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몇 번 정도 같이 나가야 하나요?
성견을 기준으로 반려견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하루 최소 2회에서 3회 정도 야외 산책을 나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개의 품종이나 활동량 및 연령에 따라 세부적인 필요 수치는 달라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어 배변 활동과 외부 자극 충족을 돕는 것이 생리적 주기에 부합합니다. 한 번에 긴 시간을 할애하는 것보다 짧게 여러 번 나누어 나가는 것이 반려견의 스트레스 완화와 근육량 유지에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활동량이 많은 견종은 단순한 걷기 외에도 달리기나 노즈워크를 병행하여 에너지 소모 효율을 높여야 하며 실내 생활 위주의 반려견일수록 외부 활동의 규칙성이 건강 상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코 갈라짐 마데카솔 연고 괜찮은지
강아지가 핥아서 섭취할 경우 구토나 설사 혹은 호르몬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반려견 전용 밤이나 바셀린 또는 천연 코코넛 오일처럼 먹어도 안전한 보습제를 얇게 펴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집안 습도를 50퍼센트에서 60퍼센트 사이로 유지하여 건조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갈라짐이 심하거나 피가 나고 화농성 분비물이 동반된다면 단순 건조가 아닌 각화증이나 면역 질환일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대처 방법입니다.
평가
1
정말 감사해요
100
고양이는 보통 기억력이 안좋은건가요?
고양이는 장기 기억력이 뛰어난 편이지만 냄새를 통해 상대를 식별하기 때문에 낯선 환경의 취기가 묻은 개체를 일시적으로 타자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3일이라는 시간은 기억을 잊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며 현재의 갈등은 기억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영역 동물 특유의 후각적 경계 반응인 비친화적 재통합 현상에 해당합니다. 처형 집의 생소한 냄새가 둘째 고양이의 몸에 배어 첫째 고양이에게는 위협적인 침입자로 느껴지는 것이므로 시간이 지나며 서로의 체취가 다시 공유되면 점차 이전의 관계로 회복됩니다. 당분간은 두 고양이를 분리하여 각자의 체취를 수건 등에 묻혀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다시 적응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암컷 포메 중성화후 못눕고 앉아있어요.
중성화와 요로결석 수술을 동시에 진행했다면 복부 통증과 절개 부위의 불편함으로 인해 몸을 웅크리거나 눕는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앉아있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신 마취에서 회복되는 과정에서의 혼란이나 통증 제어가 완벽하지 않을 때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며 이는 수술 직후에 흔히 관찰되는 반응입니다. 다만 수술 후 시간이 경과했음에도 잇몸 색이 창백해지거나 호흡이 가쁘고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내부 출혈이나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수술한 병원에 연락하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넥칼라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도 자세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용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이사 후 적응 못하는 걸까요? 건강은 괜찮나요?
강아지가 자는 위치를 바꾸거나 사료 섭취량이 줄어든 것은 새로운 환경과 낯선 동거인들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스트레스 반응이지 주인을 혼동하는 증상은 아닙니다. 진돗개 계열은 영역 의식이 강해 거주지가 바뀌면 경계심이 높아지고 예민해질 수 있으며 복층 구조와 늘어난 인원이 강아지에게는 탐색해야 할 새로운 자극으로 작용합니다. 사료 양이 조금씩 늘고 있고 놀이 반응이나 산책 상태가 양호하다면 신체적 질병보다는 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관된 생활 양식을 유지하며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분리불안이 줄어든 것은 오히려 다수의 사람이 상주하며 얻는 안정감이나 바뀐 환경에 대한 경계심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으니 건강이나 관계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5.0 (1)
응원하기
13세 고양이 마취전 검사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래도 비용이 높아지면 그만큼 여러 검사들이 추가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검진에 대한 치밀한 평가를 할 수 있겠지요.
평가
응원하기
한살 강아지 유치 흔들리고 안 빠져요.
이십일 개월령이면 유치가 빠질 시기가 지났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발치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보통 강아지는 생후 팔 개월 이전에 유치가 모두 빠져야 하며 그 이후에도 남아있는 유치는 치열 변형이나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흔들리는 상태가 수개월 동안 지속되면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염증을 유발하거나 영구치의 성장을 방해할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에 자연스럽게 빠질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현재 시점에서는 매복이나 고착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물리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양치하고 나서 입을 물로 헹궈야 하나요
강아지 전용 치약은 삼켜도 안전하도록 제조되었으므로 매일 양치 후 입을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됩니다. 이 제품들은 연마제나 계면활성제 대신 효소를 주로 사용하여 구강 내 세균을 억제하며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는 스스로 입을 헹구고 뱉는 행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헹구는 과정 없이 치약을 묻혀 닦아주는 것만으로 관리를 마칩니다. 수컷 강아지의 경우에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며 매일 소량 섭취하는 치약 성분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니 안심하고 양치질을 마무리하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 임신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복부 팽만 원인은 임신 말고도 https://diamed.tistory.com/90 매우 다양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죽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 고양이 좀 살려주세요 계속 기운도 없고 불러도 안 나와요
지속적인 구토와 급격한 체중 감소를 동반하며 기력 저하가 심각한 상황은 단순 위염보다는 췌장염이나 이물질에 의한 장폐색 또는 급성 간부전 등의 중증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다른 대형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혈액 검사상 수치가 정상이라도 고양이가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쇠약해지고 숨어서 나오지 않는 행동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한계 상황을 의미하므로 복부 초음파나 엑스레이 또는 특수 췌장염 키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다시 파악해야 합니다. 현재 처방받은 위염약이 효과가 없고 상태가 악화되는 중이라면 일반적인 내과 처치만으로는 부족하며 수액 처치를 포함한 집중 치료가 동반되어야 폐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