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꼬리 무는 습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꼬리 물기는 통상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이런 꼬리 물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꼬리 물기를 하게된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해 주는게 옳습니다. 꼬리물기를 하는 아이를 꼬리물기 하지 못하게 하는건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의 입을 손으로 틀어 막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통상 시바견의 경우 다른 견종에 비해 많은 많은 운동량이 필요한 품종이기 때문에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량을 초과하는 더 많은 산책이 필요한 종이기도 합니다. 이보다 적은 양의 산책량을 충족시켜주셨다면 적어도 최소 기준은 맞춰 주셔야 하고 이정도 진행하는데도 지속적으로 증상을 보인다면 산책량을 더 늘려 주시거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건강상의 이유를 찾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이기 때문에 호르몬 문제나 비뇨생식기계 관련한 이상 또한 가능성이 있어 이런 부분에 대한 건강 검진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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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가 자꾸울기만하는데 이런건어떻게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울링하듯 우는건지, 멍멍 짖는건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지에 대한 명확한 표현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하울링을 하거나 짖는것이라면 훈련사를 집으로 초빙하여 환경 평가와 맞춤형 훈련을 보호자분이 받으셔야 하고 눈물을 흘린다는것은. 눈물관이 막히거나 눈물이 많이 형성되는 질환적 상황이 있을 수 있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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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알맞은 간식을 찾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은 최소한으로 주는게 옳습니다. 그 최소한은 1주일에 한번 정도? 되도록 안줄 수 있다면 안주는게 좋다고 말씀 드리는 편이니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 참고해 보시고 주실지 말지는 직접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 보시면 각종 카페나 블로그에서 00을 해야 한다, 00해 주는게 좋다....라는 말을 많이 보시게 될겁니다. 마치 그걸 안해주면 죄를 짓는것처럼 여겨지게 하는것들이 많은데 대부분의 그런 기능성 간식, 영양제, 보조제는 누구에게 좋냐면,그걸 만들어낸 생산업체와 그걸 파는 업체의 매출에 좋습니다. 대부분은 한강물에 접싯물 부어 넣은 정도로 효과가 있는것이니 전혀 효과 없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괜한 돈만 쓰는게 대부분입니다. 간식을 주며 아이와 유대관계를 늘려주고 싶은 마음 이해 하기에 마트에서 닭가슴살 사오셔서 건조기에 직접 말려서 강아지용 육포를 만들어 1주일에 한번씩 혹은 특별한 훈련시에만 주시는걸 추천드리고 남는 차액의 돈은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놓으시고 아이가 아프거나 문제가 있어 큰돈이 들어갈때 비용 걱정하지 않고 치료 하는걸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마케팅대로 그들의 매출에만 좋은거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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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어떤행동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 반응과 매우 비슷하며 특히 산책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진국 기준 아침저녁 하루 2회 최소 10분 이상씩의 산책이 최소 기준이고 2회 이상으로 횟수를 늘려 주는것이 좋고 시간은 보호자분의 여건대로 늘려 주시면그런 이물을 뜯는 행동, 똥을 먹는 행동등은 소실됩니다. 아침저녁 10분이면 하루 고작 20분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20분 정도는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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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도움주는밥 관절에도운주는밥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디어디에 좋다~ 라고 광고하는 사료, 간식, 영양제, 보조제는 ... 자본주의 마케팅의 산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뭐 한강물에 물한바가지 넣어도 한강물이 늘어난건 늘어난거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요. 