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한달에 1번꼴로 걸리는데 매번 병원가서 약 받아야하나요?
헤르페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만성 피부질환으로, 완치가 어렵고 잦은 재발이 특징입니다. 아쉽게도 상비약으로 관리하기는 쉽지 않은 병입니다. 물집이나 피부 궤양이 발생했을 때는 항바이러스제 연고나 알약 처방이 필수적입니다. 평상시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균형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아연, 비타민C 등의 영양제 복용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소 병변의 청결과 보습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깨끗이 씻어내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 보호막을 유지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에 주의하여 2차감염을 예방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리가 보통 주기보다 일찍나오고 하루만에 끝날수도 있는 건가요?
갑작스러운 생리 주기 변화는 여성 호르몬 불균형을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질환과 연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야간노동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리듬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과 심한 스트레스는 뇌하수체-난소 축의 기능 이상을 유발하여 호르몬 분비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불규칙하고 무월경에 가까운 양상을 보인다면 단순 스트레스 외에 다른 병적 원인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갑상선기능저하증, 조기난소부전 등의 내분비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호르몬 검사와 골반초음파 등을 시행하여 병적 상태를 감별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라면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호르몬 조절을 위한 약물치료가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불규칙한 생리로 인한 빈혈이나 자궁내막증식증 등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규칙적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등이 피로하고 통증이 심하지나 않은데 버근한 느낌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등의 피로감과 뻐근함은 근육의 긴장과 자세 유지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리치료는 이런 증상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마사지, 온열요법, 전기자극치료 등의 기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척추 정렬을 바로잡고 긴장을 풀어주는 도수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른 자세 유지와 규칙적 스트레칭이 도움 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틈틈이 몸을 풀어주는 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모니터와 의자의 높이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에서 썩은내가 난다고 하는 사람??
코에서 지속적으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만성 부비동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감기에 의해 급성 부비동염이 발생하고, 이것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만성 부비동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만성 부비동염은 코 점막의 만성 염증으로, 냄새나는 코 분비물, 코막힘, 후각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축농증은 부비동 내에 고름이 고이는 질환으로, 심한 두통, 화농성 코 분비물 등이 특징입니다. 만성 부비동염과 달리 급성으로 나타나며 때로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코냄새가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내시경 등으로 부비동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CT나 MRI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만성 부비동염이라면 항생제, 점막 수축제, 스테로이드제 등의 약물 치료와 함께 코 세척, 스팀 흡입 등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도움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약물에 반응이 없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겨드랑이 팔뚝이 많이 무겁고 아플때는
어깨와 겨드랑이 부위 살이 많고 통증이 있다면, 어깨 관절염이나 회전근개 질환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비만은 관절 에 부담을 주어 퇴행성 변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깨 주변 지방이 많으면 어깨 가동 범위가 줄어들고 근육이 약화되어 어깨 주변 조직에 염증과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우선 정형외과에서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나 초음파, MRI 등으로 어깨 관절과 회전근개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나 손상 정도에 따라 진통소염제,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관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중 감량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어깨 주변 근력을 강화하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궁근종6cm안쪽에자리잡아서.
자궁근종은 크기, 위치,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6cm 정도의 깊숙한 위치의 근종이라면 경과 관찰하면서 증상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폐경 이후에는 에스트로겐 분비 감소로 근종 크기가 줄어들고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폐경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 수술적 치료보다는 경과 관찰이 권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랫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추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통해 근종의 크기 변화와 전체적인 자궁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통증 조절을 위한 약물 치료나 고주파 치료 등 비수술적 요법에 대해서도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심하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면 수술적 치료를 재고할 수도 있습니다.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합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철분제 부작용중에 메스꺼움이 있나요
철분제 복용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은 빈혈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메스꺼움, 속 쓰림, 변비 등의 증상으로 인해 철분제 순응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철분제 종류를 바꾸어 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액상 철분제나 서방형 제제 등은 위장관 자극이 적어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철분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위장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만약 경구 철분제 복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주사제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정맥 주사를 통해 철분을 공급하면 위장관 부작용 없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사제는 전문적 시술이 필요하고 비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피부 알러지 증상이 지속된다면 알러지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철분제에 포함된 특정 성분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일 수 있으므로, 알러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적합한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될 것입니다.무엇보다 빈혈의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성 출혈, 영양 불균형, 흡수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대한 평가와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적절한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통해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권해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강질문이에여ㅠ 읽고 구체적인답변부탁해요
배꼽을 뜯는 행동은 심리적 요인에 의한 습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트레스나 불안 등의 정서적 문제로 인해 피부를 반복적으로 뜯게 되는 증상입니다. 단순한 버릇을 넘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뜯는 행동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습관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 인지행동치료나 약물치료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배꼽 주위의 피부 감염이 재발한다면 피부과 진료도 필요합니다. 피부 뜯기로 인해 상처가 악화되고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꼽 주위를 청결히 관리하고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는 등의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뜯는 행동 자체에 대한 관리와 함께 상처 부위에 대한 피부과적 치료를 병행한다면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0 (1)
응원하기
코안에 콧물이 없으면 후각을 못느낀다는 게 뭔말인가요?
콧물이 후각을 느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씀은 맞습니다. 후각 수용체는 코 상부의 후각 상피에 위치해 있지만, 냄새 분자가 수용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콧물이 필요합니다. 콧물은 냄새 분자를 용해시켜 후각 수용체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콧물에는 냄새 분자와 결합하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이것이 후각 인식에 관여합니다. 따라서 콧물이 부족하면 냄새 분자가 효과적으로 후각 수용체에 전달되지 못해 후각 감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화나 특정 질환으로 인해 코 점막의 수분이 감소하면 후각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촉각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습니다. 피부 감각은 피부 내의 감각 수용체에 직접 자극이 전달되어 인지되지만, 후각은 냄새 분자가 공기 중에서 코 점막의 수분에 용해되어 후각 수용체로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이런 후각 인식의 특수성 때문에 적절한 양의 콧물이 필요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낙지를 손질안하고먹었는데요 몸에이상없을깡요?
낙지 내장에는 모래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어 깨끗이 손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로 씻는 것만으로는 내장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두 번 정도 섭취했다고 해서 건강에 큰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모래나 이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낙지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소화기계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낙지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헹군 후 살짝 데쳐서 먹거나, 내장을 완전히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손질된 낙지를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먹고 난 후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