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주면 먹을때 항상 옮겨서 먹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혹 치통이 있거나 악관절의 이상이 있는 경우, 그릇의 변연이 눈앞에 보여서 불안해하는 강박이 있는 경우, 그릇속에서 사료 가루가 눈에 들어오는게 싫은 경우, 깔끔떠는 경우 등 견바견으로 다양한 원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치통이나 악관절의 경우 치료가 필요하니 이상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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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주기는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냄새를 잘 버티시면서 특별히 오염되지 않는다면 1년에 한번이 가장 좋다고들 이야기 하지만인간적으로 그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다 하더라도 1주일에 1회 이상 잦은 목욕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씻기면 씻길수록 개비릿내의 원인인 피부 지방은 피부 보호를 위해 더 왕성하게 분비되고 더 왕성하게 냄새를 만들어 낼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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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먹고나서 와 토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과 같습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다는걸 의미합니다. 통상 간식은 그 volume 이 적지만 사료의 경우 먹는 volume 이 많은데다 먹고 난 후 위내에서 불어서 용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구토를 유발하는 원발원인에 의한 구토 발생이 더 쉽습니다. 때문에 단순하게 사료때문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지요.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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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울때 예방접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양받기 전에 사전 지식을 유튜브나 지식인, 카페, 블로그로 얻으면 클릭유도로 수익을 올리려고 하는자들의 자극적이고 파편화된 지식만 얻게 되어 오히려 강아지와의 동행이 불행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서점에 가서 강아지와의 동행에 관한 책 3권을 선정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강아지와의 동행은 그 생명체의 삶을 온전히 책임지는것이고 그기간은 20년 내외이니 그정도 수고로움은 할 수 있을겁니다. 예방접종의 종류는 종합 5종 (파보, 홍역, 간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파이라)코로나 장염켄넬코프광견병 인플루엔자이렇게 6가지가 있고 추가적으로 곰팡이 백신이나 종양백신 등은 보호자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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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안먹어요.좋은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행습으로 볼때 식욕은 있는데 사료보다 닭고기와 같은 부식을 선호하는 상태라고 판단되는데 이런 경우 2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료와 같은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 치통이나 악관절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으로 볼때 치아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치과 방사선 검사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환자들의 예시이니 참고하시고 필요에 따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추천합니다. 두번째는 사료보다 부식을 선호하는 기호성의 문제로 현재의 현상이 일어나는건데 고양이가 마트에 카트를 끌고 가서 닭고기를 사다가 부엌에서 조리해서 직접 먹는게 아니기에 오직 보호자의 의지가 중요한것입니다. 고양이 보호자의 굳은 각오를 다지기에는 https://diamed.tistory.com/372 이 자료가 조금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고 고양이가 닭고기같은 육류만 계속 먹는 경우 칼슘과 인의 영양 부조화로 인하여 식이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유발되어골다공증이 유발되면서 골절이 발생할 수 있고 비대성심근병증과 같은 심장병이 유발되며장기가 지속시 실명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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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뼈절단술 시행하고 이제1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TPLO 수술을 한것으로 생각됩니다.고정을 위해 사용된 금속 플래이트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론적으로 플래이트가 장기간 장착된 경우 해당 부위에서 소위 implant induced sarcoma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한국말로 육종이라고 하는 악성종양이 발생한다는것이죠.허스키 같은 대형견의 경우 osteosarcoma 즉, 육종의 일종인 골육종이 잘 발생하고 그 위치가 TPLO 의 플래이트를 삽입하는 경골조면부이기 때문에 소형견종에 비해 반드시 제거할 필요가 있지요.물론 이런 육종의 발생이 폭증하는 시기는 플래이트 삽입 후 5년이 경과한 이후라이 시기가 가기전에 제거하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고일부 환자는 5년 후에 살아있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플래이트를 제거하지 않는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물론 제거하지 않는다고 모든 환자에서 육종이 발생하는것은 아니지만혹, 나중에 발생하더라도 제거 수술을 하지 않는것으로 결정한 보호자의 온전한 책임인점만 기억하신다면 제거하지 않는 선택은 사유재산의 처분에 관한 재산권 행사이니 존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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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고양이의 버릇..어떻게 해야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격 겁네 좋은 개냥이이고 지금 이 질문은 그저 자랑질일 뿐인거죠. 의도는 아니었더라도 이런 개냥이를 키우는 사람이 이런 질문을 올리면개냥이 앓이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볼때는 그저 팔불출의 자랑질일 뿐입니다. 반성하세요. 그친구는 질문자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영우에게 강태호가 그러지 않았나요? 꼭 만져봐야 심장이 두근거리냐고,,, 그렇다면 실망이라고...)꼭 만저봐야 골골대겠나요? 그럼 실망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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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변 습관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나 중성화 수술을 1세 이상 넘어간 후 늦게 한 경우라면 집안에서 영역표시를 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경우 교정이 매우 어려운 편이나 외부소음 및 스트레스 영향으로 나타나는 불안의 표시인 경우가 많아 일단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는다면 중성화 수술을 시키시고 동시에 산책량을 늘려 스트레스 영향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동시에 영역의 개념을 집안에서 구분하는게 아니라 집안 자체는 영역표시를 할 이유가 없는 완전한 영토로 인지시키고 집 밖의 세상을 영역표시의 대상이 되게 하는공간의 확장을 시켜줘야 합니다. 우선 산책의 횟수를 증가시켜야 하는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시키든 시키지 않든간 이 최소기준은 당연 충족해야 하는 최소 기준이고 교정을 위해서는 이보다 더 다빈도로 집앞 화단정도만이라도 매일 2회 이상 산책을 나가셔야 개선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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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너무 많아서 덜덜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뇌우공포증은 소형견에서 흔한 증상중 하나로 대부분 치료대상이 아니지만체중감소를 보이거나 구토, 설사 등 실질적인 신체 증상을 보이는경우 신경정신과적 약물 처방이 필요한 상태로 봅니다. 물론 말티즈 자체가 각종 내분비계 질환과 신경계 질환이 다발하는 품종이다보니 ( https://diamed.tistory.com/201 ) 일부 친구들에서는 위의 정신과적 문제가 아닌 실질 신체의 이상인 경우가 많아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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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당뇨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뇨와 당뇨병은 다릅니다. 사람이든 반려견이든 뇨 속에 당이 나오는 당뇨는 당이 많은 음식을 과도하게 먹었을때 모두 발생할 수 있지만당뇨병은 먹는 음식과 상관없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거나 분비된 인슐린에 대한 생체의 반응이 떨어졌을때 발생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사람이든 반려견이든 먹는 음식이 당뇨를 유발하는게 아니라 비만이나 췌장염, 유전성, 면역성 이유 등 당양한 원인에 의해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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