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는데 산책을 몇분씩 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선진국 기준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이 최소 기준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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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분비물중 강아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 있을까요?
강아지가 특정 사람의 속옷에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람의 체취, 특히 땀이나 분비물에서 나오는 페로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머니의 팬티에 남아 있는 체취나 분비물에 강아지가 특히 끌리는 것일 수 있으며, 이는 강아지가 그 사람에게 강한 애착을 느끼거나 호기심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동은 본능적인 반응일 수 있으며, 물고 다니는 것이 그저 편해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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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신체의 한 부위를 잃으면 그 잃은 부분이 없는데도 그 부분이 가렵거나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왜 그런지요 ?
사람이 신체의 일부를 잃었을 때 그 부위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는 현상을 "환상지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는 뇌의 신경 회로가 그 부위의 신호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신경이 여전히 그 부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감각을 전달하면서,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도 이런 현상을 겪을 수 있지만, 인간처럼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 덜 관찰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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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크면 왜 마취주사를 더 투여하지 않으면 깨어나는지요 ?
덩치가 크면 체중이 더 많아 혈액량과 체내 분포되는 약물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동일한 용량의 마취제가 덩치가 작은 사람에 비해 더 빨리 희석되거나 효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에 맞는 적절한 용량을 투여하지 않으면 마취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도중에 깨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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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해바라기도 해를 걸렀다고 하는데요 해바라기는 몇도에서 잘 자생하는 식물인가요 ?
해바라기는 보통 21도에서 30도 사이의 기온에서 가장 잘 자라며,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35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되면 성장이 저하되거나 해를 피해 잎이 타들어갈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서도 햇빛과 온도 조건이 적절하다면 해바라기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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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들은 어디서 들어오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날파리는 주로 과일이나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며, 이미 집 안에 있거나 외부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일에 붙은 알이 부화하면서 날파리가 생길 수 있으며, 창문이나 문틈을 통해 외부에서 유입되기도 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기지는 않으며, 집 안의 음식물 관리와 청결 상태에 따라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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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토 녹색변때문에 담낭초음파를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증이 있을때 이 염증을 줄이는 소염제가 필요할 시기가 있습니다. 이 소염효과를 위해 주치의가 스테로이드 적용을 고려하는것이니 환자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는 주치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ALKP는 간뿐 아니라 담낭, 담도계에서도 생성되기 때문에 담낭염이나 담도계 질환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췌장염에 의해 십이지장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 담도계의 개구부의 염증 및 이로인한 폐색성 담도계 질환으로 ALKP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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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똑같은 밥을 계속 먹으면 질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부전을 포함한 제시된 질환들의 초기 증상은 구토나 설사 이전에 식욕부진이 먼저입니다. 검진이 필요한 증상이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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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왜 물 밖으로 나오면 죽나요?
물고기가 물 밖으로 나오면 죽는 이유는 그들의 호흡 기관인 아가미가 공기 중의 산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고기의 아가미는 물 속에서 산소를 추출하도록 특화되어 있는데, 아가미는 물이 흐를 때 산소를 흡수하도록 얇고 넓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물 밖에서는 아가미가 붕괴되고, 산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없어 결국 질식하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육지 동물의 폐는 공기 중의 산소를 흡수하도록 진화한 기관입니다. 따라서 물고기는 물이 아닌 공기 중에서는 산소를 흡수하지 못해 생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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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물 밖 두곳에서 사는 생물들은 어떻게 가능?
물 속과 물 밖 두 곳에서 살 수 있는 생물들은 특별한 적응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개구리와 같은 양서류는 어릴 때는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성체가 되면 폐와 피부로 호흡할 수 있게 변화합니다. 이는 이들이 물과 육지라는 두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게 해주는 주요한 적응입니다. 또한, 수중 호흡을 위해 피부가 얇고 습기를 유지할 수 있게 진화했으며, 육지에서의 움직임을 위해 강한 다리와 근육을 발달시켰습니다. 이처럼 양서류는 양쪽 환경에 적응한 독특한 생리적 구조와 기능을 가지므로 두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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