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소위말하는 꾹꾹이를 한적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꾹꾸기는 젖먹이 시절 어미 젖을 꾹꾹 누르면 어미의 피부가 자극되어 어미의 뇌하수체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젖 생성을 늘리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큰 후에 사람이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처럼 어린시절의 잠재적 행위가 잔류한것일 뿐입니다. 꾹꾸기를 한다고, 혹은 하지 않는다고 고양이에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니 그 친구의 취향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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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 사마귀같은게 생겨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마귀가 진짜 사마귀라면 파필로마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양성종양으로 주로 면역계에 문제가 있는경우 일어날 수 있습니다. 쿠싱병이나 갑상선 관련 질환 등 노령견에서 발생하는 내분비계 질환 여부를 평가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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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꼬순내 세균 사람에게 유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과는 달리 발바닥에만 땀샘이 있습니다.그 땀에는 각종 아미노산, 지방산, 호르몬, 페로몬들이 분비됩니다. 그 냄새가 꼬숩네이고 그런 성분들은 세균의 먹잇감이 될 수 있는것일뿐 세균때문에 냄새가 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도 발바닥에 세균들 많습니다. 강아지도 동일한 이유로 발바닥에 세균이 많은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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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는 저랑 눈만 마주치면 달려들어서 너무 얼굴을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에서 보이는 애정표현에 해당하는것이기는 하지만치석이 있거나 치과 관리를 해주지 않는경우 세균 감염으로 사람의 건강에 위해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6개월내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치과 진료를 받아 보호자의 안전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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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한민국에서는 의료와는 달리 수의료는 사치재로 여기고 있어 부가세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공적 의료보험은 그래서 언감생심이고 일부 보호자들의 바램일 뿐입니다. 그전에 우선 부가세 철폐와 수의료를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로의 인식 전환이 우선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공공 의료보험 이야기를 꺼내는것은 마치 밍크코트 수선비를 국가에서 보조해 달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은 수준의 주장인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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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물품 관련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고민해 봐야 하는건, 동네 길고양이가 친해졌다는 이유로 집에 데려가서 가둬두는게 과연 보호라고 부를 수 있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길고양이는 도심생태계의 한 구성원으로 유기견과는 달리 야생동물로 생각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최근 논쟁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야생동물인 길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가는것은 그 자체로 생태계교란일 수 있으니 확실히 키울 목적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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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처음 분양받고 키우다가 처음으로 깎이는털은 언제 깎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은 최소 종합예방접종 3차 경과한 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3차 이상은 되어야 어느정도 질환 감염은 경미한 경우 방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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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맞으러 가기 전 목욕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 전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목욕에 의한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있는 과정에서 예방접종을 맞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강아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 부분은 주치의가 적절히 조절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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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키우는 강아지 비올때 사료는 어떻게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강아지 집안에 그릇을 넣어주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강아지 집과 사료가 있을 공간까지 씌워지는 지붕을 새로 만들어 주곤 합니다. 대형견도 집안에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입장에서 되도록이면 집안에서 키우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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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훈련 성공비결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현재의 고민은 거의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됩니다. 수컷의 경우 이런 잦은 산책을 통해 영역개념을 확장시켜줘야 영역표시를 위한 집안에서의 오줌싸는 행위가 줄어듭니다. 물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집안에서 들리는 외부 소음에 대한 불안감으로 집안에서 영역표시를 할 개연성이 있지만 이또한 잦은 산책으로 어느정도 감소 시킬 수 있으며 이를 최대한으로 늘리고자 한다면 중성화 수술을 권장합니다 우선 지금 당장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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