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삼겹이 돼지들 면역주사 놓을떄 목에 놓는다고 안좋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돼지에게 주사를 놓는 부위는 주로 목 근육, 등 근육, 다리 근육 및 피하 조직입니다. 목 부위는 백신과 약물 투여에 흔히 사용되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일부에서는 목에 주사를 맞으면 고기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다만 주사 부위에 염증이나 농양 등의 이상육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섭취 시 좋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이상육 발생을 줄이기 위해 엉덩이 등 다른 부위에 주사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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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면 더 추운기운을 느끼는게 맞나요?
배가 고프면 더 춥게 느끼는 것은 정상이며, 그 이유는 에너지 부족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이 에너지로 체온을 유지하는데, 배가 고프면 혈당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느려져 열 생산이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간과 근육에서 에너지원이 줄어들면 몸이 열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체온이 떨어지고, 이에 따라 더 춥게 느끼게 됩니다. 또한 배고픔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혈관 수축을 일으켜 말초 부위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손발 끝이 차가워지는 느낌도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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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동물들은 동성끼리 친한 데, 왜 수컷동물들끼리 대부분 싸우나요??
야생 동물 세계에서는 수컷들이 싸우는 주된 이유가 번식 경쟁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동물은 유전자를 남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본능이기 때문에 수컷들은 암컷을 차지하거나 서열을 정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암컷들은 번식을 위해 협력하거나 공동 양육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동성 간에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복잡한 사회적, 문화적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성별과 관계없이 다양한 성격과 관계 양상을 보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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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일종인 동충하초가 인체에서 기생이 가능한가요?
동충하초는 곤충이나 거미류 같은 절지동물에 기생하는 곰팡이로,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성장하거나 뇌를 조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복잡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일반적인 동충하초 균사체가 체내에 들어와도 면역 반응에 의해 제거됩니다. 현재까지 동충하초가 인간의 몸속에서 기생하여 성장하거나 조직을 잠식했다는 사례나 과학적 기록은 없습니다. 드라마나 게임에서 등장하는 인간 감염 설정은 극적인 상상력을 더하기 위해 창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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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충에 감염된 너구리는 자연 치유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부는 자가 면역력이 증가하여 자가 치료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심한 피부 증상으로 사망합니다. 그렇게 사망 개체가 증가하여 전염가능성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면 한동안 너구리 개체에서 개선충이 발견되지 않아 마치 자연 치유된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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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옮기는것 중에서 가장 작은것과 큰것은 어떤건가요?
가장 작은 병원체는 바이로이드로, 핵산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세균보다 작으며, 크기는 20nm에서 300nm 정도입니다. 세균은 평균 1~5μm 크기이며, 곰팡이는 더 큰 크기를 가집니다.병을 옮기는 가장 큰건 부장님이나 과장님?직원들의 정신병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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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을 빼먹는다고 하는것이 등뼈쪽이 아닌가요?
등골은 척추 안에 있는 척수를 의미하며, 척수는 우리 몸의 중요한 신경 다발입니다. '등골을 빼먹는다'는 표현은 척수가 아닌 척추, 즉 등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남에게 심한 고통을 주거나 재물을 착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귀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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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물학자 같은경우는 그전에 생물이 없는데도 어떻게 연구를 하나요?
고생물학자들은 주로 화석을 통해 과거 생물을 연구합니다. 화석은 생물의 뼈, 이빨, 껍데기 등 딱딱한 부분이나 흔적들이 오랜 시간 동안 땅속에 묻혀 보존된 것입니다. 이러한 화석을 분석하여 생물의 형태, 크기, 생활 방식 등을 추론하고, 주변 지층과 함께 연구하여 살았던 시대와 환경을 파악합니다. 때로는 화석이 아닌 발자국이나 배설물 화석 등을 통해 생물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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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오래 사는 이유는 호흡이 느리고 걸음도 느려서 그럴까요??
거북이가 오래 사는 것은 단순히 느린 호흡이나 움직임 때문만은 아닙니다. 거북이는 효율적인 DNA 복구 시스템과 노화 관련 질병에 대한 높은 저항성을 가진 생물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적, 생리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거북이의 긴 수명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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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쥐는 많이 더러웠잖아요. 요새는 환경이 좀 좋아졌는데 지금의 쥐도 많이 더럽나요??
환경이 개선되었다 하더라도 쥐는 여전히 다양한 병원균을 옮길 수 있어 위생적이지 않습니다. 쥐의 서식 환경이 오염된 곳과 접촉하는 경우가 많기에 병원균 전파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쥐는 현대에도 공중 보건과 위생에 주의가 필요한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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