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4종 종합백신의 4차 및 5차 접종은 완벽한 항체 형성을 통해 파보 바이러스나 전염성 간염 등 치명적인 전염병에 대한 방어력을 확실히 갖추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어미로부터 받은 모체이행항체가 남아있어 백신 접종 시 항체 생성이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생후 16주 전후까지 여러 번 나누어 접종해야 완전한 면역이 형성됩니다. 3차 접종만으로 과정을 중단할 경우 체내 항체가가 충분히 올라가지 않아 산책 중 풀밭이나 다른 강아지의 분변 등을 통해 접촉하는 전염병에 쉽게 감염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5차 접종까지 완료한 후 항체가 검사를 수행하여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었는지 최종 확인하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침입니다.
강아지 종합백신은 보통 생후 6-8주 부터 2-4주 간격으로 4~5차까지 접종을 권장합니다. 3차 만으로도 일부 면역은 생기지만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4~5차 까지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접종을 마치기전에는 달느 강아지와 접촉하거나 산책 중 오염된 환경을 접하는 것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