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은 다른 종에 비해서, 온순한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시바견은 특히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품종 중 하나로 보호자가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지 않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문제견으로 발전하는 품종입니다. 특히 농경사회의 특성이 많은 한국인들이 키우는 경우 곡식창고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습성이 잘 발생하게 되어 공격성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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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근처 길냥이가 항상 이런 자세로 있는데 왜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위협을 받거나 어딘가 불편하지 않은 매우 릴렉스된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어떤 의미인지 추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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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단농양은 무조건 발치치료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없습니다. 치근단 농양까지 진행된 상태라면 이미 치조골의 융해와 감염 양상이 매우 심하다는것이라 치아를 살릴 방법은 없고 오히려 방치시 전신감염증을 유발하는 독소가 될 뿐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제거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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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리에 앉아서 꾹꾹이를 하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젖먹이 시절 어미 젖무덤에 꾹꾸기를 하게 되면 그 자극으로 인하여 어미의 뇌하수체에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옥시토신은 젖생성세포를 자극하여 젖의 생성을 늘리는 작용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어린 시절 본능적으로 애정하는 대상에 대해 꾹꾸기를 하던 습성이 성묘가 되어서도 잔류한것입니다. 즐기세요, 사랑받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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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거나날씨가흐리면애견냄새가유난히많이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높은 습도일때 냄새 분자의 확산과 전달이 훨씬 잘되며 사람의 비강 냄새 수용체도 건조하지 않은 상태여서 냄새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것입니다. 덜 나게 하는 방법은 제습기를 잘 이용하여 집안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나 그만큼 호흡기 질환의 발생가능성을 높이니 적정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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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감기에 심하게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치과 질환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폐렴이어도 그럴 수 있고, 비강내 종양이 있어도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일부 원인은 사망 가능성도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지료 받고 원인 평가와 결과에 다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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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루에 몇번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물론 한국인의 생활 패턴상 이런 선진국의 기준을 충족시키는것에는 무리가 있어 한국형으로 말씀 드리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 최소기준입니다. 1주일에 몇번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기준은 집의 앞마당 뒷마당을 dog door로 자유롭게 왕래하는 미국 단독주택 거주 강아지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것이지 한국의 주거 환경상 그 기준은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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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습식 사료줄 때 급여방법 질문이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자리서 뚝딱 먹는 다면 나쁘지 않는 식습관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 용도로 물을 담뿍 넣어 주라고 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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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야간에도 잘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 개들은 사람보다 시력이 훨씬 안좋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03낮이고 밤이고 원래 안좋기 때문에 밤이라고 더 잘 보이는것은 없으나 시각 의존적 동물이 아니라 후각 의존적 동물이기 때문에 불편감을 모르고 지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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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뇨제로 인한 신장수치 증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뇨제로 인하여 신장 수치가 일정량 높아질 수는 있으나 이뇨제의 문제보다 신장 자체의 원 문제가 더 크게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하루 500cc 수준이라면 체중당 100cc 이상을 마시고 잇다는것인데 아무리 이뇨제를 많이 처방받았다고 하여도 물 마시는 양이 너무 많습니다. 정상적으로는 25cc/kg이 정상인데 100이라면 아이의 부신계 질환이나 만성신부전 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특히 이뇨제가 아닌 만성 신부전에 의한 신장 지표 상승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고혈압의 영향으로 이차적인 만성신부전이 잘 발생합니다. 약을 먹여 고혈압을 컨트롤 하더라도 사람의 일이라 약먹이는 주기와 타이밍등의 차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에 의해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진지하게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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