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졸 따라다니면서 아프지 않을정도로 깨무는 행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깽이 시절에 있는 사냥놀이의 일부입니다. 이걸 방치하면 성묘가 되어서도 "사람은 물어도 안아픈 존재" 로 인지하여 물게 됩니다. 물릴 때마다 고양이가 놀랠만한 큰 소리로 "악" 하고 비명을 지르고 하악질을 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가 싸패가 아닌 이상 상대가 아프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더이상 물지 않을겁니다. 당연히 반복적으로 했을때요.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가 하는 말에 눈 기울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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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목욕의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히 몸이 오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목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몸에서 냄새가 난다면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고양이란 의미로 이는 사냥을 준비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이는 먹지 않겠다 즉, 조만간 죽을 것이다라는 예비로서 전신적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가장 강력한 신호입니다. 물을 극도로 싫어 하는 고양이는 목욕후 48시간내에 이유없이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종종 발생할 수 있기에 목욕을 시키더라도 가장 안전한 방법인 전신 마취 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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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종이 온 반려견에게 좋은 치료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폐수종이 발생하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들고 뛰어 강력한 이뇨제를 투약하는게 답이지 집에서 뭔가를 해주려고 하다가 골든아워를 놓치면 아이를 잃습니다.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폐수종인 상태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당장 동물병원으로 들고 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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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상자 속으로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소형 육식동물로서 사냥을 하는 포식자임과 동시에 사냥을 당하는 먹잇감의 위치에 있습니다. 이때문에 자기 몸을 숨기고 휴식을 취하는것을 선호하는 습성이 있어 몸에 꽉끼는 상자는 안정감을 주어서 선호합니다. 취향이니 존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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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발바닥에서 누룽지사탕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뭐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발바닥에서만 땀이 나며 땀속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과 지방산, 호르몬, 페로몬들이 사람에게 꼬순내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냄새 계속 맡아도 건강상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그 모습을 지켜조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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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질 하루에 몆번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석살짝 있"는 상태라면 현재의 양치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쓰레기 매립장에 올라가서 2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를 들고 쓰레기 치우기를 하는것과 유사한 행위인것이죠. 13년동안 스케일링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치주 질환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단순 스케일링이 아니라 치과 방사선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치의와 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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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같은 곳을 계속 긁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사료가 문제라면 전신을 다 긁는게 일반적입니다. 같은곳을 긁는경우, 피가 날정도로 심한 경우 해당 부위에 피부질환이나 내부의 관절, 근육, 인대 등의 질환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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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놀이할때 궁금한게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괜찮지 않습니다. 공원에 뿌려진 아주까리 유박 비료 등 개의 독성 물질이 흙에 가루져 있는데 이것이 묻어 강아지가 먹게 되면 독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의 튀는 방향으로 뛰어나가다가 킥라니나 자라니에 치이는 사고가 날 수도 있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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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고양이가 생활하는데 알러지가 너무 심한데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고양이를 다른 집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녀분이 고양이가 만들어 내는 FED D1이라는 당단백질을 항원으로 인식하여 반응하는 상태 즉, 온몸이 전쟁중인 상태인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7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경우에 따라 아나필락시스 쇽이 일어날 수 있고 "아이고 힘들어 죽겠네" 가 아니라 사망에 이르를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전쟁상태인 항원항체 반응이 몸에서 지속하게 되면 항원항체 반응으로 만들어진 면역복합체가 신체 여러곳에 침착하여 실질 장기 손상을 유발하여 평생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동물을 진단, 치료하는 수의사라도 사람을 위해 동물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이성적이고 과학적으로 볼때도 자녀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면 고양이를 다른곳으로 보내는게 옳습니다. 자녀를 다른곳으로 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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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땅콩, 아몬즈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땅콩과 아몬드는 강아지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소화장기를 지나다가 급격히 틈이 좁아지는 회맹장 연결부에 간혹 막혀서 수술해야 하는 상태로 발전하는 경우가 종종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병아리콩 1개 때문에 1주일을 토하고 죽기 직전에 수술하여 살려낸 강아지도 있었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견과류중에 마카다미아 넛 같은 경우 강아지에서 신경독이 잇기도 하여 애초에 아무것도 주지 않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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