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패드 뭐가더졸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배변패드 종류같은 모든 고민이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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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많고 털많이안빠지는고양이종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인중에도 애교 많은 사람이 있는반면 무뚝뚝한 아저씨들도 많죠.그래서 애교가 많은 고양이종이란 따로 없습니다. https://a-ha.io/questions/46433c3a5606cf8680fc847169c8e86b오늘 올라온 아하 질문글이니 참고하시면 애교가 많았던 아이더라도 자라면서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다는 실증을 아시게 될겁니다. 그래서 고양이 성격은 소위 "뽑기" 라고 하지요. 털이 빠지지 않는 고양이는 죽어서 박제가 된 고양이나 랜선 고양이 말고는 없습니다.심지어 모량이 거의 없는 스핑스도 사람정도의 잔털이 있기 때문에매일 일정량의 털은 빠지게 되어있지요.미리 빠질 털을 미리 빗으로 제거해주는 방법이 그나마 합리적이나 결국 크게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라 털에 대해서 본인이 관대해지고이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는 일종의 브롯지다...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자녀분을 위해 고양이를 키우시는게 자녀분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되기 위해서라면 보호자분이 더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자녀들이야 지가 모두 다 하겠다고 약속 또 약속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가며시간나면 친구들하고 놀러나가고 나이들어 고등학교 마치면 대학가서 술마시고 다니고 대학졸업하면 취업해서 바빠서 나몰라라하고 그러다 좀 더 지나면 결혼해서 지자식 키우느라 바쁘다고 고양이는 나몰라라 합니다. 결국 고양이를 들이시면 질문을 올리고 있는 부모되시는 보호자분이 실제 보호자가 되어 모든 관리를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자녀들의 정서발달에 반려동물이 좋은 영향을 보이는 이유는반려동물을 키우는 자체로서 오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정서가 발달하는것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되는 보호자가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알고 이럴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저렇게 하는것이라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들이고자 하신다면고양이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정말로 우리집은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자녀분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라면 같이 읽으면서 합의하는 과정에서 책을 읽는 습관과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배양될것이니 그또한 도움이 되는 과정이구요. 최근 10년동안 고양이 의학이 매우 발달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고양이의 수명은 대략 3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년이면 자녀분이 36살이니 그때까지의 인생계획에 고양이가 어떤 위치에 있을지 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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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아관리와 사료종류와의 관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하게는 건식사료를 먹는다고 치은염이 덜 생기는건 아닙니다. 즉, 음식을 먹고 음식의 잔류물과 거기에 증식한 치태가 치아에 남아 있다면 습식을 먹이건 건식을 먹이건, 화식을 먹이건 생식을 먹이건 치은염과 치주질환은 발생한다는것이죠. 그 치태를 제거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양치이기 때문에 양치를 잘해주신다면 뭘 먹이든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다만 한번 발생한 치석은 양치로 제거되지 않고 고양이에서는 "적은 치석으로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염을 의미한다" 라는 수의치과의 가훈 때문에 되도록이면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한 이상 평가와 치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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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과 으르렁이 심한편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공격성과 관련된 현상들은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에 따라 강아지에게 전해지는 시그널에 의해 발생합니다. 때문에 보호자분의 행동과 태도에 관한 평가와 교정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사람이란 모두 자기 자신만의 나르시즘이 각각 존재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교정점을 찾지 못합니다. 이때문에 아무리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같은것들을 돌려보고 또보고 수천번 따라해도 교정이 되지 않고 점차 문제행동이 심화되는것입니다. 공격성과 관련해서는 공생을 저해하는 반드시 교정되어야 하는 행동양식이기 때문에 보호자분과 가족 모두의 태도를 평가하고 교정점을 찾아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거주 지역에 보호자를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초빙하여 보호자분이 교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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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려견이 이상한 행동을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파트와 빌라같은 공동 주택에 사는 경우 수도, 하수도 배관의 물 흐름이나 전선에 전기흐르는 소리, 이웃집의 소음등이 영향을 주어 그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하고 안내염등 안구 내부에 떠다니는 이질적 구조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며뇌신경의 문제, 치매 등 다양한 문제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8특히 치와와의 경우 수두증 등 뇌신경이상이 호발하는 품종이니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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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픈지 안아픈지 어떻게 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현상과 다른 상태라면 모두 병이 있는 상태로 간주하시면 됩니다. 잘 걷던 인구가 걷질 못해도음식이 식도로 내려가야 하는데 올라오면변의 모양이 있어야 하는데 죽같은 모양이건밥을 먹던 친구가 밥을 먹지 않건매일 5번 긁던 친구가 10번 긁건이 모든 변화가 질병의 상태를 나타낸다고 보시면됩니다. 즉, 평소에 관심있게 보시다가 변화가 있는것에 따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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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수술후 변을 조금씩 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로 인하여 항문괄약근과 괄약근에 연결된 신경에 염증성 자극이 오게 되는것은 수술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항문의 자극에 의해 대장운동성이 증가하여 충분히 물 흡수를 하지 못한 변이 흘러 나오는것 또한 일반적인 항문낭 수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경험적으로 길어도 1개월 내에 대부분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고 입원 치료등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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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탈골이 자주 생기는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문제라서 구조를 조작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변화 시키는것이 도움이 일부 될 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니라는것이죠. 특히 슬개골 탈구의 경우 재발율이 원래 높은 수술이고 https://diamed.tistory.com/305수의사들마다 선호하는 수술 방법이 매우 다르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용하는 방법 또한 매우 다양하여 재발율 또한 재각각입니다. 안타깝지만 실제 슬개골 탈구가 수술을 2번 하였더라도 재발한 경우 다른 수술 방법을 통해 재수술을 하는것이 유일하고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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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빠지지 않는 고양이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고양이는 죽어서 박제가 된 고양이나 랜선 고양이 말고는 없습니다. 심지어 모량이 거의 없는 스핑스도 사람정도의 잔털이 있기 때문에 매일 일정량의 털은 빠지게 되어있지요. 미리 빠질 털을 미리 빗으로 제거해주는 방법이 그나마 합리적이나 결국 크게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라 털에 대해서 본인이 관대해지고 이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는 일종의 브롯지다...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주변사람은 주변사람일 뿐입니다.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 잃게 되는 본인의 행복감을 그 주변사람이 채워주거나 금전적으로 보상할게 아니면 그런 주변 사람들의 말들은 흘려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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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친해지는법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딜가!간식? 산책? 그것도 아니면 계속 쓰담쓰담 하든가!!!" 라고 짖는것일 가능성이 높네요. 이때 뭔가를 훈련시키려 하지마시고 사촌인 원 보호자가 원하는대로 해주시는게 매너입니다. 사촌이지만 결국 남의집 강아지는 원 보호자의 뜻대로 하는게 서로에게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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