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제거기 구입해서 치료 효과는 얼마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에 보이는 치석이 안보이는 효과는 있겠지만 치아의 손상을 심하게 주고 근본적인 치주질환에 대한 검사 및 치료가 결여되기 때문에 별 쓸모도 없는데 치아나 치은에 손상만 주고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그런 행위일 뿐입니다. 동물병원에서 하는 스케일링도 본 치료를 위해 치아를 세정하는 과정일 뿐이지 스케일링만 하면 치과 문제가 해결되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괜찮아 보였으나 치과 방사선 검사를 해보았을대 심각한 문제가 있던 환자들의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흙이 묻은 더러운 칼로 배를 찔려 장이 터졌을때 뭘해야 할까요?묻은 흙은 씻어내고 배를 열어 터진 장을 꿰메야겠죠?스케일링만 하는것은 흙만 씻어내고 터진 장은 그냥 두고 뚫린 배를 꿰메는것과 같고집에서 치석만 제거하는건 보이는 흙만 제거하고 마는것과 같습니다. 물론 선택은 보호자 몫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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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입양 예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작게 만들기 위한 근친교배, 성장이 둔화될 수 있는 기저 질환이 있는 강앙지들을 몇대에 걸쳐 교배하여 만들어진 품종은 당연히 각종 유전질환과 성장질환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지요. 때문에 시바이누의 선천성, 품종특이성 질환 ( https://diamed.tistory.com/365 )이 크기가 작은 마메시바에서 특히 호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생물학, 유전학의 기본적인 사항이고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분들은 대부분 관련 분양업자들의 홍보일 뿐입니다. 물론 그런 질환이 있을 가능성등은 모두 확률이니 반드시 그렇다는것은 아니고 다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 높은 확률을 갖는다는것인점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바견은 진도개와 마찬가지로 야생성이 강한 품종중 하나로 교육, 훈련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품종입니다. 즉, 반려견을 키워본 경력, 잘 훈련시키는 강아지와 약속을 잘지키는 성품이 아닌 사람에게는 추천되지 않는 품종입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괜찮다고 말하죠, 일종의 세력, 정치 싸움이니까요. 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이런 품종을 미숙한 보호자가 키우다보면 모두가 불행해 질 수도 있으니 입양전에 충분히 본인은 키워도 되는 사람인지를 잘 생각해 보시고 키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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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배설물 견주가 수거 안했을때 처벌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처벌이라기 보다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바로 동물보호법에 의한 부과 기준이 산정되어 있는 상태이고 금액은 만원단위 입니다. 다만 CCTV자료 및 적극적인 민원, 고발이 있어야 과태료가 부과되니 열심히 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키우는 사람이고 저는 개똥 잘 치우고 다니지만 안치우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변을 기준으로 만들어 진것이고 유권해석상 오줌은 치우는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오줌을 건물 내부나 벤치위에 싼경우에는 치워야 하고 이는 과태료 대상이나 노상이나 화단 등에 오줌을 싸는것은 (쉽게 생각해서 비오면 씻겨나가는곳)은 과태료 대상이 아니니 이부분으로 괜히 견주들과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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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기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 3차까지 되어 있는 경우 예방확률이 80% 이상이라는 강원대학교 논문이 예전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낮은 상태이지만 이정도라면 산책을 나가더라도 감염확률이 상당히 낮은 편이고 감염되더라도 면역력이 다른 개체보다는 양호하여 증상이 치명도가 낮은 시기이기도 하여 산책 나가는걸 허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완전한 예방상태가 아니라 설사, 구토, 기침 등의 실질적인 감염 증상이 나타났을때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검진을 받고 치료하겠다는 본인의 각오가 있다면 산책을 하시는걸 추천하는겁니다. 5차까지 예방을 다 하기에는 사회화와 산책 훈련을 하는 시기가 너무 늦춰지기에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자면 그게 3차 예방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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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시츄는 밤에 자고있는데 놀자고 자꾸 깨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가자는 겁니다. 산책량이 부족한 친구들에서 가끔 보이는 증상이지요.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관리를 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 친구입니다. 발톱은 산책시 보행하며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는게 정상인데 깎아줄게 있다는건 산책량이 부족한것을 의미하는것이지요. 