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발정을 컨트롤 하는 난소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발정 증후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만약 수술이 잘못되어 일부 조직이 남았더라도 수술 하고 그해 내에 바로 발정증후가 일어나야 하는데 10년이 지난 시점이라면 더 가능성이 낮습니다.
10세 이상의 고양이가 우는 현상이 일어나면 주로 인지장애 가능성을 높게 두고 판단해야 하며 https://diamed.tistory.com/386
감별진단에 해당하는 노령성 질환 여부를 모두 평가한 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그때 비로소 인지장애를 평가합니다.
주치의 선생과 심도 깊은 대화를 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