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잦은재채기 병원진료로 이유를 알수가 없습ㄴ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6년
몸무게 (kg)
5.5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고양이 재채기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저희 고양이가 작년 4월부터 재채기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25년 4월:
재채기 증상으로 병원 방문 (1-2회심하진않음)→ X-ray 촬영했으나 폐, 구강등 모두 이상 없음 → 항생제 처방 후 증상 호전
- 2024년 7월:
재채기 다시 시작 1-2회 정도 가볍게 있었으나 금방 사라짐
- 2024년 12월:
재채기 다시 시작 조금 잦아져서 → 병원 재방문
X-ray + 혈액검사수치 + 치아 상태 모두 정상 소견
알러지 또는 환경 요인 가능성 설명 듣고 약 처방 받음
하지만 이번에는 약을 복용해도 호전되지 않고,
현재까지 재채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점점 빈도가 증가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콧물, 눈곱 전혀 없었음
- 식욕 및 활동성 정상
- 재채기만 지속적으로 발생
- 한 번 시작하면 56회 연속 재채기
- 약 10~30분 간격으로 반복
특이한 점은,
기존에는 전혀 문제 없이 지내다가
작년부터 갑자기 시작된 점,
그리고 함께 사는 다른 고양이는 7월 1번 재채기를 해 혹 환경문제
의심했지만 전후로 전혀 증상이 없는 점입니다.
현재 상태가 단순 알러지나 환경 문제로 보기에는
지속 기간과 양상이 길고 반복적이라 걱정이 됩니다.
👉 이 경우
1. 비강 내 문제(폴립, 이물, 만성 비염 등)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지
2. CT나 내시경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한 단계인지
3. 추가로 확인해야 할 검사나 원인이 있다면 (고양이모래, 곰팡이균)등 무엇인지
전문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강 내 폴립이나 이물질 또는 만성 비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정밀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엑스레이나 혈액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비강 내부의 구조적 이상이나 연조직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티 촬영이나 비강 내시경 검사가 가장 정확한 진단 방법이 됩니다. 특정 시점부터 증상이 발현되었고 약물 반응이 낮으며 연속적인 재채기가 반복되는 양상은 단순한 환경 알러지보다 물리적인 자극원이나 만성적인 염증 반응일 확률이 높습니다. 고양이 모래의 입자나 향 또는 실내 곰팡이 포자와 같은 환경적 요인도 점검 대상이지만 동거묘에게 증상이 없다면 해당 개체의 비강 구조나 면역 반응 특이성을 우선적으로 의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빈도와 지속성을 감안할 때 상급 병원을 방문하여 비강 내부를 직접 확인하는 정밀 진단을 진행하는 단계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