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물어뜯는 강아지 어떻해야 하나요 ㅠ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용실 다녀온 후로 더 심해졌다는 부분에서 스트레스 요인에 의한 문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선 반려동물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켜 주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부족하다면 충족시키시고 충족되었다면 그 횟수와 시간을 늘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를 충족시키고 있으시다면 잠자기 직전까지 3번 이상으로 확대시키시고 시간도 10분이 아닌 20분 이상으로 증량 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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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제일 적당한 시기가 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과 유선종양 발생율의 억에제 있습니다. 자궁/난소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적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하든 예방율은 100%입니다. 다만 유선 종양의 경우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발병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시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7결론적으로 첫 발정이 오기전에 실시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예전에는 10개월령 이전에 시키라는 기준을 제시하였으나 최근 기후 변화, 강아지 사육 환경변화 등으로 발정이 이보다 빨리 오는 강아지들이 종종 관찰되어 이보다 빠른 시기에 중성화 수술을 권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치의 선생과 상의해 보시고 10개월령 이전에 아이의 체구나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시기를 조율하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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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강아지를 키워보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돗개와 시바견은 우선 야생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반려견종중 난이도가 극상에 해당하는 품종으로 이전에 반려견을 키워보신적이 없거나 반려견 훈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절대 추천되지 않는 품종입니다. 대부분 경험이 없거나 지식이 없는 분이 키우다가 개물림 사고로 진행되면서 보호자는 형사법상 과실치사상으로 처벌 받고 강아지는 안락사 되는 수순을 밟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품종 또한 한번 키워보자는 식의 접근을 해서는 절대 안되는 품종들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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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터 눈꼽이 많이생기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498반려견 눈꼽 생성의 원인은 위의 자료처럼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고 그중 한 원인으로 사료같은 물질에 의한 면역원성 아토피나 알러지가 포함되는것입니다. 즉, 진단검사를 하기 전에 사료때문에 단정하는것은 아무런 의미 없는것이라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단검사를 받으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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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울때 생각해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 "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 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 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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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건을 가져가면 으르렁 거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보호자와의 관계에서 소유욕에 대한 주장을 공격성으로 나타나는 경우 대부분 보호자분의 어떤 특정 행동이나 습관이 이런 작용을 강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 뿐 아니라 모든 가조구성원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결국 보호자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리 강아지를 훈련시켜도 훈련이 되지 않는것이죠. 이때문에 보호자분의 습관과 행동, 태도를 보고 교정점을 찾아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다른 훈련 방법들은 거의 무의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격성은 잘못된 교정을 시도하다 점차 강화되어 공생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이면 거주지 주변에 보호자분들을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 선생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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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헥헥 거리는데 어디가 불편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폐의 질환이 재발했을 가능성,단두종 증후군의 가속의 가능성단두종 증후군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식도게실이나 hiatal hernia 등에 의한 폐야 및 기관의 압박 가능성심장 질환의 가능성프렌치불독류에서 다발하는 디스크 문제등으로 인한 통증 가능성더운 날씨의 가능성기타 다른 실질 장기의 이상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1회성이었다면 날씨 때문일 가능성이라고 말씀 드리겠으나 이렇게 반복적으로 증상이 유발된다면 실제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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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수명에 대해 궁굼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소형견의 최고 수명을 15년 정도로 이야기 했지만 최근에는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보호자들의 의식이 높아져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이상이 있을때의 관리를 잘 받는 경향으로 20살 넘게 까지 잘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발달된 의료기술과 관리를 받지 않는다면 과거의 수명과 별반 다르지 않구요. https://diamed.tistory.com/338자료는 치와와의 유전적, 품종 특이성 질환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질환 상태의 조기 진단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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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인데 적정 몸무게가 어느정도인게 맞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히 강아지는 개체별로 체구의 차이가 다양하기 때문에 체중으로 비만도를 평가하지 않고 체형으로 평가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비만도 평가를 하는 BCS 기준 관련 자료니 참고하시고 3정도로 유지되는지 평가하시면 됩니다. 일반 사람이 체중 100kg이면 비만한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최홍만이 100kg이면 심하게 문제가 있어 야휜 상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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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폐종양 의심되는데 봐주실 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장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시는것은 주치의 선생일것으로 생각되고 첨부해주신 사진만을 기초로 볼때 폐종양인 경우 좌측 폐전엽부의 종양이, 폐종양이 아닌 경우 종격동내의 종양 특히 흉선종양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두가지 종양의 가능성이 사실 가장 높은 상태에서 CT 촬영을 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폐종양의 경우 수술로 적출하는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수술 이후 어느 정도 절제 하느냐에 따라 정상 생활까지 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폐 종양이 좌측 폐 전엽의 앞쪽 부분에 국한하여 있을 때만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만약 좌측 폐전엽의 뒤쪽 부분까지 적출해야 하는 상태의 종양인 경우 수술 이후 호흡 부전이 잘 오고 산소처치를 계속 받으면서 살아야 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좌측 폐는 산소 교환 능력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폐엽 절제술 후 산소 교환능에 영향을 주는 기준점이 40% 폐엽이니까요. 또한 흉선종인 경우 이정도 크기로 증가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adenocarcinoma인 경우가 많고 그런 양상인 경우 혈관이나 미주신경 침습등의 가능성이 높아 수술불가 판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터페론 치료와 면역계 치료, 항암, 방사선 요법, 중제적 시술을 통한 크기 줄이기등 비 수술적 요법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특히 내과적 치료가 중요한 이유가 종괴의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머리쪽에서 오는 정맥을 압박하여 막게 되면뇌압상승이 유발되면서 만성적인 두통과 뇌출혈에 의한 급사, 울혈로 인한 안면부종, 충혈, 작은 출혈 후 멈추지 않는 현상 등 다양한 혈관 압박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처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서라도 CT 촬영을 통해 수술 가능종양인지,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다른 중재적 시술이나 내과적 치료의 플랜을 짜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현재 위치가 그리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대 수명을 말하라면 어렵지만지금 당장 뇌출혈로 사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태이나 진단과 치료 방향에 따라 훨씬 오랜 기간 생존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지만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우선 환자를 직접 본 주치의 선생의 말을 일차적으로 수용하시고 깊은 대화를 통해 방향을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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