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소변조절을 잘 못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중성화 수술을 하지않은 암컷이2. 6세 이상으로 나이가 많고 3. 소변 실수등 비뇨생식기계 증상을 보이면서 4. 식욕부진등의 이상을 보이면서5. 설사에 가까운 변이 묽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상태를 보인다면6. 그리고 최근 2개월내에 생리를 한적이 있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자궁축농증과 같은 응급 질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 발병률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원인 평가를 받고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외에도 다양한 질환들이 유사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종합적인 원인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비용은 질환상태에 따라, 아이의 평소 관리상태에 따라, 거주 지역의 임대료에 따라, 인건비 수준에 따라, 수의사의 자기실력에 대한 자신감에 따라 천차 만별이니 가시는 병원에 문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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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변실수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이렇게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하게 되면 방광이 비워져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사람도 긴장을 하거나 하면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하는사람들 많죠?그게 긴장을 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뇨의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방광이 가득 차 있게 되면 미칠듯이 화장실을 가고 싶게 되는것입니다. 혼날일이 있는데 혼내지 않는것도 사실 살아가는데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뇨의가 느껴지더라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방광을 비워두는게 방법이라는것입니다. 물론 현재 10세령이고 배뇨 실수를 하는 상태라면 인지장애에 관한 테스트를 한번쯤 해보실 필요가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를 확인하시고 직접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확도는 99.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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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냄새가 너무 심하게나요 원이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데리고 야외에서 한시간 이상 산책을 하신 후에 강아지에게서 그 냄새가 난다면 강아지의 냄새이겠지만야외 산책을 충분히 한 후 강아지에게서 그 냄새가 나지 않거나 집에서 냄새를 맡았을때에 비해 냄새가 덜하다면강아지 냄새가 아니라 집안 자체의 냄새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이 부분부터 확인하시기 바라고 강아지 냄새로 가정을 했을때 개과 동물은 피부에 땀샘이 없는대신 기름샘이 있어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기름층이 항시 정상적으로 분비됩니다. 소위 개비릿내 라고 하는 냄새의 원천이죠. 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 액취증 환자들도 액취증이 가장 강한 겨드랑 땀샘 신경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제거하지만강아지는 전신에 걸쳐 이 냄새가 나기 때문에 결국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는 분이 강아지를 키우게 된 케이스" 라고 보아야 하지요. 때문에 강아지 냄새를 견디기 어려우시다면 다른집으로 파양하시는걸 권합니다. 근본적인 방법이 없는것은 없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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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무거나 먹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의 정신연령은 사람 3세 남아 정도입니다. 때문에 보통 이물을 먹지 않는 강아지는 있어도 한번만 먹는 강아지는 없고, 강아지를 교정하는것보다 사람을 교정하는게 더 빠르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즉, 집에 강아지가 뜯어먹을 플라스틱, 색년필 등 각종 뜯어먹을 모든것을 잘 치우는게 길인사람을 교정하는게 방법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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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과식해서 소화못시키는 강아지에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량은 크게 상관 없지만 과식에 의해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데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할머니께서 매우 어린 자견에서 저혈당증으로 쓰러진 아이에게 설탕물을 먹여 개선된것을 경험해 보신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건 저혈당에나 적용되는것이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마치... 배아픈데 빨간약 배에 바르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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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눈이 하애지는 백내장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으로 진단된 상황이라면 그런 약물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 약물이 정말로 강아지에서 효과가 있다면 사람도 백내장 수술을 하지 않고 그약을 먹였고 그거 만든 회사는 노벨의학상을 받았겠죠. 전혀 다른 상태를 말하는것이니 우선 백내장 진단을 받아 보시고 판단하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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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조금만 많이 먹으면 소화안되서 안절부절한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됩니다. 사람 먹는 소화제에도 종류가 다양해서 종류에 따라 과용량을 떠나 자체성분으로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약물의 경우 아이의 질환 상태에 따라 좋지 않은 결과를 일으킬 수 있어 주치의와 전화로라도 상담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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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후 소독어떻게 해야되는지 까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밥있는곳이 수술 부위겠죠? 소독은 수술부위로 세균이 들어가지 말라고 그 주변의 세균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밥 부분을 소독해야지 알주머니 소독해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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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혹시 설득시키는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타깝지만 부모님의 결정을 따르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학생이면 개학하면 학교가야 하고 학교 끝나면 학원가야죠.수능과 점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 수록 그런 생활 패턴은 더 강화되기 때문에결국 본인이 어떤 각오를 하시더라도 결국 강아지의 관리를 하며 가장 오랜동안 강아지와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은 부모님입니다.즉, 학생인 본인이 아무리 강아지의 보호자가 되려고 하여도 결국 보호자는 부모님이신것이고강아지에게 들어가는 관리의 정성과 노력, 비용 모두 부모님이 충당해야 하니 부모님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시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성인이 되어경제적 자립을 하셔야 강아지를 키울수 있습니다.강아지를 가족같이 키운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죠?부모님이 질문자님께 해주고 있는 금전적, 정신적, 환경적 노력만큼 강아지에게 행하여야 가족이고 보호자이며본인이 아직 법적으로 미성년자라면 법적으로 이런 역활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는 빨리 성인이 되는것만 답입니다.학생이 아니고 성인이시라면 독립하셔서 원하시는데로 강아지든 고양이든 키우시면 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조건으로 키우고 싶은 열망과 좋아하는 크기는 당연한것이지 조건이 되지 못합니다. 서점에 가서 용돈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책 3권을 구매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거나, 서점에서 책 3권 사는비용이 아깝거나, 책 3권 정독하는게 어렵다면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 키우는 것은,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많은 비용이 들고, 복잡하고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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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은 하면 계속 실수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흥분은 기분이 좋을때나, 무섭거나 두려워서 하는 경우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이런 상황은 일종의 스트레스 상태로 분류하는게 옳습니다. 이런 스트레스 사항에서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장의 운동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복통과 함께 변을 싸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지게 되지요. 사람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중 하나라고 이야기 하지만강아지에서는 그정도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이외에도 산책횟수가 부족한 경우 결장내에 변이 가득 쌓여 있고 흥분상태에서 괄약근의 힘조절을 잘못하여 변이 나와버려 싸기 시자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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