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몸에 이런게 있는데 문제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전형적인 사마귀 양상 즉, 양성 종양성 병변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 이런 병변이 있는 아이들에서 내분비계나 면역계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전신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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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할까 말까? 그 도전 한 마음이 . ㄱ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이가 원해서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 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 내고 하려 하지만 결국 개학 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 갑니다. 그 생활 몇 년 하면 대학 가서 술 먹고 연애하느라 집의 강아지나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 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공부 열심히 했다면 유학 가서 외국 생활을 할 수도 있겠네요.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8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 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이들 정서가 좋아지는 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 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 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 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 것보다 몇 곱절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포함한 어떤 동물도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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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귓속 곪음? 종양? 봐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에 어떤 덩어리가 생기면 종양농양육아종혈종중의 하나로 여깁니다. 사진상 2와 4의 가능성은 낮아보이고 1과 3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딱딱하고 어느정도 눌러봐도 막 아파하진 않"는 특성은 1과 3 모두의 특성이라 사진과 보호자의 촉진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검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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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이나 돼지풀, 가시박같은 외래식물이 물 근처 육지에 자라면 동물들의 휴식에 방해가 될까요?
네, 환삼덩굴, 돼지풀, 가시박과 같은 외래 식물이 물 근처 육지에 무성하게 자라면 토종 동물의 휴식과 서식에 심각하게 방해가 됩니다. 이들 외래종은 번식력이 강하고 주변을 빠르게 뒤덮는 특성이 있어, 물가 육상 공간을 완전히 장악하여 수달, 개구리, 물새 등이 몸을 숨기거나 먹이를 찾고 휴식할 수 있는 토종 식물 군락을 없애버리거나, 동물이 발을 디딜 틈 없이 밀집된 줄기와 잎으로 덮어버려 접근 자체를 어렵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물 근처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과 기능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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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굼벵이가 나오는데 이것은 어떤곤충의 유충인가요
굼벵이는 풍뎅이, 사슴벌레, 하늘소와 같은 딱정벌레목 곤충의 유충이나, 넓은 의미에서는 매미의 유충을 포함하여 땅이나 나무 속에서 사는 통통하고 흰 애벌레를 통칭하는 단어이며, 일반적으로는 식용으로 활용되는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을 포함한 딱정벌레류의 유충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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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 수술후 생식기 부어오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검붉은 양상으로 색상이 변했다면 지금 바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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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색이 멍든 거처럼 보라색? 자주색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명확한 사진이 아니어서 사진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피하출혈에 의한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 https://diamed.tistory.com/963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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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입질 어떻게 해야하나요?
포메라니안 7개월령의 입질은 보호자님의 손이나 발에 이빨을 댈 때 즉시 놀이를 중단하거나 자리를 피하여 강아지가 입질을 하면 재미있는 상황이 끝난다는 것을 일관성 있게 인지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입질이 심할 경우 소리를 지르거나 강하게 제지하는 것은 오히려 놀이로 인식하거나 흥분을 유발할 수 있으니, 대신 강아지가 씹어도 되는 장난감으로 유도하거나 짧고 낮은 목소리로 안돼 등의 명령어를 사용하여 입질을 제지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보상을 통해 올바른 행동을 강화하는 방법을 꾸준히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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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사회성 훈련이 필요한걸까요?
현재 비숑의 공격적인 행동 양상은 사회성 훈련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특히 이미 성견이 되었고 특정 상황에서 공격성을 보인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문제 행동 교정 훈련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강아지들이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상해를 입히는 상황이라면 훈련에 앞서 우선적으로 안전을 위해 강아지들을 분리하여 지내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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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 + 늦은 점심 + 발에 치인 후 구토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토의 원인이 예방접종 후의 컨디션 저하, 스트레스, 또는 외부 충격 등 복합적일 수 있으며, 특히 생후 3개월의 어린 강아지가 발에 치여 구르는 충격을 받은 것은 외견상 이상이 없더라도 내부 손상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부 사료를 섭취하고 수면을 취하는 상태라 할지라도,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의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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