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십자인대 파열, 다른 강쥐들은 어떤가 궁금해요
포메 9살
작년 추석쯤에 십자인대가 파열되서 수술은 잘됐는데
가끔 다리를 절어서 불안합니다ㅜㅜ
의사쌤은 한번 파열된 다리는 완치가 될수없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는뎅 다른 강쥐도 그런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에도 간헐적인 절뚝거림은 흔한 증상이에요.
수술은 관절을 안정시키는 것이지 인대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시간이 지나며 관절염이 진행하거나 반월상연골 손상 등이 있으면 다시 파행이 나타날 수 있어요.
더하여 약 40-60% 개에서 반대쪽 십자인대가 추후 파열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요.
파행이 잦다면 신체검사나 엑스레이 촬영을 권장드려요.
아래는 관련 근거에요 :)
https://www.acvs.org/small-animal/cranial-cruciate-ligament-disease/
십자인대 수술 후 간헐적으로 다리를 저는 증상은 관절염의 진행이나 주변 인대의 만성적인 약화로 인해 많은 노령견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수술을 통해 물리적인 고정은 이루어졌으나 포메라니안과 같은 소형견은 구조적으로 슬개골 탈구가 동반되거나 관절의 가동 범위가 영구적으로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의학적으로 손상 전의 완벽한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우며 기온 변화나 과도한 활동량에 따라 통증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체중 관리와 온찜질 그리고 적절한 재활 운동을 병행하며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