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자기를 예뻐하는걸 알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알죠. 특히 산책을 같이 나가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저 이뻐하는 수준의 사람이 아니라 적지를 같이 탐색하고 탐험한 전우로서 전우애가 살아나니 매일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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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을 어떻게 깍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 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 만약 이정도로도 발톱이 길게 자란다면 그건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발톱이 적당할 정도로 유지되는 정도까지 지속적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산책을 잘하여 발톱 깎지 않아도 되는 정도가 유지되면 강아지와 발톱깎느라 벌이는 씨름과 소원한 상태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도 챙기는 1석 3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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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하로 내려갔을때 산책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베리아나 알래스카에도 강아지들은 뛰어 놉니다. 산책은 강아지의 정신의 밥이니 산책은 필수이니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 산책은 필수로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산책 시간의 조정은 해주셔도 무관하나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는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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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이 차가운건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 말단부 체온은 심부 체온보다 낮은게 정상이고 산책을 다녀오면 지면의 냉기가 올라와 더 차갑게 느껴지는것 또한 당연한겁니다.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았던게 우연히 느껴진 것이니 크게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물론 발가락 사이 색이 푸른색으로 보인다면, 그리고 그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아파한다면 혈전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그런 경우라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치료 받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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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 먹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만약 간식이나 사람 먹는 음식을 주지 않고 있다면1. 집안 식구중에 누군가 몰래주고 있는 범인이 있을 수 있으니 범인을 색출하시거나 2. 좋은 보호자 만나 부족함 없이 호의호식하고 있고 강아지는 자기 관리 잘하는 훌륭한 강아지이니 둘다 칭찬 받아 마땅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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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 관리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연스러운 눈의 뿌연 변화는 핵경화이고 백내장은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질병입니다. 우선 핵경화인지 백내장인지를 진단받으시고 백내장으로 진단된다면 백내장 진행속도를 늦추는 약물 치료를 하시거나 백내장 수술을 하는게 답입니다. 백내장은 방치되면 녹내장을 유발하여 안구를 적출해야 하는 상태까지 진행하는 질병사황이라 치료 대상이지 과리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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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고양이도 감기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사람과 마찬가지로 감기도 걸리고 밖에서 지내다가 동상으로 다리나 귀를 절단하기도 합니다. 즉, 정원이나 밖에서 기르는건 한국이라는 지형적 특성상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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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강아지 무는 버릇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손이나 발을 물면 아! 소리 내면서 일어도 나보고 물면 저도 입을 눌러 보기도하고 밀쳐보기도 했어요!성향마다 다를수 있다 해서 여러방법을 해봤는데 큰효과는 없이 강아지가 더 심하게 달려들고 으르렁 거리면서 더 쌔게 물려고 해요." 부분에서 1. 사람의 기준에서 충분한 경고를 준것인지, 강아지 기준에서 경고를 준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 또한 그런 행위 과정에서 보이는 사람의 태도가 강아지에게 "놀이에 호응하는 태도" 정도로 인식된게 아닌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경험상 1, 2 두가지 모두인경우가 대부분이라 특히 2번에 해당하는 보호자분의 태도를 교정해야 교정효과가 있는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전문 훈련사에게 도움을 받아서 보호자의 태도 변화를 꾀하셔야 하는것이죠. 그런 보호자의 변화 없이 유튜브에 나오는 수많은 솔루션을 따라해봐야 강아지가 보기에는 같이 놀아주는것이고 자신의 무는 행동의 정당성만 늘어나니 나중에는 더더욱 세지고 확신에 찬 무는 행동을 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꼭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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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개와고양이중 어떤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다 많이 날리고 각각의 종에 포함된 품종에 따라 더 날리는 품종이 있을 뿐입니다. 반려견이건 고양이건, 아이가 원해서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반려동물과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하고 고양이는 30년까지도 살기도 합니다.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충분한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동물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개고양이 각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6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6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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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양이처럼 꾹꾹이를 하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든 고양이든 꾹국이는 어미젖을 빨던 시기에 어미 젖을 꾹꾹이 하여 자극을 주면 어미 뇌에서 옥시토신이 나와 젖이 더 분비잘되게 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이런것이 각인되어 있는 경우 어미 젖처럼 포근하고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자라서도 꾹꾸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크게 문제아 있는게 아니라 해당 이불의 감촉이 어미의 젖무덤처럼 포근하다는 의미이고 아주 안정적인 집안 환경임을 보여주는 행위라 문제행위로 보지않습니다. 정신적인 영역이 걱정되신다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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