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앞발을 자꾸 핥는데 고칠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발 핥음의 경우 크게 두가지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심리적 요인에 의한 발 핥음2. 병적 원인에 의한 발 핥음심리적 요인에 의한 발 핥음은 산책량 부족이나 기타 다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요인에 의해 발 핥음이 유발될 수 있고 보통 사람의 손톱 뜯는 버릇과 유사한 정신적 상태로 발을 핥을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산책 횟수의 증가 및 산책 시간, 산책의 질 증가를 시켜줄 필요가 있고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의 최소 산책량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의 집앞 산책 정도 수준 이상을 충족시켜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미 자해에 의한 습진 발생정도라면 치료를 병행하면서 그런 산책 요법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두번째인 병적 원인은 단순히 피부염이 있을 수 있지만발톱 발생부의 감염증이나 근육, 골격계의 이상, 특히 나이가 있는 아이들에서는 발가락 관절의 관절염이나 종양등의 원인에 의해서도 통증 및 간지러움이 유발될 수 있어 정확한 원인 평가가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주치의 선생과 그 부분에 대한 심도깊은 상담을 통해 이상 원인을 평가 받고 원인에 대한 치료를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수의사 선생님과 너무 오랜동안 진료를 진행하다보면 일부 마음좋은 수의사들의 경우 보호자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일명 "보호자 모드"로 진료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확증편향에 의해 원인을 정확히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현재의 주치의와 너무 깊은 라뽀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현재의 질환 상태만 다른 동물병원이나 수의사에게 진료 받아 보시는것도 아이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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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털관리 직접 미용 vs 미용사 미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용사 선생이 미용을 하나 보호자가 미용을 하나 둘다 싫고 스트레스 받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미용사 선생님이 미용을 하게 되면 홈그라운드 효과가 줄어 들어 비교적 잘 협조하게 되어 미용 시간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보호자분이 미용을 직접 하는경우 홈그라운드 효과로 인하여 통제가 잘 되지 않아 시간이 연장되어 장시간에 걸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하나 추가적으로 "배신감"이라는 부분의 스트레스 요인이 가중되게 되지요. 또한 미용 기술의 미숙함에서 오는 상처 유발, 가열된 클리퍼에 의한 화상, 장비의 부족으로 인한 미용시간 연장과 피부 손상등의 가능성이 있어 되도록 전문가인 미용사 선생님께 미용을 하시는걸 권합니다. 물론 반려동물은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보호자분이 결정하는것이니 어떤결정을 하시든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본인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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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물만 고집하는 고양이,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다른 동물과 달리 '물맛'을 잘 구분하는 동물입니다. 때문에 5개월령 이하 혹은 어미 배속에 있을때 어미가 먹었던 물맛을 기억하고 있으며이 물맛을 선호하지요. 때문에 고양이들에 따라 신선한 물만 마시는 고양이도 있고 받아 놓은지 몇시간이 지난 물만 선호하는등 다양한 성향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물만 마시는 타잎의 고양이의 경우 신선한 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 이런 친구들은 흐르는 물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으니 작은 분수처럼 흐르는 물그릇을 구매하여 사용해 보시는것도 물먹이는 양을 증가시키는 방법입니다. 또한 만성적인 탈수로 인하여 다양한 기저 질환이 발생, 심화 될 수 있으니 집안 여러곳에 많은 물그릇을 만들어 주실 필요가 있고 제주삼다수, 수돗물, 끓인물, 정수물, 에비앙 등 다양한 물의 종류를 두고 선호도 테스트를 해보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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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의 건강관리 방법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이 되어 활동력이 감소하고 이런 저런 잔병치레를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를 사랑하는 모든 보호자들은 "뭐라도 해주고픈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즉, 그런 뭔가를 해주고픈 수요가 증가하기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각종 영양제, 보조제 등이 만들어지고 홍보되지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영양제, 보조제들은 보호자의 지갑을 얇게 만들고 그들 생산업체와 판매업체의 지갑을 두둑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이라 추천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런 영양제나 보호제를 사먹이려했던 돈을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드시고 진짜 아이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자금이 두둑할 수록 아이가 많이 아파 몫돈이 필요할때 주저함 없이 최고의 의료혜택을 주시는것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반려동물은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에 따라 해줘야 할것, 하지 말아야 할것이 각각 다릅니다. 