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짧게 자른 고양이들은 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아픈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냥바냥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아 하는게 일반적이나 그 스트레스에 의해 실제 질환으로 이어지는것 또한 냥바냥입니다. 털을 깎는것은 인간과 공생을 위한 선택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하니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나 일괄적으로 동물학대로 구분하는것은 성급한 일반화, 단순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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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길고양이 새끼가 들어와서 키우고 있는데 계속 키워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키운다는 개념으로 접근 하고자 한다면 서점에 가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그저 밥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신다면그들의 삶의 희노애락을 그대로 인정하시고 일종의 생태계 구성원으로서 깨끗한 물과 사료만 공급하시고 전혀 개입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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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을 자꾸 잘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수염은 주변의 미세한 공기 흐름을 잃는 감각 기관입니다. 그래서 수염을 잘라버리면 세상과 단절되는 느낌을 받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아드님의 심리적 교정이 필요한 부분이니 아동심리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작은 크기의 가학적 행동으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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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오이껍질을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이 자체는 개에게 독성이 없으나 오이 알러지가 있는 일부 강아지에서는 금기가 될 수 있습니다. 큰 덩어리의 오이는 식도에 걸려 식도가 막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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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비숑 남아 소변을 못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지금 고민은 거의 사라집니다. 치매 예방도 되는 활동이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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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주기와 목욕주기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가 냄새에 거부감이 없고 매일 빗질을 잘해주실 수 있다면 통상 1년에 1회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냄새에 거부감이 있거나 빗질을 잘 해주지 못하신다면 통상 목욕은 2주에 1회를 권장하지만 많이 하더라도 1주일에 1회 이상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털을 깎는것도 3개월에 1회 정도가 일반적이나 이건 보호자의 취향에 따른 판단입니다. 비용 관련해서는 가고자 하는 미용실의 정책에 따라 다르니 가고자 하는 미용사 선생님께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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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존재간의 interaction에서 오는 정서의 함양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연구에 따라 종양 발생 가능성, 심근경색, 뇌졸증의 감소,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의 감소 등 다양한 질환 예방의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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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장난감에 흥미를 갖게 하는 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친구의 취향을 자극하는 놀이기구가 무엇인지 여러 종류를 사서 짧게 바꿔가며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취향이란게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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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사는 개들도 서로 만나면 기뻐서 폴짝폴짝 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 만나면 흥분하여 폴짝폴짝 뛰듯 좋아하는 사람이 잇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 보면 경계하고 거부하는 내성적인 사람이 있죠. 케바케, 견바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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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키우는데요 월래 날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보더콜리는 활동량이 매우 강하여 많은 양의 산책과 많은 횟수의 산책이 필요한 품종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보더는 이보다 몇배의 산책량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이라면 더더욱 활동량이 많으니 강아지와 함께 하는 거의 모든 시간을 외출하여 산책을 하시는데 쓰시는게 추천됩니다. 보더키우는건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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