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쓰는 치약을 강아지가 쓰면 어떤 부분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치약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치약을 강아지가 삼켜 먹어 버리기 때문에 치약속의 계면 활성제가 장세포벽의 지질층을 파괴하여 소화기계 이상이 발생하고 많은 양을 먹는 경우 치약속의 불소 성분에 의한 불소 독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사람이 강아지 치약을 사용하면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미봉책에 해당하는 효과만 있을뿐 사람치약을 사용하는것보다 양치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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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은 모든 동물을 진료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제화된 진료 과목이 구분되어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모든 동물의 진료를 볼 권한이 있으나 각자가 주 진료 분야로 특화시킨 부분들이 달라 특서와 되어 있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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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심해진 아이는 어떻게 교육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질을 일종의 보호자와의 대화 방법으로 약속된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약속의 이해당사자인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교정이 일어나지 않으면 무는 행동은 교정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모든 사람은 나름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디가 문제지점인지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이상 부분을 찾고 그 부분을 교정받으셔야 강아지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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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기름진 음식은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평소에도 돼지고기로 만들어진 간식은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생고기건 구운고기건 동일합니다. 원칙적으로 사료 이외의 모은 식재료를 먹이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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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미용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시는 것처럼 이중모의 경우 짧게 제모를 한 후에 털이 다시 나지 않는 post clipping alopecia가 다발하는 품종입니다. 그런데 털을 길게 자른 후에도 종종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여 통상 미용 자체를 추천하지 않고 매일 30분 이상 빗질을 잘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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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키시고 이미 그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지금 수준의 1.5배 이상 증가 하시기 바랍니다. 3개월 이상 빠짐없이 산책 증량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아 자해성 반응이 일어난다면 외출시에 집 근처에 반려견 위탁업체에 주간 위탁하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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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캣닢이 뭔가요? 고양이 키우면 필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캣닢은 네페탈락톤이라는 성분과 그 유사체를 함유한 식물과 그 가공품을 지칭하는것으로 네페탈락톤이 고양이의 성호르몬 유사체로 리비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어 겉으로 보기에 매우 행복해 보여서 고양이 보호자들이 자주 애용하는 기호품이나 필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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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 챙겨줄 음식들엔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화기관이 약하면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해야지요. 이유없이 소화기관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영양제같은 영양균형을 깨는 종류의 자본주의 물품들은 오히려 소화기 뿐 아니라 전신적인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사료만 잘 먹이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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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처럼 영양제를 먹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사료는 사람의 음식과는 달리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배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늙어감에 따라 걱정이 많아지는 보호자분들이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아지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어 하는 보호자들의 마음은 돈이 되기 때문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영양제라는 이름의 물건들이 생산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런것들이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나 좋습니다. 노령이 될수록 사료 잘 먹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 가장 좋은 보양식입니다. 동시에 치매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니 오늘부터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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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동물병원 다녀와서 기운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강검진에 대한 태도는 사람이야 자기 몸 좋으라고 하는것으로 인지하지만강아지의 경우 자기를 위협하는것으로 인지하여 긴장상태에서 온몸에 힘을 주고 있게 됩니다. 이로서 근육통이 유발될 수 있고 이런 영향으로 침울이나 우울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키면서 짧고 잦게 환기를 시켜주시는게 그런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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