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아지 비숑 8살인데 이제 좀 건강생각해서 관절에 좋고 소화도 잘되고 영양 풍부한 사료나 간식등 주려구요
8세 비숑은 소형견 특성상 슬개골 탈구와 관절 관리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므로, 글루코사민과 글루코사민의 흡수를 돕는 초록입홍합 성분이 들어간 관절 전용 소프트 사료나 수분 함량이 높은 화식을 급여하면 소화 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율적입니다. 사료로는 글루코사민 및 콘드로이친이 배합된 힐스 시니어 라인이나 소화 흡수율이 높은 습식 화식을 권장하며, 간식으로는 인공 첨가물이 들어간 기성품보다 관절 염증 완화와 소화에 도움이 되는 당근이나 익힌 단호박, 혹은 건조 초록입홍합 및 푹 삶은 닭가슴살을 소량 급여하는 것이 체중 조절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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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강아지 귓병 때문에 고민입니다ㅜㅜ
강아지 외이염은 세균, 진균, 기생충 등 발생 원인에 따라 처방되는 항생제나 항진균제 성분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원인균 검사 없이 시중 연고나 소독약을 임의로 사용하면 내성이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덮인 귀 구조상 습기 조절이 핵심이므로 동물병원에서 구매 가능한 저자극 산화 귀 세정제로 주 1~2회 귓속을 세정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염증이 심할 때에는 병원에서 도포형 치료제를 정확히 처방받아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비용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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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면서 투명색 오줌을 쌉니다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뇨농축 능력 감소, 호르몬 불균형, 전립선 질환 또는 요실금 등 비뇨기계 이상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수의사의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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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 강아지가 제 방에만 있습니다.
고령의 강아지가 특정 공간에만 머무르는 현상은 질병이나 노화로 인한 체력 저하 시 본인이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익숙한 영역을 찾아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방어 기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양이나 노환으로 몸 상태가 악화하면 감각이 예민해지거나 불안감이 증대되어 보호자의 냄새가 짙고 혼란 요소가 적은 방을 최선의 안식처로 인식하게 됩니다. 식사를 보호자의 방에서만 진행하는 것 역시 불안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구역에서만 식욕이 유발되는 심리적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온도가 더 높음에도 해당 장소를 고집하는 것은 신체적 쾌적함보다 정서적 안점감이 주는 이점이 커서 나타나는 행동이므로 아이가 편안해하는 환경을 유지해 주면서 이상 증상 여부를 정밀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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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늘나라갔는데 이틀이상은 무리일까요?
강아지 사체의 부패는 온도 조절을 하더라도 24시간에서 48시간이 지나면 진행되므로 3일 이상 보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34시간이 지난 시점이라면 사체 변형과 세균 증식 및 악취 발생 위험이 매우 커서 즉시 장례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20도의 실내 온도와 아이스팩으로는 부패 속도를 약간 지연시킬 뿐 완전히 막을 수 없으므로, 위생과 안전 문제상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조속히 보내주는 것이 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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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반려 AI가 가족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미래의 반려 인공지능은 데이터 분석과 패턴 학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모방할 수 있으므로 상호작용의 대상으로서 가족의 일부 기능을 보완할 수는 있지만, 생물학적 유대와 실제 삶의 맥락을 완벽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정 표현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면 인간은 외로움을 해소하고 즉각적인 정서적 지지를 얻는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기존 가족과 친구의 역할은 무조건적인 감정 노동을 제공하는 관계에서 보다 깊은 실체적 경험과 사회적 연대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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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이상하게잠만자고있읍니다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지 못해 몸이 안 좋아 보이고 밥을 안 먹으며 잠만 자는 현상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온열 질환이나 운동량 부족에 따른 식욕 부진 및 기력 저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상태를 관찰한 뒤 계속 개선되지 않으면 즉시 수의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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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밤산책과 배변 문제고민 입니다
야간 산책 전 거부 행동은 수면 방해에 대한 반사적 저항이자 침실이라는 안전지대를 벗어나기 싫어하는 본능 때문이며, 음수량이 많은 상태에서 12시간 동안 소변을 참는 것은 방광염이나 결석 등 비뇨기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는 아이를 억지로 안아 올리기보다 간식이나 하네스 소리로 현관까지 스스로 걸어 나오도록 유도하여 밤 배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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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4종종합백신 3차 4차 맞춰야할까
강아지 4종 종합백신의 4차 및 5차 접종은 완벽한 항체 형성을 통해 파보 바이러스나 전염성 간염 등 치명적인 전염병에 대한 방어력을 확실히 갖추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어미로부터 받은 모체이행항체가 남아있어 백신 접종 시 항체 생성이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생후 16주 전후까지 여러 번 나누어 접종해야 완전한 면역이 형성됩니다. 3차 접종만으로 과정을 중단할 경우 체내 항체가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아 산책 중 풀밭이나 다른 강아지의 분변 등을 통해 접촉하는 전염병에 쉽게 감염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5차 접종까지 완료한 후 항체가 검사를 수행하여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었는지 최종 확인하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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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 갑자기 발진같은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반드시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피부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단순 발적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만약 피하 출혈의 초기 반응이라면 응고계 장애등의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모르는 변화가 피부에 일어났다는것은 원인에 따라 동일한 병변이 뇌나 심장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다양한 장기 이상이 유발될 수 있다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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