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약을 잘 안 먹으려고 할땐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넛버터 소량을 이용하여 약을 감싼 후 입천장 깊은곳에 붙여 버리면 꼴딱 삼켜 먹습니다. 가루약도 마찬가지로 잘 버물려 고약을 만들어 입천장에 붙여 버리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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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처럼 방귀를 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뀝니다. 방귀의 가스는 강아지가 만드는게 아니라 사람이나 강아지의 장속에 살고 있는 가스 생성 세균이 만들어 내기에 둘다 방귀가 만들어집니다. 다만 사람의 둔부는 양쪽 둔부가 말려있어 항문을 감싸고 묻어 넣고 있는 형태로 가스가 방출될때 좁은 틈을 빠져 나오면서 소리를 내지만강아지는 둔부에 가림 없이 항문이 돌출되어 있어 소리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저 간속 쉭~ 하고 가스 빠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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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이상이라고 들었는데요.사람으로 치면 스트레스와 같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부신쪽 문제라면 뇌종양 혹은 부신종양성이고 갑상선 문제라면 갑상선종양 혹은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성호르몬 관련한 문제라면 종양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 정확한 내분비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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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는 하루한번만사료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의 식사는 원래 아침저녁 하루 2회가 표준입니다. 1번이라고 말한사람은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한지는 모르겠지만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마도 간식판매자일듯 합니다.)하루 2번이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이유는 개과 동물이 고형의 사료를 먹은 경우 위에서 완전히 배출되는 시간이 평균 17시간입니다. 그래서 하루 1번이면 공복시간이 7시간 이상 존재하여 식탐을 유발하여 이물을 먹는 등의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추천되지 않고 12시간 간격으로 주어 일정하게 위내의 포만감을 유도하여 생활의 질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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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만이라도 고양이에게 목줄을 채우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수갑을 채우면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그 자체를 극혐하지만 어떤 사람은 므흣한 상상을 하면서 좋아하기도 하지요.케바케 냥바냥입니다.물론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고양이는 극혐합니다. 그래서 병원을 방문하거나 하는 외출시에는 케이지를 이용하여 숨을수 있는 공간에 넣어 이동하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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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독립생활을 하는 동물로서 사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회성이란것도 존재하지 않고 그저 개별 개체의 성향만이 있을 뿐입니다. 또한 영역동물이라 다른 고양이가 자기 영역에 들어오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게 일반적이니 여러 고양이를 한집에서 키우는건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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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부상태확인좀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세균컨트롤을 하면서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말라세지아의 증식에 의한 이상이나 피지샘의 과분비에 의한 이상 가능성을 고려애햐 합니다. 사진만으로는 특정 원인을 평가할 수 없으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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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과식을 해서 토하는 경우 밥 먹고 12시간 넘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토 자체는 십이지장에서부터 압력을 통해 위장관의 내용물을 뱉어 내는것이라 십이지장의 압력 증가가 일어날 수 있고 이로서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역류한 위산에 의한 식도벽이 손상되면 식도염이 발생하여 시간이 흐른 후 또다른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악순환이란거죠(이게 1번 답변)"대변을 보면 크게 무르지 않고 적당히 들어올릴 수 있을정도"라면 이건 대변이니 구토가 아닙니다. 정확한 질문이 정확한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게 2번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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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변패드를 물어뜯어서 토를 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뜯어 먹은 패드가 위내에서 공처럼 뭉쳐져 장을 막는다면 폭발적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초록색 토사물은 담즙이 나온것으로 십이지장부터의 구토로서 췌장염이나 담낭염의 발생가능성과 이물 폐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패드정도의 미세플라스틱 작용은 도심지에 사는것보다 덜한 위해성이니 도심지에 거주하는것을 먼저 우려하는게 옳습니다. 패드를 못 물어 뜯게 하는 방법으로 패드를 집어 넣어 사용하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이용하는 방법 아니면 패드가 없는 환경 조성입니다. 즉,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획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켜줌으로서 야외 배변, 배뇨로 전환하여 패드 사용 이유를 없내는게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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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중성화 문의입니다. 지식을 나눠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됩니다. 길냥이 중성화 사업은 중성화 자체를 하는게 아니라 1. 길고양이를 포획하고2. 중성화 수술 후 3. 다시 자기 자리로 방사 하는 순서를 거치는 것입니다. 집에서 키우기 시작했다면 이미 길고양이가 아니고 수술 이후에 집으로 돌아가지 도심생태계로 다시 방사되는게 아니니 TNR의 대상 동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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