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를키우고있는데 사람이밖에서 들어오면 졸면서나와앉아있어요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중, 안부인사. 반김의 의미가 가장 큽니다. 다만 종종 체력이 떨어진 친구들이 간혹 있어 기저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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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쉽게 제거하는 법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 잘못 퍼진 상식중 하나가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질병이 생긴다" 입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잘못된 속설로 오히려 항문낭을 짜면서 발생하는 압력에 의해 항문낭염이나 항문낭 파열이 유발됩니다. 또한 항문낭액은 강아지가 배변을 할때 항문 괄약근에 의해 압착되어 자연스럽게 배출, 분변에 코팅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기능장기로 항문낭을 짜줄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필요한 항문낭액을 인위적으로 배출시키면 필요량이 늘어나 더 많이 생산하게 되어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즉, 항문낭은 건들지 않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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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전자담배 액상을 먹었는데 바로 병원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증상이 유발되기 전에 필요에 따라 구토, 흡착, 배출을 위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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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개가 토끼똥을 먹어도됩니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토끼똥에 포함되어 있는 세균 특히 대장균이나 살모넬라 같은 세균에 의해 식중독이 유발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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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세상입니다. 반려견들이 치킨을 먹고 주스를 마시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직접 만들어 먹이지 마시고 사료만 잘 먹이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강아지가 원하는건 그런 먹거리가 아니라 한번 더 산책을 나가는것입니다. 산책을 한번이라도 더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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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른강아지의 변에 민감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강아지의 취향에 가까워서 일반화된 이유는 없습니다. 대부분은 변이 아니라 마른 지렁이인 경우가 많아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결국 취향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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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키우기에 어떤 품종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준비되지 않은 보호자가 키우면 어떤 품종의 강아지건 쉽지 않고 모든것이 다 단점이자 주의사항이 됩니다. 우선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를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서점으로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런 행위가 귀찮거나, 힘들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되신다면 어떤 품종의 강아지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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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직도 패드가 아닌곳에 실수를 해요?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모두 사라지고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게 되니 1석 3조입니다.오늘부터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강아지에게 더 없는 선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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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입니다 한번씩 고기를 먹이는데 먹고나면 변이 틀리는데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돼지고기의 경우 췌장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개에서 금기로 여겨지는 고기류입니다. 다른 고기도 소화기 이상을 유발하기도 하니 사료만 잘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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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안 좋을때는 산책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미세먼지, 강아지에게 좋지 않은것은 맞지만 산책을 전혀 안하는게 가장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미세먼지가 심해도 위의 최소 기준은 우선 충족하고 장시간의 산책을 하지 말라고 권고하는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해도 짧게 여러번 산책해주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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