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많이 빠지데 털이 안 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메에서 털을 짧게 깎고 난 후 털이 자라지 않는 post clipping alopecia 및일시적으로 털이 빠지고 다시 나지 않는 alopecia X는 흔한 질환입니다.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특별한 약도 없고, 치료하는 약이라고 하는것들도 그 많은 다른 원인중의 하나에 일치했을때만 효과가 있지 대부분은 효과가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어 상당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310참고하시고 주치의와 상의해서 시술 고려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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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반가우면 오줌을 찔끔찔끔 싸는데ᆢ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반가운사람을 만나거나 떨어져있다 만나면ᆢ반가워하면서" 괄약근의 힘을 주어 오줌을 참고 있다는것을 깜박하여 힘이 풀리면 오줌이 새어나오고 baker's reflex라는 현상으로 인하여 요도 벽을 오줌이 자극하면 방광이 더 수축하는 positive fedback으로 오줌을 더 흘리게 되는 순환구조가 생기게 됩니다. 즉,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산책을 자주 나가 방광을 비워두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반려동물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기준부터 충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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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형견의 경우 장난으로라도 사람 신체 조직을 입안에 넣지 못하게 통제해야 합니다. 지금이야 조금 아픈 정도이지 성장한 후에는 장난으로 물더라도 뼈가 부러질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장난으로라도 입질을 하는경우는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를 심어주는 알파독 이론을 바탕으로한 훈련이 필요하고 평소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입을 쓰는 소통 방법을 제거해야 합니다. 문제는 일반 보호자는 일관성의 결여로 인하여 오히려 입질을 유도하게 훈련을 하는경우가 많아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통제 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언급한 알파독 이론도 보호자의 일관성이 보장되어야 효과가 있는것이라 더더욱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대형견, 그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풍산이나 진도는 일반인이 키워서는 안되는 품종입니다. 본인이 일반인이라면 반드시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훈련사 수준의 훈련 기술을 훈련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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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을 안 시켜주면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서적 밥입니다. 정확히는 산책은 사냥의 일환이라 산책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것은 삶의 당연한 행복 하나를 잘라 버린것과 같습니다. 당연히 각종 강박증을 동반한 정신질환의 기본 원인이 되니 산책을 시켜야 합니다. 독일과 같은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동물보호법에 하루 산책 2회 이상을 법으로 규정하고 https://diamed.tistory.com/525이보다 적은 횟수의 산책은 동물학대로 분류합니다. 그간 4년간 그 친구가 매우 잘 버티고 참아왔으니 앞으로의 15년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꼭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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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집에 데려가 키울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적응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묘바묘 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도심생태계의 일원인 길고양이를 집에 들인다는것은 도심생태계의 교란을 유발한것이라 한번 이상은 안됩니다. 즉, 들이고 난 후에 다시 내보내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20년간의 본인 인생에서 그 친구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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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겔을 계속 복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포퀼은 오클라티닙 성분의 소양감 감소 약물로서 간지러움을 줄이는 용도의 약물입니다. 때문에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소양감의 경우 삶의 질을 위해 지속 적용하는게 원칙이긴 합니다. 하지만 원인이 밝혀지고 치료 혹은 관리 가능한 원인이라면 그 원인치료를 한 후 오클라티닙 적용에 대한 조절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고 싶다고 강하게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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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을먹이면설사하는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끊으세요. 그 캔의 일부 성분이 장트러블을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이런 현상이 누적되면 전신 이상까지 진행되니까요. 캔따위 안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사료만 잘 먹고 살면 되니 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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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두 번 받는 강아지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은 난소와 자궁,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첫번째 수술이 정상적으로 잘 되었다면 중성화 수술은 한번으로 끝나지만 이때 난소의 일부조직, 고환 한쪽을 제거하지 않으면 두번 한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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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를 키우는데 꼭,암수같이 키우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수를 같이 키우면 교미하는 몇분만 격정적이지 그 이 후 시간은 그저 적입니다. 특히 출산을 하게 되면 10마리 정도 낳게 되는데 수컷에게 새끼는 잠재적 경쟁자이고 암컷의 발정을 억제하는 요소이니 죽이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그런 수컷은 암컷에게는 그저 자식을 주기는 적일 뿐입니다. 즉, 좋을게 하나 없고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것이죠. 특히 사람이야 좋겠지라고 함부로 생각하고 둘을 짝지어 한집에서 키우려고 하는데 생각해보세요. 따님을 누군가가 암수가 같이 있는게 좋지 라고 하며 좋은 마음으로 조두순과 한방에 넣고 살게 하면 그건 따님에게 행복일까요?한마리만 키우고 그 한마리에 온 정성을 다해도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이고 하루 총 산책 시간은 1시간 이상입니다. 2마리 이상을 키우면 각각 따로 산책을 시키면서 위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니 최소 기준만으로도 하루 산책을 4번 해야 하고 총 2시간이 소요됩니다. 감당하실 수 있나요?감당되신다면 모를까 그저 한마리만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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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안 먹어서 걱정인 강아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장시간 집에 혼자 있어야 한다면 오줌, 똥을 참는 고통보다 차라리 안먹고 기다리다 산책 나가기 직전에 먹고 싸는게 좋다고 판단하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기준은 최소 기준이니 이거 이상으로 산책횟수를 늘리시면 이런 현상이 조금은 완화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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