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리파이의 부작용or조울증과 항우울제 부작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우선,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약물 복용 후 경험하신 증상들은 약물의 부작용일 수도 있고, 기저 정신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아빌리파이(아리피프라졸)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로,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등에 사용됩니다. 식욕 증가, 체중 증가, 성욕 변화, 초조, 불면증 등이 아빌리파이의 잠재적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자살 충동은 아빌리파이의 전형적인 부작용은 아니며, SSRI 등 항우울제의 부작용이거나 조울증 등 기저 정신 질환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SSRI는 성욕 감소, 체중 변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조울증 환자에서 SSRI 사용 시 조증 삽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정확한 진단과 약물 선택을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면밀한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고, 증상 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약물 조절이나 추가적인 정신 치료적 개입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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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없는 유사성행위 임신 가능성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가임기에 성행위가 있었고, 비록 사정은 구강 내에서 이루어졌지만 손가락 삽입 과정에서 정액이 질 내로 들어갔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임신 가능성이 걱정된다면, 성행위 후 72시간 이내에 응급피임약(사후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임신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는다면 임신 검사를 해 볼 것을 권합니다.추후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피임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콘돔, 경구피임약 등 다양한 피임 방법에 대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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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생긴 티눈 치료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티눈은 발에 반복적인 압력이나 마찰로 인해 각질층이 두꺼워져 생기는 피부 병변입니다. 티눈 치료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티눈 패치나 연고 사용: 살리실산 등의 성분이 함유된 티눈 전용 패치나 연고를 사용하여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족욕과 각질 제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부드러운 숯돌이나 족질판을 이용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합니다.압박 완화: 티눈이 생기는 부위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꼭 맞는 신발을 신거나 깔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병원 치료: 티눈이 심하거나 자가 치료로 잘 낫지 않는 경우, 피부과나 정형외과에서 냉동요법, 레이저 치료, 수술적 제거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꾸준한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티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만약 티눈으로 인한 통증이 심하거나 잘 낫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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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당뇨이면서 제2형 당뇨입니다. 비만당뇨는 살을 안찌게 하면 혈당조절이 쉽다고 하는데 마른당뇨는 관리가 어렵고 조절이 잘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마른 당뇨병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체형에 따라 당뇨병의 특성과 관리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마른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보다는 인슐린 분비 능력 저하가 주된 병인으로 작용해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 부전으로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고혈당이 발생하는 거죠.따라서 식사요법, 운동요법과 함께 적절한 약물 치료가 중요합니다.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용량을 잘 조절하여 안정적인 혈당 조절을 이루는 게 관리의 핵심이에요.저혈당 에피소드가 잦다면 약제 종류나 용량의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혈당 변동 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약물을 선택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병행해야 해요.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는 게 좋아요. 혈당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 채소 위주로 구성하시고, 단백질과 좋은 지방 섭취도 적절히 해주세요.규칙적인 유산소, 근력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주고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가벼운 운동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강도와 시간을 늘려가는 게 도움될 거예요.무엇보다 혈당, 당화혈색소 수치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치료 목표에 맞게 관리하는 게 중요해요.또한 당뇨병성 망막병증, 신장병증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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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금이가거나 부러지면 무조건 붓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다리에 외상을 입은 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단순 타박상 외에 골절 등의 손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골절 여부는 다음과 같은 증상과 징후를 통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압통: 손상 부위를 눌렀을 때 뚜렷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골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부종: 골절 부위에 염증 반응으로 인해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종이 없다고 해서 골절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변형: 뼈가 부러지면서 뼈의 형태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리의 비정상적인 굴곡, 단축, 회전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골절음: 골절 부위를 움직일 때 뼈끼리 마찰에 의해 특징적인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기능 장애: 골절로 인해 다리에 체중을 싣기 힘들거나 보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하지만 증상만으로 골절을 정확히 진단하기는 어려우며, 방사선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외력에 의한 직접 손상, 고에너지 손상의 경우 골절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개방성 골절, 신경이나 혈관 손상이 동반된 경우 응급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외상 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해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처치(고정, 물리치료, 약물 등)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장기화되는 경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등 만성 통증으로 이행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 후에는 초기 대처가 중요하므로, 빠른 의료적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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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렸을 때부터 면역력을 키워주는 좋은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기의 잦은 감기는 부모님께 걱정을 안겨드리는 문제입니다. 면역 체계가 미숙한 영유아기에는 감염에 취약할 수 있지만, 적절한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모유 수유: 모유에는 다양한 면역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아기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생후 6개월까지 완전 모유수유를, 이후에도 이유식과 함께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균형잡힌 영양 섭취: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품군을 제공합니다. 