보호자분이 생각할때 말이 잘 통하는 주치의를 선정하시고 그 주치의와 깊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세밀한 관리에 대해 상담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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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자국이 심해요. 입주위와 발가락 사이 털 일부도 갈색으로 변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년령의 소형견에서 없던 눈물자국이 생기면서 발가락, 입주위의 착색이 있는 경우통상 말라세지아의 증식 가능성을 먼저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말라세지아의 증식이 단순 과증식으로 보기에 너무 재발성인 경우 면역성 질환의 가능성과 아토피의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때문에 일단 면역계에 교란을 줄 수 있는 내분비계 이상 가능성에 대해 체크해볼 필요가 있으나 그전에 아토피 가능성에대한 평가가 필요하니 https://diamed.tistory.com/216우선 아토피에 대한 자가진단을 해보시고 결과를 가지고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주치의가 검사 결과를 참고하여 내분비계 이상 등 전신적 이상 가능성에 대해 평가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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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증세 원인을 못찾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MRI 검사에서 특별한 원인이 될만한 이상이 없으면 최종적으로 '간질'로 진단하게 됩니다.즉, 간질이라는 질환은 모든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것을 확인하면서 진단하는 질환이라고 보아야 합니다.마치 찾는 색이 무지개 색(경련의 원인들) 중 하나인데 빨노초파남보의 6가지 색상은 아닌것을 증명하면 결국 찾는 질환은 주황색이었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그렇기 때문에 MRI 촬영은 배제 검사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인것이구요.통상 발작 증상은 일반적으로 발작 자체로 인한 이차적인 뇌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에나이가 들어가면서 횟수가 늘어나고 점차로 경련 시간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최근은 년단위로 발작이 있는 상태이지만 자중에 이런 발작의 빈도가 증가하게 되었을때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서는 사전에 원인 규명이 되어 있는것이 중요하니 진단을 위해 꼭 촬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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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를 너무 핡아서 빨개지는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녹색고름" 부분에서 일단 녹농균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세균 감염에 의한 포피염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https://diamed.tistory.com/288반려견의 하루 물먹는 양에 대한 자료이니 측정해 보시고 병적 음수가 있는 경우 해당 원인에 대한 평가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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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사냥놀이를 하는 거 처럼 저를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일종의 애정 표현인듯 합니다. 저희집 20살짜리 어르신도 아직도 지나가면 두발로 제 다리를 잡고 왕 하고 물고 계시기에...ㄷㄷㄷ다른 말로 나이 먹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 부분인데 만약 피가 날정도로 강하게 문다면 그땐 확실한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라 발을 물때 큰소리로 비명을 질러 주시는 등의 방법으로 하지 말라는, 그리고 아프다는 신호를 확실하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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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된 어린 진도견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적인 예방 접종은 국내는 광견병 예방 접종 뿐이고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필수 예방 접종은5종종합 백신켄넬코프코로나 장염 인플루엔자 접종등이 있고 추가적으로 종양백신이나 곰팡이 백신은 보호자의 선택 혹은 상황에 따라 접종 여부 결정하시면 됩니다. 진도견의 경우 어린시절부터 성향이 매우 다양하여 일반사항으로 이야기 하기 힘드니예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시고 해당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궁금하신거 물어 보시면 아이의 성향을 같이 보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줄겁니다. 설명 안해 준다면 다른 병원으로 옮기시면 되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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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사회속에서 부딪치고 이해하고 용인하는 과정이 있어야 사회성이 형성되는것이지 태어날때부터 탑재하여 생기는게 아닙니다.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똑같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회성이 떨어지는것 같다면 그간 7년동안 사회성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사회화 과정을 거쳐야 하니 거주지역에 있는 사회화를 위한 반려견 유치원등을 이용하셔서 해당 업체에 있는 사회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방법이나 지역의 산책모임등에 참여하셔서 최대한 다른 강아지들과의 접촉시간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회화는 보호자가 강아지를 훈련시키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직접 사회속에 들어가 사회 규범을 배워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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