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피오카 펄 하나를 통째로 삼켰어요…ㅠ 근데 문제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타피오카 펄 하나를 통째로 삼키는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타피오카 펄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지만, 작고 부드러워 식도를 손상시키거나 기도를 막을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다만 펄이 식도에 잠시 걸려 이물감이나 경미한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물과 함께 자연스럽게 위장관으로 넘어가게 됩니다.숨쉬기가 답답한 느낌은 이물감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기도가 막혔다면 훨씬 더 극심한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날 것입니다.따라서 응급실까지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충분한 물을 마시고 안정을 취하면 불편감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러나 만약 호흡 곤란이 심해지거나, 가슴 통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자는 동안 타피오카 펄로 인해 호흡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심리적 불안감이 크다면 펄이 완전히 넘어갈 때까지 조금 더 자세를 높여 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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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결과에서 NED 와 CR은 같은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No evidence of disease(NED)와 complete response(CR)는 유사한 개념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Complete response(완전 관해)는 항암 치료 후 영상 검사나 신체 검진에서 암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치료에 매우 잘 반응하여 암이 육안적 또는 현미경적으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입니다.No evidence of disease(NED)는 치료 후 검사 상 더 이상 암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검사의 한계로 인해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따라서 NED는 CR을 포함하는 좀 더 광범위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R은 NED 중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나타냅니다.그러나 두 용어 모두 암이 치료에 매우 잘 반응하여 더 이상 암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 향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암의 재발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항암 치료 후 NED 또는 CR 판정을 받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완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암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재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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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릎이 아픈데 왜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무릎 통증과 다리 힘 빠짐 증상은 무릎 관절 내부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급성 증상이 반복된다면 반월상 연골 손상, 인대 염좌, 무릎 관절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겠네요. 심한 경우 무릎 잠김 증상이나 불안정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특별한 외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평소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 비정상적인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전신 질환에서 무릎 관절염이 나타나기도 해요.증상이 심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릎 엑스레이 검사로 골 관절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MRI 촬영으로 관절 내 구조물의 손상을 평가하게 됩니다.급성기에는 안정과 냉찜질로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게 중요합니다. 증상에 따라 소염진통제나 물리치료가 도움될 수 있고,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젊은 연령에서 반복되는 무릎 통증은 빨리 진단하고 치료하는 게 좋습니다. 관절 손상이 악화되거나 만성화되지 않도록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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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목 턱 아래부터 쇄골위 까지아픔 멍울 만져지는데 내과 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의 종괴나 압통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림프절염, 갑상선 결절, 갑상선염, 지방종, 근육 긴장 등을 고려해 볼 수 있겠네요.턱 아래 부위의 동그란 종괴라면 갑상선 종양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갑상선암의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갑상선암은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지만, 진행되면서 목의 불편감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내분비내과나 외과에 방문하여 갑상선 초음파와 필요시 조직검사를 시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도 함께 하게 될 거예요. 악성 종양이 의심된다면 추가적인 영상 검사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목의 종괴나 통증은 간과하기 쉬운 증상이지만, 악성 질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시고, 빠른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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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매인거같아요 증상 한 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연령 증가에 따른 인지 기능의 변화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일 수도 있지만, 치매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치매는 65세 이상에서 흔하지만, 50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건망증, 언어 능력 저하, 사람 얼굴 인식 어려움 등은 초기 치매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 수행에 큰 어려움이 없고, 판단력과 계산 능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다소 긍정적이네요.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인지 기능 검사와 신경심리 검사 등을 시행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최근 들어 증상이 나타났다면, 우울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2년 전 MRI 결과가 정상이었다고 하더라도, 뇌 영상 추적 검사를 통해 뇌 위축이나 뇌혈관 변화 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우선은 어머님을 설득하여 병원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인지 재활이나 약물 치료 등을 통해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치매 진단에 대한 불안감을 잘 다독여 주시고, 가족들의 관심과 지지가 큰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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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은 뭐부터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오랜 기간 약물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회 불안과 낮은 자존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포괄적이고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우선 현재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기간 약물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약물 조절이나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 치료와 함께 정기적인 심리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인지행동치료(CBT)는 사회 불안과 낮은 자존감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BT를 통해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인식하고, 이를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자조 모임이나 지지 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기술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은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명상, 이완 요법, 취미 활동 등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작은 성취에도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세요.