특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단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적절한 위생 관리: 손 씻기, 장난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감염 노출을 줄입니다. 다만 지나친 청결은 오히려 면역 체계 발달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규칙적인 생활리듬: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면역 기능 유지에 중요합니다.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 11-14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적절한 실내 환경: 실내 공기를 깨끗이 유지하고,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합니다. 간접흡연을 피하고, 먼지 진드기 등 알레르겐 노출을 줄이는 것도 도움됩니다.예방접종: 적기에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여 감염병 예방에 힘씁니다. 또한 가족 구성원들도 독감, 백일해 등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아기의 면역력은 장기적인 노력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감기로 고생하는 시기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필요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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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목을 좌우로 돌렸을때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을 움직일 때 관절음이 들리는 증상을 '목 크래킹(neck cracking)' 또는 '목 스냅핑(neck snapping)'이라고 합니다. 이는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관절음 발생의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관절 가동 시 관절액 내 기포 형성: 목 관절에 급작스러운 압력 변화가 생기면서 관절액 내에 기포가 형성되고 터지면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인대나 건의 탄력성 변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대와 건의 탄력성이 감소하면서 관절 운동 시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근육 긴장: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경직이 있는 경우 관절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경추 퇴행성 변화: 경추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골극 형성 등으로 인해 관절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목 관절음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스트레칭이나 온열 찜질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관절음과 함께 심한 통증, 저림, 근력 약화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관절음의 빈도나 강도가 심해지거나 점차 악화되는 경우외상이나 사고 이후 갑자기 관절음이 발생한 경우필요시 방사선 검사나 MRI 등을 통해 퇴행성 변화나 디스크 문제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리치료, 운동치료, 자세 교정 등을 통해 관절음 완화와 목 건강 유지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평소 바른 자세 유지, 규칙적인 스트레칭, 필요 시 목 보호대 착용 등의 생활 습관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목의 건강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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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걸린뒤로 어지러움증상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췌장염은 급성기를 넘기고 회복기에 접어들면서도 여러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 피로감 등이 흔히 호소되는 증상이에요.급성 췌장염의 전신적 영향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자율신경계 기능이 저하되어 체위성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영양 결핍, 전해질 불균형 등도 어지러움의 원인이 될 수 있죠.췌장 주변 염증으로 인해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면서 소화불량, 구역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로 인한 현기증을 경험하기도 해요.다행히도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후유증이 호전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식사, 금주 등의 생활습관 관리가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거예요.그러나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시는 게 좋겠어요. 췌장염의 재발 가능성, 다른 기저 질환 여부 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죠.필요하다면 어지러움 완화를 위한 전정 재활 운동, 약물 치료 등을 병행할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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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로 다쳤을때 수술명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가락 깊은 베임 상처에 대한 적절한 처치 방법은 상처의 깊이, 범위, 오염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단순 창상의 경우 변연절제술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어요. 변연절제술은 상처 가장자리의 죽은 조직을 깨끗이 잘라내는 시술로,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죠.하지만 상처가 깊어 피하조직, 근육, 신경, 혈관 등이 손상되었다면 봉합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조직을 해부학적으로 잘 맞추어 봉합해야 기능적, 미용적 결과를 높일 수 있죠.또한 손가락의 운동 기능이 손상되지 않도록 힘줄, 신경 등의 구조물 손상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해요. 필요하다면 미세현미경 수술 등을 통한 정교한 봉합이 요구되기도 하죠.항생제, 파상풍 예방 접종 등의 감염 관리도 중요한 부분입니다.결국 의료진의 숙련도 있는 판단과 시술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철저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가 비용이 발생했을 수는 있겠지만, 손기능 회복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을 거예요.상처 회복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한 관리와 재활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진과 잘 상담하시고 협조하시길 바랍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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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관련해서 의학적인 견해를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산후조리원 이용 여부는 산모와 가족의 상황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의료적 관점에서 산후조리원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출산 후 초기에는 자궁 회복, 호르몬 변화, 수유 적응 등 신체적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 공급이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하지만 가정에서도 산모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모유수유에 전념할 수 있다면 자궁 회복에 큰 차이는 없을 거예요. 오히려 편안한 환경에서 가족들의 지지를 받는 것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죠.수면 부족이 일시적으로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장기적으로 산후 건강에 큰 위험 요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첫째 아이와의 분리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경제적 부담 등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에요.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시고, 정서적 지지와 실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좋겠어요.산후 우울, 유방 문제, 회음부 통증 등의 증상이 있다면 산후조리원이 아니더라도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가족과 함께 행복한 출산과 육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한 산후 생활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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