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줄을 자꾸 물고 씹어요. 어떻게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고양이의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해 케이블 보호기구를 구매하셔서 선정리 잘해주시는게 올바른 대책이니 바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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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워보려고하는데 예방접종시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어미의 초유로 물려 받는 모체이행항체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시기인 생후 45일령에 1차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우선 그보다 키우기 전이라면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만약 책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귀찮거나, 어렵거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되신다면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어렵고, 귀찮으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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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원시주머니 다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한국 고양이 기준으로 매우 몸매 좋은 연애인급 고양이네요. 비만에 대해 우려할 사항은 아니지만 이제 필요한건 충분한 근육량이니 매일 퇴근 후 30분 이상 오뎅꼬치와 같은 장난감으로 신나게 사냥놀이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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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 의자 정도의 높이서 두번 뛰어 내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뛰어 내릴때 체중이 실리는것은 앞다리쪽이라 어깨의 부착 인대에 무리가 가는경우가 더 많지 뒷다리쪽에 무리가 가는 경우는 적습니다.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며 강아지의 체중과 체구의 크기에 따라 영향정도는 달라지나 그렇게 뛰어 내려도 보고 하면서 자기가 다치지 않을 정도의 높이를 알아나가는게 강아지의 삶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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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을 야외에서 하는것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우 훌륭한 방법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사실 집에서 배변, 배뇨를 하는게 밖을 못나가 참고참다가 어쩔 수 없이 실내에서 싸는것이라 최소 기준을 충족해 주시는것만으로도 우리나라 상위 1%의 좋은 보호자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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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기인데 중성화 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현재 5년령이라면 안타깝게도 중성화 수술 적기를 놓쳐버려 유선종양의 예방 능력은 0%입니다.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반려견의 법적 지위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입니다. 그래서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사항이며 위에서 언급된 질환들의 발병율과 거기에 따른 결과 또한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란것만 명심하신다면 어떤 선택을 하든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잘 판단하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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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데리고 자동차 여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집을 벗어난 환경에 대한 적응을 잘하는 친구라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는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케이지에 담아서 이동을 먼저 해보시고 적응 여부에 따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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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발급요청하면 따로 비용이 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료없이 처방전 발행은 그 자체로 불법이기 때문에 진료 없는 처방은 억만금을 준다해도 불법이라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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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들도 주인의 성격을 닮아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학적으로 증명된 부분은 아니지만 경험적으로 보호자의 성향에 따른 변화를 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런 성향의 변화가 보호자의 성향을 "복사"하는게 아니라 보호자의 성향에 의한 영향으로 "변화"가 일어나는것이지요. 즉, 예민한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는 예민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산책을 잘 안나가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는 산책을 잘 안나가는게 아니라 받은 스트레스로 정신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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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이 뒷다리를 절면 어떤 이상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이 절뚝 거리는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609처럼 다양하여 절뚝거리는것 자체로는 어떤 질환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를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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