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한 걸음씩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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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늘어났을때 카페인음료 마시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카페인은 대표적인 중추신경 자극제로, 각성 효과와 더불어 이뇨 작용이 있습니다. 즉, 체내 수분 배출을 촉진하여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인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공급과 영양소 섭취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인대 손상 회복기에는 과도한 카페인 섭취보다는 충분한 물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특히 알코올은 탈수 효과가 크고, 인대 회복에 필요한 콜라겐 합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인대 손상 시에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카페인은 알코올만큼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많은 양을 섭취하면 수분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카페인 음료를 마실 때는 그만큼 물을 더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카페인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인대 회복에 필요한 휴식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취침 전 카페인 섭취는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시험 기간이라도 가급적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인대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고, 의사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재활 운동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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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중 어지러움 토함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딸아이의 증상은 자율신경계 이상 반응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혈압과 혈당은 정상 범위로 확인되었지만, 갑작스러운 발열감, 다리 힘 저하, 어지러움,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은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자율신경계 기능 평가를 위해 다음과 같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기립경 검사: 자세 변화에 따른 혈압과 맥박 변화를 평가합니다.심전도 검사: 부정맥 등 심장 기능 이상을 확인합니다.혈액 검사: 전해질 불균형, 빈혈, 갑상선 기능 등을 평가합니다.전해질 검사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일반 혈액 검사 (CBC)갑상선 기능 검사 (TSH, Free T4)코티솔 검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분비 이상을 확인합니다.또한, 두통과 어지러움이 동반된 점을 고려하여 신경계 검사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뇌 MRI 또는 CT: 두통의 기질적 원인 감별을 위해 시행합니다.뇌파 검사: 간질 등 뇌 기능 이상 여부를 확인합니다.평소 체력이 약한 편이라면 만성 피로 증후군, 섬유근통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한 진단은 주로 임상 증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종합적인 병력 청취와 신체 진찰을 통해 추가적인 검사의 필요성을 판단할 것입니다.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생활 관리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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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간지러워요 무좀약과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전신의 가려움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나 습진이 있는 경우 피부 건조와 염증으로 인해 가려움증이 흔히 동반됩니다.무좀 치료제 중 일부 약물(테르비나핀, 이트라코나졸 등)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복용한 무좀약이 가려움증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테스트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임신으로 인한 가려움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당뇨병은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평소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 증상(다음, 다뇨, 체중감소 등)이 있다면 혈당 체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간질환, 신장질환, 갑상선 질환 등 전신 질환에 의해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감염, 피부암, 알레르기 등 다양한 피부과 질환도 가려움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가려움증의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내과 및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자세한 병력 청취와 신체 진찰을 통해 필요한 검사를 진행할 것입니다.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피부 보습에 신경 쓰시고, 가려운 부위를 긁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필요하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원인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함께 피부 관리를 병행한다면 가려움증은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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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노동으로 팔이 통증이 너무심하고 움직일 수 없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팔의 통증이 지속되고 악화되는 상황이라면 근골격계 질환이 의심됩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근막통 증후군, 건초염,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있습니다.무리한 팔 사용이나 반복적인 동작은 이러한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있을 때는 팔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통증 완화와 회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통증이 있는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루 수차례 시행합니다.팔 근육과 건을 부드럽게 스트레칭합니다.야간에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여 수면 중 손목 움직임을 제한합니다.소염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완화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자가 관리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 생활에 지장이 크다면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 전문적인 치료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만성적인 통증이 있다면 업무 형태나 생활 습관의 변화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것을 피하고,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등 근골격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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