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이 먹어야할 적정 사료양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고 있는 사료 후면에는 강아지가 먹어야 하는 체중당 용량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료마다 단위 용적당 칼로리 등 영양소가 다르기에 딱 잡아 말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것이라 해당 사료의 표기 기준이 가장 정확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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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허리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 선생이 말한것과 같이 운동을 제한하고 처방된 약물을 잘 먹여주면서 비만하지 않도록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주치의의 진단기준에 따라 관리 부분도 차이가 있을테니 당분간은 주치의와 잦은 소통을 통해 강아지 관리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강아지를 직접 보고 판단한 주치의가 가장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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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품종에 따라서 성격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녀분들과 그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 하실것이라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우생학이라는 주제가 됩니다. 강아지 품종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게 되면 나치에 의한 유대인 학살의 근거가 되는 우생학을 인정하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는 자녀들에게 하여금 편견 특히 외국인이라는 한국인 품종과 다른 품종에 대한 색안경을 만드는 경우가 되기에 자녀 교육 부분에서 토론이 필요하시다면 절대적으로 품종에 따른 성격에 대해서는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도 강아지들 각자의 성향에 따라 성격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보호자의 성향으로서 보호자의 양육태에도 따라 어떤 품종이 되었건 강아지도 악마견이, 천사견이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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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일주일에 몇번이 적당?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으로 산책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 최소 기준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다만 미국 사회처럼 단독주택이면서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마당과 집을 왕래하는 경우라면 1주일에 2~3회 정도의 산책이 추천됩니다. 만약 마당이 있되 강아지가 자유롭게 나갔다가 들어오는 시설이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마당 산책이 필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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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목욕을 싫어해도 강제로 목욕을 시키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욕을 극혐하는 고양이의 경우 목욕을 강제로 시키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하부요로기계 질환이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48시간내에 이유없이 사망하는 급사 증후군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전신마취를 하고 목욕을 하는게 추천됩니다. 그래서 몸이 특정 독성 물질에 오염된 상황이 아니라면 목욕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또한 고양이 그루밍은 그 자체로 사냥 준비입니다. 고양이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것은 그루밍을 하지 않았다는것이고, 그루밍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사냥을 하지 않겠다라는 의미이며사냥을 하지 않겠다라는것은 먹지 않겠다는것을 의미하므로 곧 죽겠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만약 고양이 몸에서 냄새가 난다면 그건 죽을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의미하기에 목욕을 시키는게 아니라 진단하고 치료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라 해석해야 합니다. 개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행위를 그대로 고양이에게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그건 마치 소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행위를 그대로 사람에게 적용하는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고양이는 작은 개가 아니며 개와 고양이의 관계는 사람과 소의 관계와 유사한 다른 존재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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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강아지를 유산균을먹여도 괜찬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산균 제제를 먹고 난 후 대부분의 유산균은 위산에 의해 파괴되어 사멸합니다. 즉, 유산균을 먹어도 실제 장내로 정착하는 비율도 낮고 그래서 부작용도 별로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언제 먹여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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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너무 짖는 개 어찌 통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 분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니야 아니야" 하는것은 강아지 입장에서 "보호자 분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멍멍멍 멍멍멍" 하는 사람 짖는 소리로 자신의 짖음에 동조하여 같이 짖는 응원으로 여깁니다. 즉,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해야 교정되는것이니 그 보호자가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행동 교정을 받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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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8살 강아지가 허리 등쪽 만지면 아파하는데,왜그러는걸까요?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푸들은 디스크 질환이 발생되는 가장 대표적인 품종으로 https://diamed.tistory.com/598특히 이유없이 몸을 만지는것을 싫어 하고 떨면서 구석에 숨어 있는 등의 행동을 하는경우 그 가능성을 매우 높게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동물병원에 가서 신경계 검사를 받아 보시고 글 결과를 보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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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즘은 의학기술이 발달하여 예전에 비해 동물들의 평균적인 수명도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소형견의 경우 대략 20세 전후, 대형견의 경우 15세 전후, 고양이의 경우 25세 전후까지 생존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다만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질병을 조기 진단하고 치료했을때를 가정한것이며방치되는경우 5~10년정도 더 짧은 생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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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교육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거의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니 1석 3조입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고 시간은 꼭 10분이 아닌 보호자분의 생활패턴과 체력에 따라 증량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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