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매일 아침마다 한번씩 토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자의 품종이 시츄인 단두종이라면 단두종 증후군에 의한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62이를 위해 내시경 검사를 통한 hiatal hernia 평가와 헬리코박터 검사도 진행할 필요가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262주치의와 상의하시고 내시경 검사가 가능한 동물병원에 가셔서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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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산책할때 강아지 입 주변에 침처럼 거품이 흘러내리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은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지만 강아지는 헥헥거리면서 혀와 입안의 침을 증발시키면서 체온을 발산합니다. 이런 이유로 체온이 높아지면 침의 분비가 증가하고 체온발산을 위해 증발시키니 끈적한 침이 되어가는것이죠. 정상입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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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처럼 치매가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10세 이상에서 급격하게 발생율이 높아집니다. https://diamed.tistory.com/47015세 이후에는 거의 70%가 치매가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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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가 일부러 오줌싸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직 애기라서 조절능력이 충분하지 않은것도 있고 산책 횟수가 부족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5개월려이라면 이보다 더 잦은 산책이 추천됩니다. 이것만 해도 배뇨, 배변 문제는 거의 사라지게 되고 치매 예방도 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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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원래 사람 말을 잘 알아듣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을 알아듣는다기 보다는 그때 보인는 음성특성, 보호자의 표정, 행동 그리고 이전에 동일한 상황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통계적 결론으로 추정해서 반응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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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코로나가 고양이에도 전염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코비드 19에 감염된 사람에 의해 고양이가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4다만 무증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반 감기도 인수공통 원인에 의한 감기라며 옮기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옮기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이 감기에 걸릴정도로 열악한 환경이라면 고양이도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니 환경개선을 시켜주셔야 고양이가 고양이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 길이됩니다. 그리고 무탈하게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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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흥분하면 재채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흥분하는 상황 즉,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수가 증가할때 재채기를 한다면 심장 질환이나 폐장, 호흡기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 경력이 없다면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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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습진 알레르기알레르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근본 원인에 따라 바른 연고에 의해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후 정확한 치료가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부터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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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에 절대적인 시간이 중요한지 빈도가 더 중요한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을 권장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물론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활 패턴을 고려할때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장하고 일주일에 2~3회 이상은 1시간 이상의 장거리 산책을 추천합니다. 즉, 최소 2회 이상은 최소 기준이고 시간은 점진적으로 증가 시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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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주인을 인지하고 알아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부모와 고양이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30년 까지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동물을 키워서 아이의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고양이를 들이시게 되면 그 고양이와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합니다.자녀분을 데리고 배우자분과 함께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배우자,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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