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도 갑자기 막생기는 것은 아니라 알에서 부화하여 성충이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보통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과일의 껍질 틈이나 즙이 묻은 부분에 알을 낳는데, 알이 워낙 작아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과일을 겉으로 보기에 깨끗하다고 해도 이미 날파리 알이 숨어있을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과거에는 생명체가 저절로 생겨난다는 자연발생설이 있었지만, 현재는 과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이론입니다. 날파리 역시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마찬가지로, 이미 존재하는 다른 날파리의 알에서 부화하여 번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