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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먹으면 담도암에 걸릴 확율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민물고기 섭취와 담도암 발생 위험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민물고기 섭취가 담도암의 주요 원인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담도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알려져 있습니다:만성 담낭 질환: 담석, 담낭염, 담낭 용종 등기생충 감염: 간흡충, 간질 등선천성 담도 기형: 담관 낭종, 담도 폐쇄증 등만성 간 질환: 간경변, 간염 등비만, 당뇨병 등의 대사 질환흡연, 음주 등의 생활습관일부 연구에서는 오염된 민물고기에 존재하는 기생충(간흡충 등)이 담도암 발생과 연관이 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특정 지역의 제한된 사례이며, 적절히 조리된 민물고기의 일반적인 섭취가 담도암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는 부족합니다.담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 건강한 체중 유지, 금연, 절주 등의 생활습관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만성 담낭 질환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담도암이 의심되는 증상(복통, 황달, 소화불량 등)이 있거나 담도암의 고위험군(만성 담낭염, 담관 낭종 등)에 해당한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에 노력해야 합니다.민물고기에 국한하지 않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 방식이 각종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식단과 생활 관리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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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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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인대 부분파열 잘 낫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목 인대 부분 파열 치료 중 회복 상태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의사의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의사는 이학적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인대 회복 정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징후들은 인대가 잘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통증 감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은 좋은 신호입니다.부종 감소: 손목 부위의 부기가 가라앉는 것은 염증이 줄어들고 조직이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운동 범위 증가: 부목을 풀고 재활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서서히 손목의 운동 범위가 늘어나는 것은 좋은 징조입니다.그러나 회복 초기 단계에서는 무리한 움직임이나 힘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손목에 과도한 부담을 주면 인대 회복을 방해하고 재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따라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부목 고정 기간을 준수하고, 단계적으로 재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인대 부상 회복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치료 계획을 조정해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꾸준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손목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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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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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내시경을코깊숙이란것과도 관련이 잇는걸까여??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후두내시경 검사는 코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후두와 성대를 직접 관찰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따라서 코와 후두는 해부학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후두내시경 검사 시 코를 통해 기구를 삽입하게 됩니다.코는 후두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하므로, 코 질환이 있는 경우 후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성 비염, 비중격 만곡증, 비용종 등의 코 질환은 후두 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후두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코와 후두를 함께 진찰하고, 필요하다면 코 질환에 대한 치료도 병행하게 됩니다.선생님의 경우 후두내시경 검사 결과 성대 질환이 발견되어 약물 치료를 받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성대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코 질환에 대한 추가 평가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담당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고, 필요한 검사와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후두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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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의심되기 시작했는데 어떤 조치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탈모가 의심된다면 먼저 자가 진단보다는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의 종류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남성형 탈모(androgenetic alopecia)의 경우, 초기에는 두피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탈모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진행을 늦추고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먼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탈모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명상, 운동, 취미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균형 잡힌 영양 섭취: 비타민 B, 철분, 단백질 등이 풍부한 식단은 모발 건강에 좋습니다.두피 관리: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머리를 감고, 순한 샴푸를 사용하며,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의학적 치료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미녹시딜(Minoxidil): 외용 발모제로, 탈모 진행을 늦추고 발모를 촉진합니다.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남성호르몬 차단제로, 탈모 진행을 늦춥니다. (단, 처방이 필요합니다.)모발 이식: 심한 탈모의 경우,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조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 자체가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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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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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는 몸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액상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에 비해 유해물질 노출량이 적을 수 있지만, 건강에 무해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전자담배에도 여전히 니코틴, 프로필렌 글리콜, 글리세린 등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니코틴: 전자담배의 니코틴은 심혈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액상의 니코틴 농도가 높을 경우 그 위험이 더 클 수 있습니다.프로필렌 글리콜과 글리세린: 이들 물질은 에어로졸 형성에 사용되는데, 고온에서 분해되면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기타 첨가물: 전자담배 액상에 포함된 향료나 기타 첨가물의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간접흡연: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에어로졸에도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간접흡연의 위험이 있습니다.또한 전자담배 사용이 금연으로 이어지기보다는, 니코틴 의존을 지속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따라서 가장 건강한 선택은 궁극적으로 완전한 금연입니다. 