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까다보면 눈물이나는 이유는?
양파를 자르면 눈물이 나는 현상은 양파에 들어있는 황 화합물 때문입니다. 양파를 자르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알리인(alliin)이라는 물질이 알리이네이스(alliinase) 효소와 반응하여 프로파네티알 S-옥사이드(propanethial S-oxide)라는 휘발성 물질을 생성합니다. 이 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져 눈에 닿으면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과 따가움을 유발합니다. 이는 양파의 자기방어 메커니즘으로, 해충이나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신을 하고 나면 몇 주 후에 남자 또는 여자로 성별이 결정 되는데요 이 때 성별을 결정할 때 남자쪽(정자) 영향으로 여자 남자가 구분 되나요
네, 태아의 성별은 수정 시점에 이미 결정됩니다. 아버지의 정자가 X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면 여아가, Y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면 남아가 됩니다. 즉, 정자의 염색체 구성이 성별 결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어머니의 난자는 항상 X염색체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온 정자의 염색체 유형(X 또는 Y)이 최종적으로 태아의 성별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는 수정 직후부터 이미 정해진 것이며, 임신 초기에 초음파 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개껌을 먹어도 상관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히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침에 젖은 상태에서 오래 방치되면 세균증식으로 인하여 그 다음에 먹으면 식중독등이 유발될 수는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어는 알을 낳나요? 새끼를 낳나요?
장어는 어류로서 알을 낳습니다. 장어는 바다에서 번식하는데, 성숙한 장어는 산란을 위해 먼 바다로 이동합니다. 대표적으로 유럽장어와 미국장어는 사르가소 해에서 산란합니다. 장어는 알을 낳고 나면 성체는 죽고, 알에서 부화한 새끼 장어는 긴 여정을 거쳐 민물로 이동해 성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단계의 변태를 거쳐 성숙한 장어로 자라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chromosome DNA와 plasmid DNA
플라스미드는 고리형 DNA로, 가열하거나 NaOH로 처리하면 이중 나선 구조가 풀어져서 외가닥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고리형 구조 때문에 두 개의 가닥이 서로 물려있는 형태로 남아있습니다. 온도를 낮추거나 pH를 중화시키면, 풀어졌던 가닥이 다시 이중 나선으로 복원됩니다. 이는 플라스미드의 특유한 구조 때문으로, 플라스미드는 이러한 과정에서도 원래 형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염색체 DNA는 선형 구조로 되어 있어 같은 처리 과정에서 변성된 후 복원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차이점을 이용하여 플라스미드를 염색체 DNA와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제한효소는 플라스미드 DNA를 특정 지점에서 자를 때 사용하는 도구로, 변성과는 다른 과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의 뿌리는 자연의 모든상황에서 항상 고농도 상황이 되는건가요?
식물의 뿌리는 자연에서 항상 고농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뿌리 내부의 세포액 농도는 주변 토양의 수분과 영양 상태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삼투현상은 주로 뿌리에서 물을 흡수하는 주요 메커니즘이지만, 이는 뿌리와 토양 사이의 농도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뿌리는 주변 토양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를 유지하여 물이 흡수되지만, 토양의 염분 농도가 너무 높거나 토양이 건조할 경우 삼투현상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뿌리에서 삼투현상은 항상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환경 조건에 따라 일어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의 뿌리의 끝에서부터 삼투현상이 일어나는 건가요?
식물의 뿌리 끝 부분, 특히 뿌리털에서 삼투현상이 주로 일어납니다. 삼투현상은 저농도에서 고농도로 물이 이동하는 현상으로, 뿌리 내부의 세포액 농도가 뿌리 주변 토양의 용액 농도보다 높기 때문에 물이 뿌리로 흡수됩니다. 뿌리 주변에 고농도의 영양분이 제공되면, 삼투압 차이로 인해 물의 흡수는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만약 뿌리 주변이 뿌리 내부보다 저농도일 경우, 물은 뿌리로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뿌리에서 토양으로 빠져나가 뿌리가 말라비틀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삼투압의 균형이 깨져 식물의 수분 공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비의 생애주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비의 생애주기는 크게 네 단계로 나뉩니다: 알, 애벌레(유충), 번데기(용), 성충(나비)입니다. 이 과정은 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몇 주에서 몇 달까지 걸립니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약 2주에서 1달 동안 성장하며, 이후 번데기 단계로 들어갑니다. 번데기 단계는 보통 1주에서 몇 주 정도 지속되며, 성충으로 탈바꿈한 후에는 나비로서의 생애를 시작합니다. 성충 나비는 보통 몇 주에서 몇 달까지 살 수 있으며, 전체 생애주기는 대략 1~2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다양합니다. 종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정확한 기간은 나비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평가
응원하기
벌이 사는 벌집을 보면 모양이 육각형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벌집이 육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진 이유는 공간 효율성과 구조적 강도 때문입니다. 육각형은 동일한 면적을 가진 도형 중 가장 적은 둘레를 가지므로, 벌들이 밀랍을 가장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육각형 구조는 각 셀이 서로 맞물려 있어서 전체 구조의 강도를 높여줍니다. 이러한 형태는 벌들이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튼튼한 벌집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자연의 놀라운 설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명공학과 가려면 물리를 꼭 들어야 하나요?
생명공학과 진학에 물리 이수 여부는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됩니다. 생명공학은 생물학적 지식뿐 아니라 화학, 물리 등 다양한 과학 분야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물리를 통해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역학, 전자기학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생명공학과 커리큘럼에 따라 대학에서 물리학 관련 과목을 수강하며 보완할 수 있습니다. 사탐 과목 선택은 본인의 진로 계획과 흥미에 따라 결정하되, 생명공학 관련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해 과학 과목을 추가로 선택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