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밥을 제때 안먹을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인들은 동물을 키울때 토실토실 살이 올라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자기 관리 잘해서 S라인 유지하는 훌륭한 동물을 오히려 말랐다고 걱정하는경우가 많지요. 대부분은 그냥 자기 관리 잘하는 훌륭한 친구인것이니 그러려니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체중이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라면 질환 상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하면서 비만하게 만들고 건강하기를 바라는건 그친구가 원하지 않는것이라 자기 관리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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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토피 관리방안은 어떻게 해야하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치의와 상의하시고 IgE 검사 등을 통해 아토피 증세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규명한 후에 https://diamed.tistory.com/207이 물질과 아이를 완전 분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땅콩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땅콩을 먹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생활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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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녹색 오줌을 누는데 요비신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 1주일내에 마취를 한 경력이 있는게 아니라면 녹색 오줌은 아래와 같은 이상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감염 : 강아지가 방광감염이나 요로감염 등의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소변이 녹색이 될 수 있습니다.식사 : 강아지가 음식물을 먹었을 때, 식사물 중 일부가 소변에 혼합되어 녹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의학적 문제 : 강아지의 신장, 간 또는 췌장과 같은 내장기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 소변이 녹색이 될 수 있습니다.말씀 하신 약물은 혼합약제로 개에게 어떤 독성이 있는지 증명되지 않은 비허가 물품에 해당하여 먹이고 중독증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비허가 약물을 임의 복약하는것은 현행 동물보호법에서 동물학대로 규정하는 사항이니 절대 먹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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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사료를 적당히 먹이라고 하는데 적당히라는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 후면이나 측면에 나온 체중당 하루 급여량을 기준으로 주시면 됩니다. 물론 위의 말은 보호자분의 이해를 위해 표현한 말일뿐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말은 아니니 한번에 주던 양을 다 주지 말고 나눠서 하루중 여러번 소량씩 밥을 주라는 말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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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왜 물을 안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사막출신이라 오줌을 농축하는 능력 즉, 물을 재흡수하는 능력이 발달해 있어 물을 마셔야 한다는 감각이 사람에 비해 덜합니다. 물론 사람도 습관적으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잘 안마시는 사람들도 많긴 하죠. 고양이는 물맛을 구분할 줄 알아서 선호하는 물이 다릅니다. 수돗물, 정수물, 제주삼다수, 에비앙 등 다양한 물을 동일한 그릇에 담아두고 어떤 물을 선호하여 마시는지를 수차례 평가해서 좋아하는 물을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물 나오면 브라보 하시고, 에비앙 나오면... 투잡이 필요....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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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울링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보호자분이 올때즈음 집을 못찾고 헤맬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집 위치를 알려주려고 열심히 하울링으로 신호를 보내는겁니다. 보호자분이 못믿어운게 아니라 집 주변의 안전에 대해 자기 자신이 확신을 못하니 사랑하는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것이죠. 이런 경우라면 우선은 산책 횟수를 증가시키고 시간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집 주변의 안전을 자기가 확인하는게 최선이니까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횟수와 시간을 지금 하고 있는 양의 1.5배로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최소 1개월 이상 이를 지속하면 확실한 행동 개선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최소기준이라 이는 평생해야 한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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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 못 핥게 하는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발을 핥는 원인을 평가하고 질환 상태에 따라서는 치료를, 환경문제라면 환경 개선을 해줘야 합니다. 환경이라함은 산책 횟수나 시간등을 말하는것으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 이보다 훨씬 잦게, 훨씬 길게 산책을 하면 발 핥는 행동이 많이 개선됩니다. 물론 앞의 질병상태의 진단과 치료가 전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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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하면 더 오래 산다던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대표적으로 자궁축농증 예방과 유선종양 예방에 있습니다. 두 질환은 발병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면서 https://diamed.tistory.com/303동시에 치사율 100%에 해당하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중성화 수술로 살아남는 강아지가 많아지니 평균 수명이 증가하는것이죠. 물론 중성화 수술은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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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는 눈 병이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추같은 경우 눈이 돌출하여 있어 쉽게 각막손상이 오게 되는데 이때 치료가 늦어져 융해성 각막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른 품종에 비해 건성각결막염이 노령에서 다발하는데 조기진단 치료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https://diamed.tistory.com/359그래서 시츄의 눈 건강에 가장 중요한것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이때 안과 관련한 평가를 잘 받아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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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광 관리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간절한 보호자의 지갑을 털기 위한 영양제나 보조제, 간식만 있을 뿐 실제적으로 효과가 증명된것은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3오히려 그런 영양제, 보조제의 섭취로 인한 과잉 칼로리의 축적 즉, 체중증가로 오히려 관절에 더 좋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관절에 가장 좋은것은 그런 자본주의 생산품에 혹할때마다 고양이 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적금에 그 비용을 축적해 두었다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하고 혹, 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진통소염제를 잘 처방해서 꾸준히 먹여주는것입니다. 진통제라고 생각하면 통증만 없애는것일 뿐이지 않는가? 라고 따져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관절염이라는것은 관절에 생기는 염증 입니다. 즉, 진통소염제의 진통은 사실 부차적인것이고 소염 즉, 염증을 줄여주는 약물인게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현제까지 증명된 관절염의 핵심 치료 목적은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줄여줘 삶의 퀄러티를 높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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