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수염잘라줘도되나요?.. .
강아지수염은단순한털이아니라공간감각과평형을담당하는중요한감각기관이므로자르지않는것이좋습니다수염을자르면강아지가주변환경을파악하는데어려움을겪거나불안감을느낄수있으며어두운곳에서움직일때장애물에부딪힐위험이커집니다미용목적으로자르는경우가있으나강아지의스트레스와기능저하를초래할수있으니특별한의료적사유가없다면그대로두는것이합리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4차 접종이 두가지에 인플루엔자가 있던데...
개 인플루엔자 백신은 전 세계 소동물 수의사회 가이드라인상 모든 개체가 반드시 맞아야 하는 핵심 접종이 아닌 환경적 위험도에 따라 선택하는 비필수 접종으로 분류됩니다. 다만 한국은 애견 카페나 유치원 등 다수의 반려견이 밀집하는 공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감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국내 동물병원에서는 예방 의학적 관점에서 기초 접종 과정에 포함하여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법적인 의무 사항이나 생존에 직결되는 핵심 백신은 아니므로 반려견의 생활 패턴과 외부 활동 빈도를 고려하여 보호자가 선택하면 되지만 한국의 사육 환경 특성상 접종하는 것이 감염 관리에 효율적입니다.또한 첨부해주신 사진상에서도 기본접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를 키우는데 눈이 이상해요..
증상이 자연스럽게 가라앉았다면 당장 응급하게 병원을 방문하기보다 하루 정도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일시적인 알레르기 반응이나 이물질 자극일 가능성이 높으나 만약 다시 붓거나 눈곱 충혈 가려움증 등 추가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때는 즉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고양이가 눈을 비비지 못하게 넥카라를 씌우고 안정을 취하게 한 뒤 증상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예방접종할때 백신을 혼합해서
백신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이미 혼합되어 제조된 종합백신은 하나의 주사기로 접종하고 성격이 다른 별개의 백신은 같은 날이라도 서로 다른 주사기를 이용해 각각 접종하며 주사는 수의사가 직접 시행합니다. 홍역과 파보장염 등을 포함한 5종 종합백신은 하나의 주사제에 섞여 있어 한 번에 맞지만 켄넬코프나 코로나 장염 등 별도의 백신을 추가로 맞출 때는 약물 간의 화학적 충돌이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의로 섞지 않고 다른 부위에 나누어 주사하는 것이 의학적 원칙이고 동물의 건강 상태를 판단해야 하므로 면허를 가진 수의사가 직접 접종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귀가 갑자기 한쪽만 더 내려와있어요
갑작스러운 이개 하수 증상은 중이염이나 외이염 같은 염증성 질환 혹은 이혈종이나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근육 마비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켜보기보다는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스코티시 폴드 혼종은 유전적으로 연골이 약해 귀 모양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나 단시간에 한쪽만 변화하는 것은 통증이나 물리적 손상을 동반한 급성 병변일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상 지체할 경우 염증이 심화되거나 신경 손상이 고착될 수 있어 가정 내 처치보다는 전문적인 검이경 검사를 통해 고막과 외이도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이물질 섭취로 복부팽만 증상과 비명을 질렀어요ㅜ
복부 팽만과 경화 증상은 위 내 가스 축적이나 이물질로 인한 장폐색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산책 중 이물질 섭취 직후 비명을 지르고 복부 상태가 급격히 변화한 것은 소화기 계통에 물리적 손상이나 급성 확장이 발생했음을 암시하며 현재 호흡이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내부 장기 압박이나 괴사가 진행 중일 수 있어 집에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청소·귀약 사용 후 강아지가 소리에 거의 반응하지 않습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경과를 지켜보기보다는 즉시 상급 병원이나 귀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투약 직후 발생한 급격한 청력 감소는 약물에 의한 이독성 반응이나 내이 손상 혹은 고막 안쪽의 염증 가능성을 시사하는데 이는 일반 검이경으로는 확인이 어렵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영구적인 청력 소실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단순한 귀지 제거 후의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면 청성뇌간반응 검사와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신경계나 내이의 이상 유무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증상 발현 초기인 지금 적극적인 처치가 이루어져야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토끼를 만질 경우 토끼가 받는 스트레스
토끼는 피식 동물이라는 생물학적 특성상 낯선 사람의 접근과 접촉에 대해 본능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회피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낯선 사람의 손길을 잠재적 포식자의 위협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얌전히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공포심으로 인해 근육이 경직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체별 성격 차이는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토끼는 익숙하지 않은 냄새와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도망치거나 숨으려 하므로 친밀감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꼬리고 생식기를 가리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강아지가 꼬리를 뒷다리 사이로 말아 생식기 부위를 가리는 행동은 주로 극심한 공포나 불안 또는 복종의 상태를 나타내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입니다. 이는 자신의 항문낭에서 나오는 냄새를 차단하여 상대에게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려는 의도와 함께 가장 취약한 신체 부위를 물리적으로 보호하려는 목적을 가집니다. 또한 서열이 높은 개체에게 위협을 느끼거나 긴장했을 때 자신을 낮추어 공격 의사가 없음을 전달하는 신호로도 활용됩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추위로부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꼬리를 몸 안쪽으로 말아 접촉 면적을 줄이려는 행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자세는 강아지가 현재 상황에서 심리적 압박을 느끼거나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 햄스터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햄스터의 증상인 기력 저하와 식욕 부진 그리고 생식기 출혈 및 치아 탈락은 노화와 함께 복합적인 질환이 발생했음을 시사하므로 즉시 소동물 전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1년 5개월이라는 연령을 고려할 때 면역력 저하에 따른 결막염이나 내부 장기의 염증 혹은 종양 가능성이 높으며 스스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는 생명에 직결되는 위험한 신호입니다. 치아가 빠진 상태라면 저혈당 방지를 위해 이유식이나 부드러운 먹이를 강제로라도 급여해야 하며 체온 유지를 돕고 하혈 부위의 감염 여부를 전문가에게 확인받아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