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슬개골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 수술이나 십자인대 재건술의 수술 방법에 따라 관절면에 인위적인 조작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이런 인위적인 조작이 들어가게 되면 골막 반응이라고 부르는 일종의 면역 반응이 개시가 되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6세라면 수술이 아니더라도 관절염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연령대이기 때문에 어떤 원인이 되었건 간혹 다리를 저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중 하나지요. 이런 퇴행성 관절염은 원인여하를 떠나 통증을 유발하고 만성적인 염증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소염 진통 처방을 통해 컨트롤 해 줄 필요가 있으니 우선 어떤 수준의 단계인지 확인하기 위해 수술해주신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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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나 운동을 얼마나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입니다. 이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는 동물보호법에 올리기 위한 법안이 상정되고 코시국 완전 이동통제 기간에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만 매일 외출 시간을 허용했겠습니까.사람 목숨만큼 강아지에게 매일 산책이 중요하다는것이죠. 산책 총 시간은 따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일정길이로 발톱이 유지되는 정도가 최적입니다.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에 닳아 깎아줄게 없는게 정상이니까요. 반려견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과 같은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먹어야 하는것이고 주말에 몰아서 한번에 먹으니 과식하여 탈이 생기는것입니다. 지금 바로 산책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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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반려견 키울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은 헌법재판소에서 행복추구권에 해당하기에 공동주태의 내부규칙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을 제한하는것은 헌법불합치라고 판결났었습니다. 하지만 임대 주택에 거주하시는 경우 계약 당사자이자 주택의 소유권자인 집주인은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을 제한할 권리가 있습니다. 집주인의 입장에서도 자기 재산에 대한 재산권이 침해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계약 당시 특약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을 허용 받지 않은 상태에서 동물을 키우다가 주인이 이를 알아차리고 퇴거 요청을 하면 바로 퇴거하셔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퇴거시 내부 청소비용이나 방역비용을 개별 청구하는 경우 계약 위반의 귀책사유가 세입자에게 있기 때문에 모든 부대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내손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면 안되냐? 라고 물으실 수도 있으나 될턱이 없죠...집주인도 돈벌자고 하는건데 청소비용, 방역비용 청구해서 돈 받고 본인이 직접 청소하면 남는 장사인데...그리고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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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치와와 소간증, 간수치, 염증수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이 작은 소간증의 원인은 소형견에서 간 문맥전신단락증이라고 하는 PSS나 미세 혈관 기형에 해당하는 MVD간경화가 대표적입니다. PSS의 경우에는 CT 촬영을 통해 확진하며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고 MVD의 경우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지만 간 이식 말고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간경화 또한 이식 말고는 방법이 없으며 동물에서의 이식은 도덕성 문제로 불가합니다. 즉, 현재 소간증이 있고 간수치와 염증수치가 높아지는 상태가 반복된다면 PSS 여부 평가를 위한 CT 검사 후 PSS로 진단되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여 완치로 가면 별탈 없이 건강하게 살수 있고 나머지 질환의 경우에는 완치가 되지 않아 병원케어를 받는다고 별탈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우선 PSS 여부 확인을 위한 정확한 진단검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상태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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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당뇨가 있는데 괜찮아지는 꿀팁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당뇨병은 몸에서 인슐린이 생산이 되지 않는 상태이거나 인슐린은 생산되는데 인슐린의 명령을 다른 세포들이 받지 않는 두가지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세포를 되살리거나 인슐린 신호를 받는 부분의 이상을 수정하는게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나 이런 방법은 아직 사람에서도 개발되지 못한 영역이라 안타깝지만 당뇨병은 아직까지 불치병입니다. 즉, 완치를 위한 방법은 없고 인슐린 투약 등 인슐린의 분비와 조절에 관한 관리의 질환입니다. 때문에 원하시는 꿀팁같은것은 존재하지 않고 아이의 인슐린 커브를 그려주신 주치의 선생이 만들어준 투약 스케쥴에 따라 약물 투약과 식이 관리가 유일한 방법입니다. 뭔가 실낯같은 희망을 찾고자 질문 올리신것은 알겠으나 없는건 없다고 말씀 드리는게 한시라도 아이를 위한 옳은 길로 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직설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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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안좋은 강아지를 케어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부전은 만성 소모성 질환으로 분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현재 상태에서의 단계에 따라,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의 증상과 성향에 따라 식이 부분의 결정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진단해주신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간혹 분명 어떤 단계에서는 도움이 되는 간식이나 보호제가 어떤 단계의 신부전에서는 독이 되는경우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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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s관문맥단락증 진단 및 치료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SS 는 구조의 질환입니다. 때문에 구조를 수정해주는것 즉, 수술만이 답이고 수술이외에 다른 관리 방법들은 모두 수술을 위해 몸을 만드는 것일뿐수술 없이 이런 관리 방법을 적용하는것은 좀더 천천히 죽이겠다는 행위일 뿐이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식이 관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윗집 하수관이 터져서 우리집에 똥물이 내려오고 있는 구조의 이상이 발생한 상태에서 하수관을 막는 방법 말고 걸레질이나 공기청정기를 돌리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확진 수단은 CT 촬영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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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증상에 따른 대처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목에 정말로 뼈가 걸린 상황을 가정한다면 보호자분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뭔가를 먹여서 내려가게 하려는 시도를 하다보면 식도의 천공 및 기흉으로 인한 급사 혹은 이물 및 감염성 흉막폐렴으로 사망을 유도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뼈에 의해 식도가 찢기지 않았더라도 식도내 이물이 3일정도 유지되면 식도벽의 괴사와 천공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위의 문제가 반복되어 결국 사망하게 되니 뼈이물이 목에 걸렸을때는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제거하시는게 최선입니다. 걸린 상태에서 밥을 안먹고 토하는경우 식도의 괴사나 흉막폐렴이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이런경우 빨리 개흉수술이 가능한 동물병원 혹은 대학병원으로 가셔서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로 치료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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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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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가락 사이에 습진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때문에 가려운것일 수도 있으나 뼈나 근육, 근막, 인대 등의 이상이나 습진이 아닌 다른 피부의 이상에 의해 아프거나 간지러워 핥다보니 습진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어차피 습진을 위한 약물은 전문의약품으로 진료가 있어야 처방 받을 수 있는것들이니 우선 원인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 후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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