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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먹먹함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귀 먹먹함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귀 속 압력 변화로 인한 이관 기능 장애입니다. 이관은 중이와 코인두를 연결하는 통로로, 중이 압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감기나 알레르기로 인한 코 막힘, 급격한 고도 변화(비행기 탑승, 스쿠버 다이빙 등), 아데노이드 비대 등이 이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침 삼키기, 하품, 코 풀기 등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또한 중이염, 외이도염, 귀지 매복 등의 귀 질환도 먹먹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통, 이루, 발열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 시 약물치료나 시술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일상에서는 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면봉 등으로 귀 속을 후비는 행위는 자제하고, 수영 후에는 귀 속 물기를 잘 털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귀 세척이나 고막 마사지 등을 의사와 상담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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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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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에 고추가루같은게 박혀있는데 혈변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변에서 관찰되는 빨간 입자가 고추가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치 등 고추가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경우, 소화되지 않고 대변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고추의 껍질에는 셀룰로오스라는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화 흡수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씹는 정도에 따라 입자 크기는 다를 수 있지만, 색과 모양이 유지된 채로 배출되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또한 대변의 색과 형태가 정상이고, 복통이나 후중감 등의 다른 증상이 없다면 혈변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혈변은 대개 선홍색, 검붉은색을 띠며 대변에 섞여 있거나 덩어리를 이룹니다.그러나 지속적으로 대변에 이상이 관찰되거나, 복부 증상이 동반된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대변잠혈검사, 대장내시경 등을 시행하여 대장 질환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전반적인 건강을 위해 고추가루가 과도하게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시기를 권합니다. 또한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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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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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고 미각 이상이 있는데 당뇨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미각 이상과 다뇨는 당뇨병의 증상일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당뇨병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미각 이상은 구강 건조증, 영양 결핍, 특정 약물 복용, 구강 감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 또한 미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뇨 역시 당뇨병 외에도 과도한 수분 섭취,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 요로 감염, 방광 질환, 특정 약물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 검사를 통해 혈당을 측정하고, 필요 시 소변 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혈당이 정상 범위라면 다른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할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정신적 안정 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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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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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흉터 회복을 위해서는 습윤 환경 유지와 함께 흉터 연고의 사용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습윤 환경 유지: 메피폼 등의 밀폐 드레싱은 상처를 적절히 보호하고 습윤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흉터 형성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흉터 연고 사용: 실리콘 젤이나 실리콘 시트는 흉터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이들은 콜라겐 생성을 억제하고, 흉터의 붉은색이나 두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메피폼과 흉터 연고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흉터 연고를 얇게 바른 후 메피폼을 부착하면 흉터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는 연고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또한 흉터 관리를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도 중요합니다.햇빛 차단: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흉터 색소 침착을 예방합니다.마사지: 흉터가 어느 정도 안정화된 후에는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흉터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압박 요법: 실리콘 시트나 압박 의류를 활용한 압박 요법은 비후성 흉터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흉터 관리는 꾸준히, 장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관리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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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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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저체온증 으로 사인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작가 소설가 자문 위해 질문)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제시된 시나리오대로라면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추운 환경: 영상 4도의 날씨는 저체온증이 발생하기에 충분한 저온 환경입니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체온 저하가 급격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부적절한 복장: 반팔과 반바지 차림은 추운 날씨에 체온 손실을 가속화합니다. 피부가 직접 공기에 노출되므로 대류와 복사에 의한 열 손실이 크게 일어납니다.알코올 섭취: 알코올은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체열 손실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중추 체온조절 기능을 저하시켜 저체온증의 위험을 높입니다.젖은 옷: 물에 젖은 피부와 옷은 증발에 의한 체열 손실을 촉진합니다. 열 전도율도 높아져 체온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장시간 노출: 2~3시간 동안 위험 요인에 지속 노출되면 심부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져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2도 이하로 내려가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다만 실제 사건이라면 부검을 통해 저체온증이 사망의 직접 원인인지, 다른 요인은 없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설의 전개상 필요하다면 알코올 농도가 높아 먼저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 등을 열어 둘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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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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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몰아 자게 되면 고혈압과 당뇨의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불규칙한 수면 습관이 고혈압과 당뇨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내분비계 교란: 수면 리듬의 불규칙성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코르티솔, 인슐린, 멜라토닌 등의 호르몬 불균형은 혈압과 혈당 조절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자율신경계 불균형: 수면 부족이나 불규칙한 수면은 교감신경계를 항진시키고 부교감신경계를 억제합니다. 이는 혈관 수축, 심박수 증가,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으로 이어져 고혈압과 당뇨의 위험이 높아집니다.비만 위험 증가: 수면 부족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의 분비에 영향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식욕이 증가하고, 과식과 비만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만성 염증 상태 유발: 수면 부족은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만성 염증 상태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혈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는 것은 고혈압과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수면 시간 확보와 함께 일정한 취침, 기상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대사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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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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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후 피 묻음 만성 장염의 영향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스트레스와 장 질환, 항문 출혈 사이에는 복합적인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될 수 있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스트레스는 장 운동에 영향을 주고, 염증을 촉진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또한 만성 위염, 장염 등의 염증성 장질환도 직간접적으로 항문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장 점막의 염증과 궤양으로 인해 대변에 피가 묻어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항문 부위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치핵, 항문 열상, 직장 용종 등의 항문직장 질환에서도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출혈량이 소량이고 빈도가 잦지 않다면 위험한 상황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증상이라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내시경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운동 등이 장 건강에 좋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출혈량이 많아진다면 내과 혹은 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필요 시 약물 치료나 시술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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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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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후 부작용으로 머리속 부터 이마까지 가려워 미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염색 후 심한 가려움증은 염색약에 의한 접촉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피는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화학 물질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붓거나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선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긁으면 피부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차가운 물이나 얼음팩으로 두피를 식히는 것이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cetirizine 등)나 진정 효과가 있는 연고(카라민 로션, 후시딘 크림 등)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될 경우에는 전문의 진료가 필요합니다.내일 피부과 방문이 가능하다면, 진료를 통해 두피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 시 경구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향후에는 두피가 민감하다면 염색 전 패치 테스트를 하여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하고, 자극이 적은 염색약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색 후에는 두피를 충분히 씻어내고 보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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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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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게 햇빛 알러지가 더 많이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리피메트는 고지혈증과 당뇨병 치료제로, 주성분은 아토르바스타틴과 메트포르민입니다. 이 약물들로 인해 직접적으로 햇빛 알레르기가 유발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다만, 당뇨병 자체가 피부 감염, 가려움증 등의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은 면역 기능에 영향을 주어,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햇빛 알레르기의 원인이 당뇨병 때문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햇빛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한낮에는 직사광선 노출을 피하며, 긴 소매 옷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전문의 상담 하에 이뤄지는 것이 안전합니다.당뇨 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한 혈당 조절, 합병증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가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적절한 관리 방안을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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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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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검사상 특별히 이상이 없는데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데 원인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어지러움은 전정기관, 시각, 고유감각 등 다양한 감각 정보의 불일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 이상이 없다면 다른 원인들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귀 질환과 관련된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청력 저하가 있다고 하셨는데, 내이의 문제로 인해 어지러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양성 발작성 체위현훈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약물 부작용, 심혈관계 질환, 자율신경계 이상 등도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전정기능 저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 등을 통해 귀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심전도, 혈압 측정 등 다른 검사들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은 낙상 등의 위험과 직결되는 만큼, 원인 파악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어지러움 증상이 있을 때는 부축과 함께 안전바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 써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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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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