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많은 날 산책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입니다. 미세먼지 걱정이 되겠지만 미세먼지 걱정된다고 굶으면 안되죠.차악을 선택한다고 생각하시고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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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와와 2마리 남매를 키우는데 발톱깍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고작 하루 20분 투자인데 시간이 없고 바빠서 힘들다고 하면 그건 포메소리이니 오늘부터 산책을 잘 시켜 주시고만약 이정도로도 발톱이 길게 자란다면 그건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발톱이 적당할 정도로 유지되는 정도까지 지속적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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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아지는 몇번 키워봤는데 고양이는 키우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키우기 편한 예왼동물"따위는 없습니다. 예전의 사람들은 애완 즉, 완구로서 인식하였기 때문에 그때 하던 행동, 그때 하던 관리 수준은 지금 관점에서 동물학대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예전에 키워본 경험은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예전의 기억은 지우고 동물 혹은 고양이 등 키우고자 하는 동물을 키우는 것에 관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결정하시는걸 권합니다. 만약 책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힘들거나 필요 없다 생각되시면 차라리 동물을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개새끼 한마리 키운다는데 왜 이리 복잡해? "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시대가 변하여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그깟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배는 더 힘들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반드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와 개의 관계는 사람과 소와의 관계와 유사합니다. 즉, 전혀 다른 종으로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어려운점과 신경쓸점이 다르고 개와는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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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이언이 자꾸 쇼파에서 점프해서 뛰어내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뛸만하고 뛰어도 괜찮으니 뛰는겁니다. 뛰었는데 아프면 안뛰겠지요. 슬개골 탈구같은 질환은 그 쇼파 좀 뛰었다고 생기는게 아닌 유전성 질환이기에 그거 안뛴다고 발생안하는것 아니니 괜한 통제로 아이의 즐거움을 뺏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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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입양 후 캐나다로 데리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강아지 입양 비용이 걱정이시라면 캐나다에서의 동물병원 비용에 대해서도 한번 서베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이야 전세계에서 동물의료비용이 가장 저렴한 국가지만 캐나다는 수의사인 제가 생각해도 엄청나게 비싼 국가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방접종에서부터 호발하는 질환들의 치료 비용은 상상을 초월하실겁니다. 우스게로 미국이나 캐나다 동물병원 문턱만 넘어도 100만원이 깨진다고 말들 하기에 현지 입양비용이 부담되신다면 치료 관리 비용도 매우 부담스러우실 가능성이 높고 한국과는 달리 치료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지 않는것은 동물학대로 신고 될 수 있어 복잡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현지 동물병원 비용이나 기타 관리 비용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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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무이유없이 물거나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에안하던행동을하는"것을 "질병" 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육체의 질병이건, 정신의 질병이건 이전과 다른 반응이라면 뭔가 문제가 있는것이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전과의 변화한 신체적 이상 양상을 확인하시고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면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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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처방받은약 유통기한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딱히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지만 통상 약을 분쇄하여 표면적이 증가하면서 산소에 반응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에 통상적으로 1개월 이내에 복약시키고 이 후 남은 약물은 폐기하는것을 권합니다. 또한 약물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처방해주신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해보시고 먹여도 되느지 확인하고 먹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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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고양이에게 먹을것 주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주지마세요.길고양이를 안타까워 하는 분들은 그나마 먹을 수 있고 고칼로리의 맛난것을 주고자 하시는 마음이 모두들 있습니다. 이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모두 고기류나 생선류등 고양이가 좋아할것이라 생각하는것만 주시게 되면그 고양이는 모든 식이를 고기만 먹고 지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영양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유발되어 뼈가 녹는 심각한 질환과 특히 성장기에는 성장 기형으로 평생을 고생하게 됩니다. 요즘은 동네 편의점에서도 작은 크기의 고양이 사료를 파는 경우가 많으니 사료를 구매해서 주시고 사료를 구매할 수 없다면 차라리 주지 않는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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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로 강아지를 아이들이 원하는데 털이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적게 빠지는 강아지는 랜선 강아지 말고는 없습니다. 또한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강아지의 털이 사람의 기관지에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건 강아지 털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기관,기관지에 심각한 기형(가타제너 신드롬따위)이 있는 상태입니다. 즉, 그럴일은 거의 없으니 고민의 지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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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면 매일 시간얼마투자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반려견의 산책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이것을 기준으로 할때 산책의 준비와 산책 다녀온 후 정리까지 하여 최소 2시간 이상은 산책만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며이외에 집안에서 밥을 주거나 기타 놀아주는 시간, 목욕, 관리 등 하면 못해도 하루 최소 3~5시간 정도는 강아지를 위해 할애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식용이나 노동을 시키는 사역견이 아닌 이상 유럽에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은 전통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많은 귀족들의 여가 였습니다. 이런 시간을 충족시킬 자신이 없으시다면 랜선강아지가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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