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호텔이 있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보호법상 규정된 동물위탁관리업 이라는 구분으로 만들어진 위탁업체를 말하며어감상 보호자에게 뭔가 럭셔리 해 보이기 위해 호텔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일반화 된 용어이지사람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로 도심지에서는 동물병원, 애견샵 등에서 부설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고 업체마다 위탁시 관리 기준과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위탁하고자 하는 해당 업체에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관리 항목, 강아지의 체구, 성향, 성격, 건강상태, 예방접종여부, 거주지의 임대료, 인건비 등에 따라 비용 또한 천차만별이니 위탁하고자 하는 업체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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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밑으로 들어가는 행동..?!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소아에서 나타나는 자신만의 동굴이나 토굴을 찾는 행위는 내재되어 있는 불안감에 의해서 발생하는 자기 보호기작으로 일반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되곤 합니다. 하지만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의 아들처럼 트라우마에 의한 강박으로 인디언 집과 같은 좁은 인디언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것처럼무엇인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때 유독 잘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특히 개과 동물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 건강상의 이상에 의한 불안감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2세가 안된 연령대이며 동시에 성장이 종료된 시기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338치와와의 품종특이성 질환 여부를 이번차에 체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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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 먹는 이유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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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하루에 밥 적정량은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마다 각각 함유하고 있는 칼로리와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사료 후면에 작성되어 있는 체중당 사료 급여량이 대략적으로 가장 추천되는 사료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후면에 이런 사료 표가 없다면 기본이 안된 저질 사료라는 말이기 때문에 당장 다른 사료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간식은 안주는게 건강에 가장 좋다고 생각하나 ( https://diamed.tistory.com/235 )1주일에 한번정도 주는것은 삶의 활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그정도 간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을 떠나 간식보다 강아지에게 진짜 필요한것은정신의 밥이자 영양소인 산책을 잘 시켜 주는것이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부터 먼저 채워주시고 간식줄 비용은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간식 주고 싶을때마다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적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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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에 흰색 점이 있는데 점점 커지는거 같은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흰 점이 융기 즉, 돌출 하거나 내부로 덩어리 지면서 커지는것이라면 종양, 농양, 육아종등의 이상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확인을 받으셔야 하고 이런 융기가 없이 색상이 빠지는것이라면 정상적인 노화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령견에 해당하는 연령이기도 하고 실제 세포들이 노령성 변화를 보이고 있으니 실질 장기도 노화로 인한 이상 변화 가능성이 있으니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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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입양할려고 하는데 한마리가 좋을까요 아님 두마리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2마리를 추천합니다. 실제로 1마리만 키우는 경우 사람이 없는 시간동안 무료함을 호소하며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있고 성묘가 된 이후 동생을 들이면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면서 양측 모두에게 안좋은 영향을 보이기도 하기에 차라리 어릴때 2마리를 들이는것을 더 추천하지요. 하지만 2마리 까지입니다. 고양이 1마리 키울때 나오는 털, 변, 뇨 및 기타 챙겨야 하는 노력이 2마리와 크게 차이가 없는데 반해 2마리 키우다가 3마리로 고작 1마리 늘어날때 엄청나게 증가하는 털, 변, 뇨 를 겪으시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2마리는 추천하지만 그 이상 키우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있으신지가 문제일듯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고양이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고양이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며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이북이나 유튜브,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는게 더 손쉽다고 생각되신다면고양이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고양이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 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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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을 만나면 소변을 지려요.. 고칠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래서 반려견의 산책 최소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 (3개월령의 자견이니 4회 이상)이 충족되지 않으면 방광내 오줌이 가득차 있는 상태인데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격하게 좋아하는 감정이 폭발하면서 일시적으로 괄약근의 힘이 풀리면서 오줌을 지리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라고 교육하는건 어려운 것이니 예방접종이 2~3회 까지 진행되었다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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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얼굴을 비벼대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리 1년간 같이 살아봤잖아? 너... 내꺼하자" 라고 하는겁니다. 사랑 받고 있는것이니 밀당 적당히 하시고 사랑해주세요.그리고 어디가서 이런 질문 올리지 마세요. 고양이한테 사랑받고 있는거 자랑질 하는 팔불출 소리 듣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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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을 빼줬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따라나온 실의 길이와 강도, 그리고 잡아당길때 들어간 힘 등에 따라 괜찮을 수도, 장이 찢어져 매우 응급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길이가 매우 길었거나, 잡아당길때 잘 안당겨져서 세게 잡아 당기는 등의 노력이 들어갔다면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포함한 여러 검사들을 진행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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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 없애는 법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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