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계속 얼굴을 핥는 이유가 있나요?
강아지가 보호자의 얼굴을 계속 핥는 행위는 복종과 애정의 표시이자 애착 관계에서 비롯된 친밀감 표현이며, 핥는 행위 자체로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안정감을 느끼거나 반응을 유도하려는 학습된 행동입니다. 핥을 때 밀쳐내는 행동은 강아지 입장에서 거절이 아닌 하나의 관심이나 놀이 반응으로 오인되어 더 강하게 들이대는 동기가 될 수 있으므로, 멈추게 하려면 밀치거나 응답하지 말고 즉시 자리를 일어나 다른 방으로 이동하거나 침대에서 내려가 관심을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을 반복하여 원하는 관심과 보상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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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뭘 자꾸 토해요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ㅜ
강아지가 몇 주 동안 지속해서 노란 위액을 토하고 켁켁거리는 증상은 공복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위산이 역류했거나 만성 위염, 췌장염, 또는 이물질 섭취로 인한 식도 및 위장관의 만성 자극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귀에 투여 중인 연고나 내복약의 성분이 위장을 자극해 오심을 유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노란 토는 주로 위가 비어있을 때 담즙이 역류하여 발생하므로 식사 간격을 줄여주는 긴급 조치와 함께 투약 중인 귀 약을 지참하여 수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위장약 처방을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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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령 아기 강아지 눈에 뭐가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꼽으로 보이나 결막염이나 각막의 손상 등의 가능성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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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편의점에 하리보 콜라 젤리?
구토를 여섯 번이나 하고 설사 증상까지 보인다면 내부 장기 손상이나 중독 반응의 위험이 높으므로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리보 콜라맛 젤리에는 젤라틴과 다량의 설탕뿐만 아니라 카페인 성분이나 인공 첨가물이 들어있어 강아지에게 급성 위장염, 소화관 막힘, 심각한 탈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차례 구토와 설사를 진행한 상태는 단순 소화 불량을 넘어선 위험 신호이므로 집에서 구토를 유도하거나 경과를 관찰하지 말고, 의료진의 정밀 검진을 통해 위세척이나 정맥 수액 치료 등 전문적인 처치를 조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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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상태가 이상합니다 텀을 두고 계속 입쪽이 불편한듯이 입맛을 다셔요
11살 고양이가 구토 없이 지속적으로 입을 핥고 입맛을 다시는 행동은 심한 치석으로 인한 치주염, 치아 흡성 병변, 입안 상처 같은 구강 통증이나 심한 메스꺼움이 원인이므로 조속히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구강 검진과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치통이나 염증이 심해지면 침 분비가 늘어나 낼름거리는 반응이 잦아지고,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보호자의 접근을 피하거나 불안하게 자리를 이동하는 행동 변화가 나타납니다. 구토를 하지 않더라도 췌장염이나 신부전 같은 내과 질환으로 구강 건조 및 오심이 발생해 입을 쩍쩍거리거나 입맛을 다실 수 있으므로, 방치할 경우 식욕 부진과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처방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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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석및 염증관련 다시 질문드립니다
처방받은 소염진통제 복용 기간에는 염증과 통증이 조절되어 증상이 유지되지만, 약 복용이 끝난 후 스케일링 날짜인 18일까지의 공백기에는 균 증식으로 염증이 다시 진행될 수 있으므로 통증이나 식욕 부진이 심해지면 병원에서 추가 약을 처방받아 조절해야 하며, 약을 먹는 동안에는 자극받은 잇몸의 마찰 손상과 통증을 유발하는 칫솔질을 전면 중단하고 스케일링 전까지 사료를 부드럽게 급여하며 관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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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호흡수 복부움직임 이상 문제.
측정된 수치와 수면 중 몸의 떨림, 눈과 귀의 움직임은 렘수면 단계에서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므로 심장 질환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수면 주기 중 렘수면 비중이 높아 꿈을 꾸는 과정에서 복부 근육이 불규칙하게 움직이고 호흡수가 일시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정상 수면 중 호흡수는 분당 서른 회 안팎이며 측정하신 이십사 회에서 삼십사 회는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깨어 있을 때 활력이 양호하고 개구 호흡이나 잇몸 변색 같은 증상이 없으며 깊은 수면 시 호흡수가 안정적이라면 이상이 없으나, 완전히 잠든 상태에서 측정한 호흡수가 지속적으로 사십 회를 넘거나 호흡 곤란 증세가 관찰된다면 동물병원에서 청진과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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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석및 염증관련 질문드립니다...
처방받은 주사와 일주일 치 내복약이 염증과 통증을 일정 기간 억제해 주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증상이 급격히 악화하지 않고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석과 검은 선 형태의 변색은 세균성 치태 누적이나 치아 흡수성 병변 등 내부 조직 손상의 신호일 수 있어 스케일링과 엑스레이 검사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약 복용이 끝나는 시점부터 스케일링 날짜까지 며칠간은 원인균이 남아있어 염증이 다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진행을 최소화하려면 약을 정해진 용법대로 끝까지 투여하고 잇몸에 자극을 주는 딱딱한 건사료 대신 습식 사료를 공급하며 자극적인 칫솔질은 피해야 합니다. 스케일링 전에 침 흘림이나 통증으로 인한 음식 거부 증상이 다시 심해진다면 병원에 연락하여 스케일링 전까지 약을 추가로 처방받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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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놀이터에서 다른 강아지와 놀 때 과격해지면 어떻게 중재해야 하나요?
강아지가 상대의 목을 과도하게 짓눌러 고정하거나 꼬리가 경직된 채 몸이 뻣뻣해지고 놀이 요청 행동인 엎드림 자세 없이 한쪽만 일방적으로 쫓기는 양상이 지속된다면 즉시 개입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놀이는 서로 번갈아 가며 쫓고 쫓기며 중간중간 몸을 털거나 행동을 멈추는 짧은 휴식 간격이 존재하는 반면, 흥분도가 극에 달해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으면 음성이 낮고 굵어지며 이빨을 드러내거나 몸을 털지 못하고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몰아붙이게 됩니다. 과격해지는 기미가 보이면 고함을 치거나 몸을 직접 낚아채서 자극하지 말고, 장난감이나 소리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린 후 줄을 채워 조용히 구석이나 놀이터 밖으로 이동시켜 최소 5분 이상 흥분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격리해야 합니다. 평소 보호자가 이름을 불렀을 때 즉각 돌아오는 부르기 훈련을 완벽하게 숙지시켜 두고, 흥분 지수가 높아지기 전 미리 호출하여 휴식을 취하게 만드는 것이 싸움을 방지하는 가장 유효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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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은 하루 중 언제 시키는 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강아지 훈련은 아이의 집중력과 식욕이 가장 높은 식사 직전이나 산책 후 충분히 쉬고 난 오전 시간대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사료나 간식에 대한 보상 욕구가 극대화되어 지시어에 대한 반응 속도가 빨라지지만,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졸음이 오거나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 효율이 낮아집니다. 또한 보호자와의 놀이나 활동으로 적당히 에너지를 소비한 직후에는 과도한 흥분이 가라앉아 훈련 과정에 훨씬 잘 몰입합니다. 따라서 하루 두 번 제공하는 식사 시간을 활용하여 사료를 보상으로 주면서 식전 5분에서 10분 정도 짧고 밀도 있게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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