치매 관련해서는 우선 치매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https://diamed.tistory.com/215링크는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이니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그런 자본주이 마케팅 산물들에 돈을 쓰지 마시고 아이들 이름으로 그런거 살 돈을 차곡차곡 적금으로 들어 두었다가 나중에 아이들이 아플때 돈걱정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시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쓸데없이 비싸기만한 먹을거리에 돈 다 써놓고 정작 치료비가 없어서 아이들 떠나보내면 그게 가장 최악인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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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배변을 너무 많이하는데 문제있는 행동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의 모양이 똥글똥글하고 작거나 정상 변 모양이라면그 자체로는 크게 문제되는것은 아니나 변의 양상이 형태가 없는 종류이거나 리본처럼 얇은 모양의 변이라면 골반강 내부에 직장을 압박하는 무엇인가 문제거리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런 경우에는 이상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종양, 전립선염 등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이런 경우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셔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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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이어트해야되는데 밥달라고 깨물어서 계속 밥을 주게되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이어트를 하기에 좋은 성품의 고양이입니다. 우선 밥을 주지 마시고 쫒아오면 계속 도망 다니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시키는것이죠. 그리고 하루 먹어야 할 사료 정량을 호주머니에 담아 두시고 한알씩 아이의 좌우에 두시면그거 한알 먹자고 고개를 숙이면서 코어 근육이 발달할겁니다. 이렇게 좌우로 한알씩 주는것이 익숙해지면 조금 떨어진곳으로 한알씩 던져주세요. 훌륭한 속보 운동이 됩니다. 언제까지요?한알씩 주던 사료가 배속에서 불어 크기가 커지면서 포만감을 주고, 일부 당과 지방산이 흡수되어 뇌에 포만감을 전달해주고, 움직이느라 피곤해서 더이상 쫒아 다니지 않을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겸사 겸사 보호자분도 다이어트 되겠네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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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이어트는 어떤식으로 시키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침 저녁 하루 2회 매일매일 10분 이상 씩 산책은 최소 기준이고보호자분의 생활페턴에 따라 저녁이나 오전 산책의 시간을 1시간 정도로 늘리신 후체중 변화량을 보시면서 체중 변화가 1주일간의 그래프상 보이지 않는다면 운동량을 늘리시고 음식량을 10% 줄이는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반려견의 적정 다이어트는 3개월에 10% 감량을 목표로 천천히 하는것이 추천되니모눈종이 사다가 그래프 그려가시면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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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이 작은소리에도 짖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숑이어서가 아니라 그 아이가 예민하여서 그런것이랍니다. 통상은 마음이 불안정하여 주변의 작은 소음에도 위기의 가능성을 생각하여 경고를 위해 짖는 경우가 많지요. 거기에다 통상 보호자분이 " 조용, 시끄러워, 씁 하우스, 야" 등 같이 "짖어" 버리기 때문에 자신의 짖음에 정당성이 부여되면서 그런 짖음이 강화되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어미나 아비에게서 물려 받은 성향도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요. 5살이기 때문에 실제로 교정하는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해서 다른 방법으로 집 밖에서 나는 소리에 둔감하게 만들기 위해 집안에 클레식 음악등을 틀어 두시면 조금 더 효과가 있을 것이나 결국 아이가 지내는 환경, 보호자분의 생활 페턴, 집 주변의 환경등을 모두 고려하여 솔류션을 제공해줄 훈련사 선생을 집으로 모셔서 보호자분이 훈련 받는게 가장 좋으니 이런 부분으로 정확한 훈련을 배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설프게 인터넷에 나오는 답변들 보고 교육하다 완전히 잘못된 시그날을 아이에게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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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고양이 피부관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그렇고 고양이도 그렇고 몸에는 homeostasis 즉, 항상성 유지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즉, 체온이 떨어지면 이를 끌어내기 위해 자연히 몸을 떨어 열을 내는것 같은,몸의 변화에 대응하여 "항상" 같은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 이 항상성인것이죠. 유분이라고 하는것은 피부의 보호막으로서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 감염원들이 피부세포에 직접 닫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일종의 방어층입니다. 이런 방어층을 닦아 내주면 몸은"어라? 지난달까지는 1의 지방으로도 1개월간 방어가 되는데 이상하게 분비하면 2일에 한번씩 양이 줄어들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완전히 사라지네? 그럼 2배로 늘려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즉, 닦아내면 닦아낼 수록 더 많은 유분이 한정없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냄새가 심하게 나고 이 냄새를 도저히 참지 못하시겠다는 정도가 아니라면 유분 닦이나 목욕은 되도록 자제하시는걸 권합니다. 피부 방어층을 무너 뜨려 아이를 위험에 빠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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