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비만인데 살을 어떻게 빼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이어트는 간단합니다.살이 찌는 원리가많이 먹고, 덜 움직였으니살을 빼는 원리는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것입니다.다만 움직임이 덜해지는게 일부에서는 관절염이나 디스크등의 질환에 의해서 못 움직이는 경우가 있으니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건강검진을 우선 받아 보시고https://diamed.tistory.com/446간식, 특식, 영양제, 보조제, 다이어트 보조제 모두 100% 끊으시고사료만 제한하여 주신 후억지로라도 팔한짝 까딱거리는 정도여도 매일 30분 이상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잘 놀아주시기 바랍니다.자발적으로 운동하는건 불가능하니 보호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뭔가 먹어서 살이 빠지는것은 독약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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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단 한번도 배를 보이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남자는 애교뿜뿜해서 난리난리 생난리 아닌경우도 있지만어떤 남자는 표현을 안하고 "오다주웠다" 하고 선물도 툭하고 던져 놓는경우가 있지요. 즉, 성격이고 성향이며 배깔고 격하지 않다고 하여 보호자를 사랑하지 않은것도 아니니 그저 시크한 친구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과묵하고 애정표현 애교 없는 사람에게 뿌잉뿌잉 시킬 수는 있지만 마음은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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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쇼파에 발톱을 안 긁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라 물건을 긁는것은 발톱아래 페로몬을 묻히는 일종의 영역표시이면서 발톱을 갈아 사냥을 준비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이 행동 자체를 못하게 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쇼파가 아닌 다른 물건 예를 들어 스크레쳐판을 설치하여 그쪽으로 발톱갈이를 하게 유도하는 방법과 쇼파를 접근하는것에 대한 저항을 만들어 주는 방법이 유효합니다. 접근하지 말았으면 하는 곳 바닥에 은박지를 깔아두면 금속 촉감과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싫어 해당 위치를 기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하는것은 그냥 쇼파를 고양이에게 선물하고 뜯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 쇼파를 사람이 빌려쓴다고 마음을 바꿔 잡는 게 가장 현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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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을 구조하려면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길고양이는 인간이 군집하여 사는 지역의 일종의 도심생태계의 야생동물입니다. 그래서 발생하는 쓰레기 봉지 훼손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료를 공급해주는것이 추천하나문제는 그렇게 무작정 주게 되면 지금처럼 개체수가 늘어나 민원사항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밥을 주더라도 반드시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TNR과 병합하여 진행해야 하는것이니거주지역의 구청 혹은 군청의 지역경제과에 문의 하셔서 TNR 사업 등에 대한 민원을 넣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과정이 안되는 경우 본인 사비로 포획 및 중성화 수술 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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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귀를 자꾸 발로 긁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집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8다양한 원인중 어떤 원인이 강아지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지 정확한 진단을 우선 받으시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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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대변을 동글동글하게 싸는게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횟수가 부족하여 변싸는 횟수가 적어 그런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싼 변이 딱딱하고 건조한 정도라면 반드시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 횟수를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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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털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개털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개털 알러지를 갖습니다. 땅콩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땅콩에 알러지를 일으키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털이 잘 안빠지는 품종은 없습니다. 오직 털이 많이 빠지는 품종과 더 많이 빠지는 품종 이외에 없고 오직, 랜선 강아지만 털이 날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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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미용출장 쌤이 오셔서 미용하면 아기가 스트레스 덜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동소이 하고 강아지들마다 다릅니다. 사람 생각으로는 익숙한 집이니 편하다고 생각하겠지만실상은 익숙한 자기 집에 침입자가 와서 자기 털을 홀랑 깎아버리고 보호자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더 배신감 느껴지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물론 케바케 견바견이겠지요. 미용은 어떻게 하든 강아지에게 스트레스이니 전문 미용사 선생님이 익숙한 동선, 손에 익은 장비를 가지고 최대한 빨리 하고 빨리 끝내게 하는게 강아지에게 가장 이로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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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어제 산책을 갔다 온 이후로 자꾸 콧물을 흘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이 후 그러는 경우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다가 일부 씨앗이나 나무부스러기등의 이물이 코로 들어가 박혀 있는 경우를 우선 의심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상부 호흡기계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세척등의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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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털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매일 열씨미 청소해주는게 답이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엉겨 있는 털, 오늘 빠질 예정으로 준비가 완료된 털을 빗질을 통해 먼저 제거하는 것 이외에는 청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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