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초콜릿 먹었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콜랫은 용량의존성 독성을 보이는 독극물로서https://diamed.tistory.com/214먹은 초콜랫의 카카오 함량, 먹은 양, 강아지의 체중 등에 따라 독성 여부가 차이가 생깁니다. 위 자료를 보고 먹은 용량을 추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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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입니다. 사람이 먹는 우유는 말 그대로 소젖입니다. 다시 말해 초식동물의 젖에 해당하며 이를 육식동물인 개가 먹는 경우 우유속의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여 설사나 구토 등 유당불내증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설사나 구토로 인하여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유발될 수 있어 추천하지 않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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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눈을깜빡거리는데 밥을잘먹질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원리 잠을 많이 자고, 몸이 안좋아도 잠을 잘 잡니다. 밤에 노는것은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이니 특별한 문제는 아니지만눈을 깜빡거리는것이 양쪽을 같이 그러는지, 한쪽만 그러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밥을 안먹는것에는 https://diamed.tistory.com/614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계속 밥을 안먹으면 지방간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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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캣잎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캣닛 속에 있는 네페탈락톤이라는 성분이 고양이에게 유사 성호르몬으로 작용하여 성적 흥분을 일으킵니다. 리비도가 높아지는것이죠. 다만 사람의 약물과는 달리 중독이나 기타 독성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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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음)신장에 문제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원인이건 간에 고양이가 자기 관리를 못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 사냥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 사냥을 하지 않겠다 -> 먹지 않겠다 -> 죽겠다 라는것으로 해석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현재 사진상으로 보이는 색변화를 보고 혈뇨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루밍을 잘 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의미하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 이동장은 평소 입구를 분리 열어두어 자유롭게 들어갔다 나올 수 있게 해줘야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니 앞으로는 입구를 항상 열어두어 마치 피신할 수 있는 동굴로 만들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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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춥지도 않은데. 느닷없이 갑자기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이유 없이 떠는 원인으로는 https://diamed.tistory.com/336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체 어딘가의 통증 반응으로 떠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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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먹던 포도만 젤리를 강아지가 먹었어요ㅜ괜찮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맛 젤리인데 생과 성분이 들어 있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상품 후면의 성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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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다리를 핥아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두 친구가 공통으로 증상을 보이고 있어 3번의 가능성이 사실 더 높은데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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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와 고양이와 같이 키우는데 자주 싸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없습니다. 없는것은 없다고 말씀 드려야 결정이 빠르기에 직설로 말씀 드립니다. 이미 성묘, 성견인 상태에서 사이가 좋지 않다면 고양이의 독립성, 개별성 등을 고려할때 상호 관계가 개선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해당 동물의 정신착란이나 사고로인한 심각한 인지변화가 일어나지 않는경우 관계가 개선되는 경우는 없어 혹, 서로 상해를 입힐정도의 공격성을 보인다면 둘중 하나를 다른집으로 입양 보내는게 가장 현명하고 그들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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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을 자르다 피가 나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에 혈관과 신경이 흘러서 자르면 피가 나는것입니다. 지혈제 등으로 지혈하는 방법이 주로 권장되지만 어찌되었건 노출로 인하여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필요에 따라 항생제 복약등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발톱이란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입니다.때문에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지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발톱은 마모되어 적정 길이가 유지되어야 합니다.하지만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라면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발톱 길이의 변화에 따라 산책량을 조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지금처럼 피볼일 없이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건강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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