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락스물을 먹었습니다 소량이긴 한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소량이라도 락스 성분이 섞인 물을 마셨다면 입안과 위장관 내벽에 화학적 화상이나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만들면 위산과 chemical 성분이 역류하면서 식도에 2차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절대 투약이나 구토 유도를 하지 말고 바로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고양이의 구강 상태나 침 흘림, 구토, 기력 저하 여부를 관찰하고, 수영복을 담가 두었던 물의 농도나 방치된 시간을 수의사에게 상세히 설명하면 신속한 처치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호흡을 힘들어 할때 응급처치하는 요령
강아지가 목에 이물이 걸렸거나 역기침 증상을 보일 때는 즉시 양쪽 가슴을 가볍게 토닥여 이물질 배출을 유도하고 목을 일자로 펴서 기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칫솔질 도중 물이나 치약이 기도로 넘어가 발생한 일시적인 역기침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려견의 입안을 열어 칫솔모나 이물질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코를 살짝 막아 침을 삼키게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만약 혀가 파랗게 질리는 청색증이 나타나거나 호흡 곤란이 1분 이상 지속된다면 기도 폐색의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가슴 아래쪽을 눌러주는 하임리히법을 시행하고 밤에도 운영하는 동물병원 응급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5.0 (1)
응원하기
페럿도 강아지처럼 배변훈련이 가능한가요?
페럿도 배변 훈련은 가능하나 고양이만큼 완벽하게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페럿은 특유의 구석에 배변하는 습성을 활용해 방이나 케이지 모서리에 배변판을 두고 초기에는 배설물을 조금 남겨 장소를 인식시키는 방식으로 훈련합니다. 다만 집중력이 짧고 돌발 행동이 많아 실수가 잦은 편이므로 완전한 실내 배변을 기대하기보다는 지속적인 유도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름철 차로 이동 후 강아지 '드라이빙 킷(카시트)·이동 가방' 땀 냄새와 털 깔끔하게 제거하는 세탁 팁은?
여름철 차로 이동 후 강아지 드라이빙 킷과 이동 가방의 땀 냄새와 털을 깔끔하게 제거하려면 분리 가능한 보강판과 내장재를 먼저 제거한 뒤 베이킹소다를 푼 미온수로 겉감을 세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세탁기에 넣기 전 테이프 클리너나 고무장갑을 활용해 직물 표면에 박힌 털과 흙먼지를 밀어내어 완전히 제거해야 하며, 탈착이 불가능한 구조라면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를 물에 희석해 타월에 적신 후 오염 부위를 닦아내고 과산화수소수 기반의 반려동물 전용 소독 스프레이를 뿌려 유분과 냄새 분자를 분해해야 합니다. 세탁 후에는 형태 변형을 막기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하고, 내장 보강판은 물세탁 대신 제균 물티슈로 닦은 후 햇빛에 바짝 말려주는 방식이 형태를 유지하면서 악취와 세균을 없애는 최선의 해결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왕사슴벌레 암,수 사이즈와 활동량 문의드립니다
왕사슴벌레 성별 간 크기 차이는 암수 고유의 생물학적 특성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수컷의 공격성으로 인한 사고를 막으려면 분리 사육하는 것이 유익하며, 분양 받은 지 한 달 동안 먹이를 먹지 않고 수컷이 톱밥 속에 은신하는 것은 성충 우화 후 먹이를 시작하기 전의 휴면기이거나 환경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야행성 행동이므로 통풍과 적정 습도를 유지하며 기다리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 강아지 체중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후 15일 된 강아지의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수유 텀을 2시간에서 2시간 반 간격으로 줄여 하루 총 음용량을 늘리고 인공수유용 초유 분유를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맞추어 조금씩 자주 급여해야 합니다. 기침 감기를 앓은 유견은 흡인성 폐렴 위험이 매우 크므로 주사기나 젖병을 사용할 때 머리를 살짝 들린 자연스러운 상태로 유지하며 스스로 삼키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흘려 넣어주어야 합니다. 분유를 잘 먹지 않을 때는 분유의 농도를 너무 짙지 않게 지침대로 정확히 맞추고 급여 전후로 소화가 잘되도록 따뜻한 적신 거즈로 항문과 유두 주변을 살살 문질러 배변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수유량과 함께 보온이 체중 증가의 핵심이므로 실내 온도를 27도에서 29도 사이로 유지하여 체체온 유지에 소모되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 주어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길냥이 귀 반점 같은 것들이 여러개 있어요.
귀에 생긴 반점과 가려움증, 머리를 흔드는 증상은 귀 진드기 감염이나 곰팡이성 이염, 알레르기 반응 등의 질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므로 단순 청소나 마질질로는 해결할 수 없어 수의사의 진료와 적절한 약물 처방이 필수적입니다. 귀를 눌러 문지르는 행위는 염증이 생긴 염증 부위를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고 외이도 부종이나 혈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얼굴을 털어내는 행동은 사료 가루나 이물질을 털어내기 위한 흔한 행동일 수 있으나 귀 가려움증으로 인한 증상이 연장되어 나타나는 것일 수 있으므로 병원 방문 시 귀 상태와 함께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강아지 고환 부어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의 고환낭이 털에 거의 다 가려져 있어서 확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부종 양상인지의 확인은 보는것 뿐 아니라 숙련된 수의사가 만져봐야 확인할 수 있는것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확인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예방접종 백신을 맞고나서 며칠후에 스케일링을 할 수 있나요?
예방접종 후 최소 1주일에서 2주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스케일링을 진행해야 합니다. 백신 접종 직후에는 면역 반응으로 인해 체온 상승이나 기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신 마취가 필요한 스케일링은 신체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백신 관련 부작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신체 상태가 정상이 된 후 혈액검사를 거쳐 마취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망사형 입마개를 하니 입질도 줄어들고 아이가 차분해지네요
망사형 입마개 착용 시 강아지가 차분해지는 현상은 주둥이에 가해지는 일정한 압력이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공격적 행동의 실행 가능성을 차단하면서 자극에 대한 반응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며 이는 많은 반려견에게서 흔히 관찰됩니다. 주둥이 부위의 촉각적 자극은 개에게 행동 제약이라는 신호를 전달하여 흥분도를 가라앉히는 효과를 유발하며, 착용 상태에서도 음수나 사료 섭취가 가능하여 부정적인 통제나 통증으로 인식하지 않으므로 거부 반응 없이 정서적 안정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착용 과정에서의 긍정적 경험과 입마개의 촉각적 압박이 결합하여 입질 욕구를 유발하는 촉발 원인을 물리적 및 심리적으로 억제하는 작동 기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