암 선별 목적으로 흔히 시행되며, 최근 저선량 방식이 많이 도입되고 있어 피폭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심장CT 시행 이후 시간 간격을 충분히 두었다면, 복부CT로 인한 방사선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입니다.다만 단순히 건강 확인 목적이라면 복부 초음파 검사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초음파는 방사선 피폭 없이 간, 담낭, 췌장, 신장의 이상 소견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어떤 검사를 선택하실지 건강 상태, 암 발병 위험도, 비용 등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검진 결과가 궁금하시겠지만 마음은 평안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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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ct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PET CT는 암의 진단과 병기 설정, 재발 여부 확인 등에 유용한 검사법이지만, 암 선별 목적의 초기 검진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 이유는 첫째, PET CT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기에 피폭량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 목적으로 시행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암 발병 위험성이 낮은 일반인에게 선별 목적으로 PET CT를 시행하는 것은 위험 대비 효용성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둘째, PET CT는 암 특이도가 다소 낮아 위양성이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염증이나 감염 등 암 이외의 병변에서도 FDG 섭취가 증가할 수 있기에, 불필요한 조직검사나 추가 검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PET CT는 암이 의심되거나 기존에 암 진단을 받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반인에 대한 암 선별 목적의 초기 검진으로는 저선량 CT나 MRI, 초음파 등의 영상 검사가 권고되고 있습니다.물론 검사법 선택은 개인의 암 발병 위험도, 증상, 신체 조건 등에 따라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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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근력운동시 이용하는 무릎 보호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무릎 보호대는 운동 시 무릎 관절을 압박하여 안정성을 높여주고,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를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원리로 무릎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무릎 관절 압박: 보호대가 무릎 관절을 적절히 압박하여 관절의 안정성을 높입니다.무릎 주변 근육 지지: 보호대가 무릎 주변 근육을 지지해주어 근육의 떨림을 줄이고 운동 시 근육의 효율을 높입니다.인대 지지: 무릎 보호대가 무릎 인대를 지지해주어 인대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무릎 연골 보호: 보호대로 인해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감소하여 연골의 마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다만, 무릎 보호대의 착용이 모든 부상을 예방해주는 것은 아니므로, 정확한 자세와 적절한 강도의 운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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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앞에서 큰 소음을 내면 청력손실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기의 청각 발달에 있어 강한 소음은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이고 짧은 시간 동안의 노출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는 아기 귀 가까이에서 큰 소음이 나는 행동은 피하시고, 청소기 소리 등 강한 소음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와 소음원 사이 거리를 두고, 소음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청각 발달이 걱정되신다면 이비인후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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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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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습관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습관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생활습관: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1.5~2L 정도)금연 및 절주정기적인 신장 기능 검사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 관리식습관:저염식 (하루 나트륨 섭취량 2,000mg 이하)단백질 적정 섭취 (체중 kg당 0.8g 정도)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섭취인스턴트 식품, 가공식품 줄이기운동습관: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이상)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적정 강도로 운동하기근력 운동으로 근육량 유지하기이와 함께 처방받은 약물은 의사 지시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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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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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재빠르게 이동할 경우 부정적인 영향?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기를 안을 때는 머리를 받쳐주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가끔 실수로 아기를 휙 움직인 경우에 뇌 발달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낮습니다.아기의 뇌는 매우 가소성이 높아 일시적인 충격에 의해 영구적인 손상을 입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시각계의 발달은 생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이뤄지므로, 간헐적으로 빠른 움직임에 노출되었다고 해서 시력 발달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다만 아기 돌보기의 기본은 부드럽고 예측 가능한 움직임을 통해 안정감을 주는 것입니다. 평소에 아기를 조심스럽게 다루려 노력하되, 가끔 실수가 있더라도 너무 불안해하거나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아기를 돌보는 과정에서 완벽을 기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실수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는 부모님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소중하지요.유모차 이동 시에는 가급적 천천히 움직이고 지나친 방향 전환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지만, 간혹 빠르게 움직였더라도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전한 이동 수단을 활용하고 아기의 상태를 수시로 살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아기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건강과 정서 모두에 신경 써주시는 점 매우 잘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아기와 교감하며 사랑으로 돌봐주시길 바라며, 모든 과정이 엄마와 아기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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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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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귀를 못알아듣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상대방의 말을 인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증상은 중추청각처리장애(CAPD)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CAPD는 귀 자체의 문제가 아닌 뇌에서 청각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CAPD는 말소리는 정상적으로 들리지만 단어나 문장의 의미 파악이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소음 상황에서 듣기 어려움, 복잡한 지시 수행의 어려움, 쉽게 산만해지는 경향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청각처리능력 평가(AP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AP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을 권해드립니다.만약 CAPD로 진단된다면 증상 호전을 위한 체계적인 청능재활치료를 받게 됩니다. 소음 하 말소리 변별 훈련, 언어 기억력 증진 훈련 등을 꾸준히 병행하면 일상생활의 의사소통 능력이 많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CAPD가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일시적 집중력 저하나 심리적 요인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담 치료나 인지 훈련 등의 접근이 도움될 수 있겠죠.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위축되고 소외감을 느끼실 수 있겠지만, 적절한 치료와 주위의 배려만 있다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 재활을 통해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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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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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로 인한 반깁스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반깁스로 고정한 상태라면 발이 어느 정도 움직이는 것은 정상입니다. 깁스 내에서 약간의 움직임이 있더라도 골절 부위에 큰 무리는 가지 않습니다.다만 발이 심하게 돌아가거나 깁스에 눌려 통증이 있다면 깁스를 다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깁스의 경우 통깁스보다는 고정력이 약할 수 있기에, 압박으로 인한 불편감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발을 딛는 것은 골절 부위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깁스 착용 중에는 목발이나 휠체어 등을 활용하여 체중 부하를 피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서서히 체중 부하를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불편하시더라도 회복을 위해 잠시 인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깁스 착용 중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씩 나아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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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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