금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의사나 금연 상담 전문가와 상의하여 니코틴 대체 요법, 금연 보조제, 상담 및 행동 요법 등 다양한 금연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계속 금연을 시도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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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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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푸코 연고 입술에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디프로피오네이트 연고(상품명: 디푸코)는 스테로이드 제제로, 주로 습진, 건선, 태선 등의 피부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구각 병변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은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았습니다.구석입술염(Angular cheilitis)은 입술 양쪽 끝의 피부가 붉어지고 갈라지며 짓무르는 질환입니다. 원인으로는 세균이나 진균 감염, 비타민 B 결핍, 철분 결핍, 타액 분비 저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감염이 동반된 경우라면 스테로이드 연고보다는 항생제나 항진균제 연고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피부 위축, 혈관 확장, 이차 감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따라서 구석입술염이 의심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 시 구강 내 칸디다 감염 여부, 비타민 및 철분 수치 등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의사 처방 없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구석입술염에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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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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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름 할 때 자꾸 점심에 먹은 음식 맛?이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소화 후 6시간이 지나도 먹은 음식의 맛이나 냄새가 역류하는 증상은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시사합니다.GERD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통증, 속쓰림, 신트림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식후 2-3시간이 지나도록 위 내용물이 역류한다면 GERD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GERD는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하부식도 괄약근의 기능 이상비만, 임신 등으로 인한 복강 내압 증가과식, 고지방식, 카페인, 알코올 등의 식습관담배,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GERD가 의심된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사는 증상과 위내시경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GERD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 치료(제산제, 위산분비억제제 등)가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또한 GERD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취침 시 상체를 높인 자세로 자기소량씩 자주 먹기육류,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 피하기GERD는 방치할 경우 식도염, 협착, 바렛식도 등의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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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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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지렁이 같은 세포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에서 가끔 흐릿하게 지렁이 같은 모습이 보이는 현상은 '비문증(floater)'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비문증은 눈의 유리체에 부유물이 생겨 시야에 그림자처럼 보이는 증상입니다. 노화로 인해 유리체가 액화되면서 콜라겐 섬유 등이 뭉쳐 생기는 현상으로, 대부분 harmless합니다.비문증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더 잘 나타납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40대 이후)근시나 눈 외상이 있는 경우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비문증은 대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사라지지만, 계속 눈에 거슬린다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지만 비문증이 심해지거나 광선 번쩍임(flashes)이 동반되면 망막 질환일 수 있으므로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비문증을 예방하거나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눈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 적절한 휴식, 균형잡힌 식사 등의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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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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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도 사실 건강에 안좋다는데 탄산 자체가 안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제로콜라에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일반 콜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주로 인공감미료와 카페인 등의 성분 때문이지 탄산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적당량의 탄산수는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탄산수는 수분 섭취를 늘리고,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지나친 탄산수 섭취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치아 손상: 탄산수의 산성도가 높아 치아 에나멜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위 자극: 탄산이 위산 역류를 유발하고 위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체중 증가: 일부 탄산수에는 당분이나 칼로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따라서 탄산수를 마실 때는 적정량을 유지하고, 가급적 무가당/무칼로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 빨대를 사용하거나 물로 입을 헹구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위 건강이 염려되신다면 탄산음료보다는 생수나 차(녹차, 허브티 등)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이 있는 분들은 탄산 섭취를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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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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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산부 소독약 궁금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포비돈 요오드는 소독제로 널리 사용되지만, 임신 중에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약물입니다. 포비돈 요오드는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어, 태아의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소변 검사 시 소량의 포비돈 요오드를 피부에 도포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를 통한 요오드 흡수량은 매우 적으므로, 일회성 사용으로 인한 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신 중에는 불필요한 약물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소변 검사 시 포비돈 요오드 대신 클로르헥시딘과 같은 다른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멸균 식염수로 깨끗이 닦아내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과산화수소의 경우, 피부 소독제로 사용 시 임신부에게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상처 소독 시에는 과산화수소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과산화수소가 상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임신 중 약물 사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나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전문가들은 약물의 잠재적 위험과 이득을 평가하여, 임신부에게 가장 적합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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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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