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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확장기를 자주 끼면 코가 커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코에 장기간 이물질을 착용하면 코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강확장기를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코 크기가 커지는 부작용은 매우 드뭅니다. 비강확장기는 코 안쪽 공간을 넓혀주어 숨쉬기를 편하게 해주는 의료기기로, 코 크기 자체를 변화시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리한 힘으로 끼거나 오랜 시간 착용할 경우 코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강확장기 사용으로 코 크기가 커졌다고 느껴진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사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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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를 했는데 간수치 때문에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 수치(간 효소)가 정상 범위보다 높은 경우 간 손상이나 질환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AST(SGOT)와 ALT(SGPT)라는 두 가지 간 효소 수치를 확인하는데, 정상 범위는 대략 AST 10-40 U/L, ALT 7-56 U/L입니다. 140 U/L는 정상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간 수치 상승의 원인은 다양하므로(바이러스성 간염, 지방간, 알코올성 간질환, 약물 유발성 간 손상 등)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정기적으로 간 수치를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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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과 아스피린을 처방받아 같이복용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계속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장기간 아스피린을 복용해오셨다면, 갑작스럽게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스피린은 혈전 생성을 억제하여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어 왔기 때문입니다.다만 최근에는 아스피린의 장기 복용이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저용량 아스피린 요법의 적용 기준이 보다 엄격해지는 추세입니다.심혈관 질환의 고위험군(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등의 기왕력이 있거나 다발성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이 아니라면, 일차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투여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또한 고령이거나 위장관 출혈, 뇌출혈 등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도 아스피린 사용의 이점과 위험을 신중히 평가해야 합니다.따라서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약물 요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스피린 중단이 결정된다면 점진적으로 감량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아스피린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심혈관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균형잡힌 식단, 규칙적 운동, 금연, 체중 관리 등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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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가 많이 부었을 때 완화시키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편도선이 부었을 때는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로 인해 쉬기 어렵다면, 가급적 편도선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증상 완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따뜻한 물로 자주 가글하기: 소금물이나 약용 가글제를 미지근한 물에 희석해 하루 수차례 가글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차가운 음식 섭취하기: 아이스크림이나 냉음료 등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편도선 부종과 통증이 일시적으로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부드러운 음식 섭취하기: 딱딱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죽이나 미음 등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진통제 복용하기: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과 발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편도선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므로,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한 경우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업무 일정을 조정하거나 휴가를 내어서라도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치할 경우 편도 농양이나 인두 뒤공간 감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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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란트한 곳 옆이 찬물먹을때 이가 시리던데 인플라트에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인플란트 치아 주변으로 시린 증상이 발생하는 것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인플란트 주위염: 인플란트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시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강 위생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인플란트 보철물의 적합도가 떨어질 때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교합 이상: 인플란트 보철물의 교합면이 잘 맞지 않아 과도한 힘을 받게 되면, 주변 치아에 부담을 줘 시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치경부 마모/침식: 잇솔질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치아를 악물고 갈아서 치경부 마모가 생기면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법랑질 침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수염: 인접한 자연치에 충치나 외상으로 인해 치수 손상이 있다면 온도 자극에 민감해져서 시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따라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치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과의사가 치근단 방사선 사진이나 교합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처치 방향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인플란트 주위염이 의심된다면 치석 제거와 소파술 등을 시행하고, 필요시 항생제를 처방합니다. 교합 조정이나 마모된 치아에 대한 충전 치료 등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구강위생 관리, 치실 사용, 정기 검진 등을 통해 인플란트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개인에 맞는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해 치과 의사, 치과 위생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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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따끔거리고 침 삼킬 때 힘든데 완화 방법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목의 통증과 따끔거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자극, 감기, 알레르기, 역류성 식도염, 만성 인후두 염증 등이 원인일 수 있죠. 물과 가글 외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따뜻한 차 (생강차, 꿀차 등) 마시기목에 따뜻한 찜질 해주기가습기 사용하여 실내 습도 유지하기목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매운 음식, 담배, 술 등 피하기충분한 수면 취하기증상이 자주 재발한다면 만성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정밀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만성 인후두염 등의 질환은 생활 습관 교정과 약물 치료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원인 물질을 찾아내고 회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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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사메타손0.5mg 2알을 먹고 ct 조영제 촬영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덱사메타손은 CT 촬영 전 조영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일반적으로 CT 촬영 전 12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므로, 42시간 전 복용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덱사메타손을 복용한 후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거나 지병이 있는 경우에는 촬영 전 의사나 방사선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영제 부작용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MRI 등 다른 검사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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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가 3일동안 심하게 지속되다가 진정되고 있는데 병원을 가야핳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두드러기가 호전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3일 이상 지속된 경우라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두드러기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때로는 알레르기나 다른 질환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면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가까운 피부과나 내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드러기가 재발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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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골화증(DISH) 이라는 진단?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골화증(DISH)은 척추 인대와 주변 연부조직의 골화를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고령, 비만, 당뇨병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지만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DISH와 추간판 탈출증, 아킬레스건 파열의 직접적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 질환이 공통적으로 퇴행성 변화와 관련되어 있고, 고령에서 호발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발생 기전을 공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는 척추 추간판, 인대, 건 등 전신의 결합조직에 영향을 미칩니다.만성 염증과 면역 반응의 변화가 여러 퇴행성 질환의 발생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대사 이상이나 전신 호르몬 변화 등도 골격계 퇴행을 촉진시킬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DISH가 희귀 질환이고 발병 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에, 연관성을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DISH로 인한 척추 강직과 통증이 있다면 진통제, 물리치료, 스트레칭 등의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골화 부위의 골절이나 척추관 협착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정기적 영상 검사를 통한 경과 관찰과 함께, 치료 계획에 대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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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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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성 어지럼증 누워있을시 호전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경추성 현훈은 경추 주변 근육 긴장, 척추 불안정성, 척추 관절 변형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세 변화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는데, 누워있을 때보다 앉거나 서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중력의 영향: 앉거나 설 때는 경추에 가해지는 중력 부하가 커져 경추 주변 근육과 인대에 긴장이 증가합니다. 이로 인해 경추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현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경추 정렬 변화: 바로 선 자세에서는 경추의 전만곡이 강조되고,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는 경추 전만이 소실되며 주변 연부조직에 부담이 증가합니다.혈액 순환 변화: 누운 자세에서는 경추 주변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지만, 기립 시에는 중력에 의해 정맥 환류가 원활하지 않아 현훈이 생길 수 있습니다.따라서 바른 자세 유지, 경추 주변 근육 스트레칭, 물리치료 등을 통해 경추 안정성을 높이고 통증 및 현훈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 등의 약물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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