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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의 귀가 커진 과학적 원리가 표면적 넓을수록 열 방출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이 과학적 원리와 사용된 실생활의 예가 있을까요??
표면적이 넓을수록 열 방출에 유리하다는 원리는 컴퓨터 CPU의 방열판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핀이 많고 넓은 방열판은 표면적을 넓혀 CPU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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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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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발 꼬순내는 왜 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말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물들은 몸에서 땀이 나지 않고 주로 발바닥에서만 땀이 납니다. 이때 나오는 땀냄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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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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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같은 경우에는 짝짓기 후에 암컷이 수컷의 머리를 뜯어먹는데 왜 그런건가요 ?
사마귀의 암컷이 짝짓기 후 수컷을 먹는 이유는 주로 생리적 에너지 보충 때문입니다. 짝짓기 후 암컷은 알을 생산하는 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수컷을 섭취해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은 "성적 카니발리즘"이라고 불리며, 생존에 유리한 행동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현상은 거미, 특히 검은과부거미에서도 관찰되며, 이 외에도 몇몇 곤충과 절지류에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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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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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있는 물고기는 수압에 대해서 자유로운가요?
심해에 사는 물고기들은 극한의 수압에 적응하여 살아갑니다. 그들의 신체 구조는 수압을 견딜 수 있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심해에서 활동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심해어의 몸은 외부의 수압과 내부의 압력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높은 수압에서도 조직이 손상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들 물고기는 심해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수압이 낮은 얕은 곳으로 올라오면 몸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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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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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보면 가로수 밑에 은행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밟힐까 봐 걷기도 힘들지만은 그 은행을 긁어서 다 모으면 상당량이 될 것 같습니다 간혹 시장에 가면은 은행을 파는게 있습니다
가로수 아래 떨어진 은행은 깨끗하게 수거해 손질하면 식용으로 가능합니다. 은행의 겉껍질에는 불쾌한 냄새와 약간의 독성 성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은행을 구워 먹거나 삶아 먹을 때는 반드시 적정량만 섭취해야 하는데, 은행에는 미량의 독성 성분인 아미그달린이 있어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중독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10알 미만, 어린이는 5알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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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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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비로 개천에 물이 엄청 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아침에 보니까 물이 거의 빠졌는데요 이 개천에 잉어들이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이 폭우급류에 휩쓸리지 않는게 천만다행이고 신기합니다
잉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은 급류가 발생하면 본능적으로 더 깊고 물살이 약한 곳으로 이동하여 피하려고 합니다. 특히 잉어는 강한 유속을 이겨낼 수 있는 체력과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어, 급류에서도 바위나 식물 뒤에 숨거나 물속 깊은 곳으로 대피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폭우로 인한 급류에도 휩쓸리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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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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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장어와 민물장어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바다장어와 민물장어는 서식 환경 외에도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바다장어는 흔히 먹장어나 붕장어를 가리키며, 민물장어는 뱀장어를 말합니다. 바다장어는 살이 비교적 단단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반면, 민물장어는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워 고소한 맛이 더 강합니다. 영양 면에서도 민물장어는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고, 바다장어는 상대적으로 저지방 식품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요리법에서도 차이가 나며, 민물장어는 주로 양념구이로 먹고, 바다장어는 회, 구이, 찜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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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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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를 새끼 때부터 사람이 빛을 조금 보게 하면서 키우면 눈이 그 지경까지는 안될까요??
두더지는 땅속에서 생활하도록 진화한 동물로, 시력이 거의 필요 없기 때문에 눈이 퇴화되었습니다. 새끼 때부터 빛을 보게 한다 해도 이들의 유전적 특성 때문에 시력이 크게 개선되거나 눈의 구조가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두더지의 눈은 빛보다는 진동과 냄새 등 다른 감각에 더 의존하며 환경에 적응한 결과이므로, 빛을 자주 접하게 해도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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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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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크기가 크면 뇌에서 멀리 떨어진곳까지 신경전달이 그만큼 느리게 되나요?
몸의 크기가 크더라도 신경 전달 속도는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기린과 같은 큰 동물도 신경섬유의 구조와 전기 신호의 속도 덕분에 빠르게 신경 전달이 가능합니다. 특히 말이집이라는 구조가 신경 신호의 전달 속도를 높여, 기린처럼 몸이 큰 동물들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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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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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중에서 다른 곤충에 기생해서 사는 곤충이 있나요?
곤충 중에는 다른 곤충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종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생벌과 기생파리가 있는데, 이들은 다른 곤충의 몸 안이나 몸에 알을 낳아 애벌레가 숙주의 몸을 먹고 자랍니다. 기생벌은 애벌레, 나방, 딱정벌레 등에 주로 기생하며, 기생파리도 다양한 곤충을 숙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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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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