산책의 양보다 중요한건 산책의 횟수인데 반려견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그래봐야 고작 하루 20분이니 시간이 없다, 바쁘다라고 하는 시츄 소리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만 충족되어도 수면 장애 문제는 대부분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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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낑낑~놀다가도낑낑 왜그라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 어머니나 아버지를 보세요. 무슨 생각을 하죠?배고파할까요, 심심해 할까요?사람 마음도 잘 모르는게 강아지 마음 어떻게 아나요?강아지도 사람과 같아서 개별 강아지마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상황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옆에서 계속 지켜본 질문자님이 가장 잘 알고 있을겁니다. 3개월령 자견은 한참 형제들과 물로 물리면서 사냥 놀이를 하면서 사회화가 되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자꾸 무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자라서도 의사표현을 무는 방식으로 하게 되는 문제견이 됩니다. 그게 심해지면 당연히 안락사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물었을때 강하게 "악~!" 하는 소리를 질러 놀래켜서 "물면 아파하는구나, 물면 안되겠네" 라는 마음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피해를 보고도 참는 사람을 보통 우리는 호구라고 부르니... 강아지의 호구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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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심장사상충약은 언제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생충 예방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예방제와 다르게 그때그때 들어온 새끼 기생충들이 약할 시기에 죽이는 방식으로 예방을 합니다. 때문에 심장사상충의 경우 1개월에 한번씩 예방제를 먹여서 들어온 새끼 심장사상충 자충을 죽이게 되지요. 이보다 투약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 심장사상충 새끼가 성장해서 예방제로 죽지 않게 되면 꾸준히 심장사상충 약을 먹여도 심장사상충에 감염되어 심장병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심장사상충 장기 투약에 의한 부작용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딱 새끼 심장사상충만 죽일 정도로 약한 농도로 들어가기 때문이겠죠. 성충까지 죽일정도면 강아지가 죽을 수도 있으니 수십년간 연구된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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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출산에 임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는 동물병원에 가셔서 산자수 즉, 임신된 새끼가 몇마리인지, 상태가 어떤지 등은 체크를 해보시는게 최소 해야 할 일입니다. 이 후에는 집에서 가림막 해두신거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뭔가를 해주려고 자꾸 모견을 바라보고 있으면 오히려 출산이 지연되어 난산가능성이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산자수는 꼭 체크해 보셔야 하는지는 출산 개시 후 다음날 총 몇마리 출산했는지를 보시고 혹, 출산과정중의 문제로 새끼가 나오지 않은 녀석이 있으면 그 새끼와 모견 모두 위험해 질 수 있으니 적어도 몇마리인지는 체크해 두시는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겸사 겸사 주치의 선생에게 보호자분 거주지의 환경에 따라 추가적인 관리 부분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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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강아지 중성화수술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 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예방할 수 있는 약은 존재하지 않고, 예방방법은 중성화 수술뿐입니다. 영양제나 보조제같은것도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이런것들이 비만을 유도하여 건강에 위해 합니다. 그런 영양제 및 보조제가 좋은것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들 매출는 확실히 좋습니다.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런 영양제나 보조제 사먹일 돈을 잘 쌓아두어서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필요할때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랑비에 옷젖는거 순십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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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못 입으면 얼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들의 세계에서 어미가 새끼를 옮길때 뒷덜미를 물어서 옮기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때 심하게 움직이면 떨어져서 어미를 잃을 수도 있다는 각인이 된 경우가 많지요. 이런 현상이 가장 강한것이 고양이과 동물이고 개에서는 대부분 성견이 되면 퇴화되어 나타나지 않는데 일부 아이들에서는 이런 현상이 남아 있어 옷같이 피부를 잡아주는 상태가 되면 얼음땡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이 되기전부터 목줄, 하네스, 얇은 면티 등 접촉면적이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두꺼운쪽으로 옮겨가며 증가시키는 단계적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도 있지만끝내 훈련이 안되거나 어려우면 털을 통한 보온에 집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10살에 무슨 훈련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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