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강아지로 어떤종 추천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또한 강아지의 성격은 유전적 영향도 있기는 하지만 자식과 마찬가지로 보호자의 거울이기도 합니다. 어떤 품종을 키우건 이런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우선 책을 보시고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고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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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싫어하는 우리아이 치석제거는 얼마나 자주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를 잘 하는 사람도 1년에 1회를 추천합니다. 강아지의 경우 이런 양치를 잘하더라도 그 효과가 적기 때문에 이보다 더 짧은 주기인 6개월정도를 생각할 수 있으나 마취와 비용을 고려하여 통상 1년에 1회 이상의 스케일링을 권합니다. 다만 단순 스케일링만 하는게 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해 이상이 있는곳에 대한 치료 또한 병행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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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범위가 어디까지입니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물이 아닌 생명체인 동물군이면서 본인이 키워 사육하고 있고 식재료가 아닌 애정을 담기 위해 키우는것이라면 모든 동물은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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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를 불러서 내옆에 오게하느법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진도개를 포함한 모든 견종의 목줄을 풀어 주는것은 그 자체로 불법입니다. 특히 보호자가 의도적으로 목줄을 풀어줬다가 인명사고라도 발생하면과실치사상으로 보호자분이 형사 처분을 당하여 전과자가 됩니다. 강아지는 당연히 안락사구요. 절대 풀어놓으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부를때도 이름을, 혼낼때도 이름을, 약먹일때도 이름을, 발톱깎는등 싫은거 할때도 이름을 불렀으면이름을 불렀을때 절대 다가오지 않겠지요.좋은일이 반드시 일어나는 특정 신호를 따로 만드시고 그 신호를 주시는게 오게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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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를 했는데 다시 발정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발정을 컨트롤 하는 난소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발정 증후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만약 수술이 잘못되어 일부 조직이 남았더라도 수술 하고 그해 내에 바로 발정증후가 일어나야 하는데 10년이 지난 시점이라면 더 가능성이 낮습니다. 10세 이상의 고양이가 우는 현상이 일어나면 주로 인지장애 가능성을 높게 두고 판단해야 하며 https://diamed.tistory.com/386감별진단에 해당하는 노령성 질환 여부를 모두 평가한 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그때 비로소 인지장애를 평가합니다. 주치의 선생과 심도 깊은 대화를 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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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토해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때문에 구토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특히 현재 1세라면 심각한 질환적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으니 반드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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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말티즈)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산책온도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춥지 않다고 느끼는 정도면 적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털을 짧게 깎아버린 상태라면 이보다 조금 더 높게 온도를 맞출 필요가 있지요. 겨울철 산책할 수 있는 온도는 모든 온도입니다. 산책은 강아지의 정신의 밥입니다. 춥다고 밥을 안먹을 수는 없는것처럼 반드시 먹어야 하는것이고 적어도 한반도는 어떤 혹한이 온다고해도 모든 견종이 산책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온도이니 춥다고 나가지 않는게 아니라 추울수록 산책을 더 잘 시켜줘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은 적어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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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만 기준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비만도는 체형기준으로 평가를 하는데 위에서 본 사진 뿐 아니라 옆에서 본 사진까지 같이 고려하고실제 가슴팍을 만져보거나 하는 방법도 병행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체형 평가 기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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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를 자꾸 뜯어 먹는데 막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화초가 닿지 않도록 고양이와 화초를 격리하시는것 이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특히 화초에 따라 고양이에서 간, 신장, 췌장, 심장, 뇌 등에 독성이 있는 풀들이 많이 있으니 절대적으로 격리하시기 바랍니다. 눈앞에 현금다발을 쌓아두고 왜 돈을 만졌냐고 따지면 안되겠죠. 화초를 치우시든 고양이를 치우시든 둘중 하나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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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볼일을 여러군데다가 보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걸어다니는것은 보통 자기 발에 변이 붙는것을 극도로 싫어 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 줘도 야외 배변, 배뇨로 전환되기에 지금하고 있는 모든 고민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 기준은 최소 기준으로 당연충족기준이며 문제거리도 사라지고 강아지 정신, 육체 건강에 좋고 보호자분의 정신, 육체 건강에도 좋으니 1석 5조니 안할 이유가 없지요.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여 7년동안 고생한 그 친구의 남은 여생은 편하게 변을 볼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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