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해줄만한 보양식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운이 없는 이유는1. 나이가 들어가면서 차분해져서2. 질병상태이렇게 두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2번의 가능성이 있으니 우선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있다면 원인에 따라 치료해주는게 최선입니다. 그 후에는 1번에 해당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기분 좋게 해주겠다고 보양식이란걸 해주면 비만만 늘어가고 오히려 사료 먹는 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면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영양소의 상대적 섭취 감소 즉, 영양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다시말해 보양을 시켜주겠다고 만들어 주는 음식물이 오히려 보양과 정 반대의 결과를 일으킨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통상 보양식이란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료를 잘 먹는것이 건강에 제일 좋은 보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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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상에 자꾸 올라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상에 올라갈 수 있으니 올라가는것이고, 올라가서 얻을것(반찬)이 존재하니 올라가는것이겠지요. 결국 가장 효과적인것은 밥상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장벽이 있게 하는 방법이 1번이고 다음으로는 밥상위의 반찬을 먹는것보다 다른곳에서 기다리는것이 더 자신에게 유리하다는것을 인지시키는것이 2번이라 하겠습니다. 평소 밥먹는 시간 이외에도 특정 신호를 주면 자기 집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간식이나 사료가 나온다는 인지를 반복적으로 수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시키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밥 먹는 시간에는 그 신호를 줌으로서 집에서 기다리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매우 인내심을 가지고 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예외 없는 일관성을 지녀야 훈련 효과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79자료는 반려견에서 금시 식재료이니 해당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물은 금기 음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이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음식을 먹은 경우 구토 처치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선행적으로 구토 처치 혹은 시간에 따른 독성 처치를 하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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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 불안을 이야기 할때사람들은 통상 "분리"에 집중을 하는데 사실은 "불안"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든 강아지든 불안이라고 하는것은 "불확실성"에 기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불확실성을 최소한으로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강아지는 연령과 상관 없이 일종의 편집증이 있어 변화를 싫어 하기에 루틴이라고 할 수 있는 일정하고 정기적인 활동이 반복적이어야 합니다. 특히 보호자의 행동 패턴 특히, 외출 직전, 직후의 행동이 일정해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 자체에게 거주지 및 주변에 대한 정보가 매일 공급되어야 불확실성이 감소하기에 집문앞에서부터 시작되는 집 주변 정찰 즉, 산책을 매일 하셔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오늘부터 바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최소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켜 주시면 분리 불안을 줄이고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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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사는길고양이가 있는데 몸무게가 늘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에 8kg이라면 몸무게가 늘지 않은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3개월에 8kg이라면 일단 고양이가 아니니 지역 보건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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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에게 공격을 당했는데 어떻게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코티시폴드 4세라면 스코티시 폴드 골연골 이형성증(scottish fold osteochondrodysplasia)이 본격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연령대입니다. 때문에 현재의 공격성이 관절계 통증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진단 후 공격적인 진통 처치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이 질환은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를 평생 해야 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평가와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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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정리 직접 해주면 싫어하는데 전문가에게 맡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의뢰가 답이죠. 강아지와 좋은 기억만 쌓기에도 짧은 시간들을 괜히 강아지와 씨름을 하면서 소원해질 필요가 있을까요?전문 미용사 선생님이 괜히 전문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스피디 하게 미용을 끝내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벌어지는 스트레스도 최소한으로 하고 집에서 하면서 생기는 다침도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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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갈때 뒷굼치를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공격성의 경우 평소 보호자 부부의 행동, 태도, 습성이 공격신호로 작용하면서 강화, 확신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이유로 교정대상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분 부부에 해당하며어떤 문제가 이런 현상을 유발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부부간에 서로 문제지점을 찾으려고 하다보면 싸움만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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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및 예방접종 시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이라는 이벤트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영향을 끼쳐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예방접종을 같이 하게 되면 이론적으로는 예방효과가 없거나 아니면 면역력 감소 자체로 인하여 잠재된 질병이 발증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 상태 평가 후 잠복기에 해당하는 1~2주간 격리 후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항체가 검사를 하거나 예방접종을 개시하여 완료 한 후 이후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이 일반적인 정설입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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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탈구있는 강아지의 산책 횟수와 시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가 있는 강아지에게 좋은 산책 횟수와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슬개골 탈구는 그 자체로 구조의 질환이며 발생한 상태라면 마치 자동차 바퀴를 비뚫게 달아놓은것과 같습니다. 때문에 산책을 많이 하건 적게 하건 언젠가는 반드시 고장이 나게 되어 있는 상태라는것이죠. 수술이 답이라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산책을 하지 않는건 정신적인 문제이기에 하루 한번이 아니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으로 횟수를 늘려야 합니다. 이것은 최소 기준입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수술 일정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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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조금씨꺼가면서 밥을잘먹지않는이유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좋은 보호자 만나 부족함없이 잘 먹고 잘 컸고, 거의 다 커서 이젠 더이상 많은 열량이 필요하지도 않고 최고의 보호자 덕에 먹을것은 항상 존재하는것이니 먹는것에 무식하게 집착하는 못난 강아지가 될 필요가 없다는것을 인식한훌륭한 강아지인겁니다. 보호자, 강아지 모두 칭찬받아야 합니다. 특히 보호자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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