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서적 밥입니다.
정확히는 산책은 사냥의 일환이라
산책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것은 삶의 당연한 행복 하나를 잘라 버린것과 같습니다.
당연히 각종 강박증을 동반한 정신질환의 기본 원인이 되니 산책을 시켜야 합니다.
독일과 같은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동물보호법에 하루 산책 2회 이상을 법으로 규정하고 https://diamed.tistory.com/525
이보다 적은 횟수의 산책은 동물학대로 분류합니다.
그간 4년간 그 친구가 매우 잘 버티고 참아왔으니 앞으로의 15년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꼭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