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배변훈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다만 지금 2개월령이라면 원래는 외부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변을 싸고 오줌을 쌀때 어미가 핥아 먹어 없애주는 시기인데 어미와 분리되었으니 어쩔줄 모르고 그리 싸고 지내는겁니다. 때문에 예방접종이 2회 정도 된 상태라면 집앞 화단정도에 최소 산책을 시켜 주시는걸 우선 추천드립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하지만 2개월령에서는 하루 6회 이상 배변, 배뇨를 하는게 정상이기 때문에 만약 가능하시다면 하루 6회 화단의 콧바람 산책을 하시는걸 추천하지만 환경적으로 어려우시다면 가능하신 산책 횟수를 하시되 집에 페드를 여러장 깔아두시고 지금은 원래 어미처럼 꾹 참고 잘 치워주시는게 옳습니다.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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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편식이 너무 심한데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이랑 간식은 잘 먹"는다는것은 질환 상태로 인한 식욕감소 상태가 아니라는것을 의미하지요. 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된장국에 밥을 먹이려고 된장국에 스팸을 띄어주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햄버거랑 아이스크림을 1주일에 한번정도만 주고 안주는게 답일까요?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다만 의지의 문제이니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 "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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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디스크로인해 약을 먹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목디스크에 대해 처방되는 약물의 경우 스테로이드가 대표적인 약물이며부작용이 식욕증진과 과식, 이로인한 비만이 발생하는것이기 때문에 현제 증상을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고 오히려 디스크 등으로 인한 이차적인 혈관에 대한 신경 전달능의 감소로 인하여 췌장염이 이차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45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약을 끊을게 아니라 동물병원에 가셔서 췌장염등 다른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거기에 따라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어떤 약물이 추가적으로 처방되었는지에 따라 다른 이상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 처치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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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혹이 많은데 수술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악성종양은 조직검사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는것이니 만져보거나 잘라보고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것들이 아닙니다. 지방종도 외견상으로는 동일해 보일 수 있으나 양성 지방종, 악성지방종, 침윤성 지방종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실제 조직검사 전까지는 어떤 종류인지 확인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가능성 부분은 주치의가 어느정도 평가할 수 있으니 주치의 상담을 통해 제거 및 조직검사에 대해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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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화장실어떻게치우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베이킹 파우더나 방향제, 탈취제가 첨가되어 있는 고급 모래를 사용하시면 문제가 많이 줄어들지만이미 사놓은 모래라면 베이킹 파우더를 구매하셔서 일부 넣어서 섞어 두시면 냄새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응고형 모래일때를 말하는것이고 펠렛형이나 크리스탈류등은 큰 효과가 없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냄새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저녁으로 보호자분이 잘 치우는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고양이 비뇨기계문제도 덜합니다. 또한 아이의 등치가 큰 경우 화장실을 2개 이상 사용하는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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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똥을 가지고 노는 강아지... 괜찮은 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자기 영역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진도견과 같은 중대형견에게 옥상이란 공간은 사실 매우 협소한 공간이고 화장실 구역이라고 구분지어놓은 공간도 자기 생활공간에서 매우 좁은 위치라고 보아야 합니다. 중대형견의 행동반경 자체가 3km 이상이니까요.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옥상에서 키우신다면 비오는것등에 대해서 자유로운 편이실 테니 아침 저녁으로 10분씩만 집 밖으로 매일 데리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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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다녀오면 발바닥이나 발가락이 사이가 쓸린거처럼 상처가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현상이 일어나는 강아지들의 대부분의 특성은 전진을 위해 아스팔트나 시멘트, 타일 바닥에서 목줄을 끌어 재끼는 친구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친구들의 경우 산책 훈련이 우선해야 하며 산책 훈련전에는 흙받을 주로 다니는 산책을 하는게 좋습니다. 산책 훈련은 별다를게 아니라 보호자분과 특정 신호로 약속을 하는겁니다. 즉, 어떤 소리를 내면 그때는 무조건 보호자분 옆으로 오는것으로 약속을 하여야 하며 산책할때가 아니라 집에서, 낮이든 밤이든 언제나 항상 그 약속을 지키시는 보호자분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 약속을 이행했을때 반드시 강아지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는걸로 약속을 하시는겁니다. 수개월에 걸쳐 각인 시키고 산책 나갈때도 강아지가 튀어 나가려고 하면 그 약속을 시행하여 튀어 나가지 않고 보호자분에게 다가올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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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동생 코딱지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물론 동생분이 지독한 폐렴이나 비염등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다면 식중독에 걸릴 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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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등록..의무화인요 ..등록시 사람은 지문으로 신분인증...반려견은 무엇으로 식별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삽입하는 삽입형을 사용하게 되면 마이크로칩 리더기를 통해 일년번호를 확인하여 해당 강아지인지 확인하는걸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익단체들의 로비로 인하여 현행 체내 삽입형 말고도 외장형도 병행하게 되어 있어 외장형의 경우 인식표 갈아치우기로 대상 동물을 위변조하는 보험사기가 횡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견주는 자기 강아지 수십마리를 키워도 다 구분합니다. 옆집에 쌍둥이가 있을때 나는 구분 못해도 그집 부모는 구분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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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나이별 필요 영양제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별로 필요한 영양소들은 모두 연령별로 제작된 사료 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시판되는 사료들의 기본 베이스는 모두 유럽에서 기원하고 있고 유럽에서 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200년이 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200년동안 많은 사료 회사들이 경쟁하면서 지금의 사료 베이스들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나이대에 따라 강아지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들은 경쟁적으로 자기 사료에 넣어 버려서 사료만 잘 먹고 지내면 다른 영양제같은것 먹이지 않아도 충분히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영양제들이 가장 좋은건 그거 생산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좋습니다. 그런것들에 찔끔찔끔 자금 모두 써버리고 정작 강아지를 위해 목돈이 들어갈때 주춤하는 사람들을 너무 봐와서 말씀 드립니다.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만드시고 그런 자본주의 생산품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때마다 보험금처럼 적립해 놓으셨다가 강아지를 위해 진짜 목돈이 들어갈때 아낌 없이 아이를 위해 사용하시는게 진짜 강아지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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